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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불백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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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불백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1 외국으로 워크숍 가는데 블러셔 뭐 살까요??(본삭금) [새창] 2017-10-19 12:03:45 0 삭제
    색상은 차차 잘어울리심 멜론팝은 확실히 잘 어울리실 거 같아요 차차랑 발라도 잘 어우러질 색이구
    2380 외국으로 워크숍 가는데 블러셔 뭐 살까요??(본삭금) [새창] 2017-10-19 12:03:11 0 삭제
    저도 치크팝 추천해요.
    여리여리는 일본블러셔가 짱이긴해서 면세구입이심 차선책으론 RMK , 어딕션 도 추천합니다.
    2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9:50:00 28 삭제
    근데 정관장.. 이런패턴의 유머 자료 많이 돌아다녀서 이제 이런거 보면 또 정관장 바이럴인가 하는 생각 들어요.
    2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8:25:24 1 삭제

    원래 캐릭별 포스터로 나온거 같네요..
    2377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1 05:19:31 3 삭제
    댓글로 이미 나올 말들은 차고 넘치게 나온거 같네요 글쓴이의 피드백 이후는 물론이고요. 글쓴분 쓴 댓글을 보면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0:46:15 2 삭제
    음 그건 아닌거 같아요.. 해외에도 나이차 많이 나면 속으로라도 뭐라고 해요.. 외국 가수 노래중엔 여섯살 어린 여자애보고 넌 너무 어려서 안된다고 하는거도 있음
    2375 유명 1인 아카펠라 유튜버가 아동포르노 제작 요구로 구속됐었네요. [새창] 2017-07-14 13:13:19 26 삭제
    근데 성적인 목적으로 야한춤 +지정된 복장 을 입은걸 '미성년자'에게 요구하는건 좀 그렇죠.... 바보가 아닌이상 포르노좀 찍어봐 이렇게 대놓고 하진 않을거기도 하고, 나름 신상이 알려진 사람인데. 채팅 같은거로 만나서 막 어린애들한테 이상한 사진 보내보라 하거나 스타킹 같은거 팔라고 하거나 그런문제류의 사건으로 봐야 하는거 같은데요.
    2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2:53:28 8 삭제
    남편분이 하는 도자기 공방이 잘 되면 좋겠네요. 남편도 아내도 장인도 다 각자의 견해에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집안의 사정이 어떤지 모르지만, 부인도 솔직히 언제까지 학원 강사 할 수 있겠어요. 그 이후에 진로도 불투명하고,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그리고 우리나라 편협하다 돈만 본다 라고 하지만, 저는 아이엠에프 이후로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번 가난으로 밀려나면 다신 돌아오지 못하고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다 하는 불안감을 등지고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꼭 저 가정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는 사회가 우리를 뒷받침 해준다 라는 믿음이 없으니까 살려고 돈돈 하게 되는 거겠죠.. 일단 전기세나 이런게 감당 안되면 남편도 이때이때 까지는 노력해 보겠다. 장사가 안되는 평일에는 이렇게 이렇게 운영하겠다. 해야 할거 같아요.
    2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4:43:32 11 삭제
    부모님이 케어를 안하는 거에요. 저는 아버지는 거의 새벽부터 밤까지 주말에도 일하셨고, 어머니는 신경 안쓰는 분이고 어떻게 붙잡고 가르쳐야 하는지 몰랐던 분이라 저도 방치상태로 다녔어요. 머리 솔직히 어릴때 혼자 못감거든요. 기름때가 끼고 옷이 더러워도 학교그냥 가고 그랬어요. 위생 개념이 안잡혀서. 지금 생각하면 등교를 할때 어떤 아이랑 같이 등교하던 어떤 학부모가 저를 가키면서 쟤 보라고 꼬질꼬질 하다고 그래서 엄마가 너한테 잘 씻으라고 한거라고 흉본적 있는데 나말인가 아니겠지 하고 지나온적 있어요.
    근데 다 그냥 부모가 되는게 아니거든요. 저희어머니는 어릴때 자기가 부모님께 당한게 서운하고 자기가 불쌍하고 이것만 알았지 부모 역할을 할 준비가 안된 분이었어요. 나중에 크고 보니 저처럼 막 엄마가 머리를 감아야 된다는 걸 알려주지 않아서 놀림 받을때까지 모르고 지냈다는 사람들이 좀 보여서 저만 그런건 아니구나 했어요.
    2372 집안 난리 났다ㅋㅋㅋ 동생 결혼 한대ㅋㅋㅋ [새창] 2017-07-08 14:17:18 144 삭제
    애는 어려서 그럴수 있다지만 남자는 뭐지...
    2371 여름만 되면 가려워 지는 두피 산성 샴푸가 답인가요 [새창] 2017-07-07 08:36:14 0 삭제
    저는 러쉬 샴푸바를 쓰는데 일단 제가 써본 다른 샴푸바 (도넛형태) 보다는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건 스퀴키 그린/몬탈바노/씨닉 이 세종류 이고 컨디셔너는 안하거나 끝에만 하는 정도로 합니다. 그냥 샴푸쓸때보단 확실히 더 좋긴해요
    2370 옥자의 제이크질렌할에 대한 감상이 정말 완전 천차만별이군요... [새창] 2017-07-03 13:25:35 0 삭제
    전 그냥 웃겼어요. 봉준호 감독의 이전 영화를 봐도 뭔가 어딘지 결함있는 사람이라던지 봉준호가 보기에 되게 "귀여운" 그런 캐릭터들을 내세운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틸다를 봉준호가 어떻게 또 쓰는지 보면서 이사람의 이미지관이 보임) 개인적으론 제이크 질렌할역에 어색함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다른 캐릭터들도 우스운 면이 있었기 때문에 튄다는 느낌도 아니었구요 .
    2369 옥자 봤는데... 여엉(스포유) [새창] 2017-07-03 13:16:51 3 삭제
    저는 마지막씬 할머니는 관계 없는 사람인데 그냥 마스크 준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저는 ALF 리더가 약간 묘한 상이어서 흑막인줄 잘못 파악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봤었어요 ㅋㅋ . 저는 옥자와 미자의 관계에서 옛날에 한국 소설이나 드라마 보면 시골에서 어린 송아지라던지 개라던지 닭이라던지 , 어른들에겐 식량이고 재산이지만 정을 준 아이한테는 친구라 팔려가거나 먹히면 애가 막 울고 그런 이야기 많았잖아요. 뭔가 그거에서 출발한 한국적인 스토리 라고 생각했어요.
    2368 유튜버들 총기 사고로 남친 사망 [새창] 2017-07-01 09:25:44 2 삭제
    아무리 그래도 컨텐츠 내용하며 바로 사람에 쏜거며 너무도 멍청하고 한심한 사람들이네요. 애들만 불쌍하네요
    2367 365일 잠만자는 인간 [새창] 2017-06-29 14:24:25 1 삭제
    일단 추측상 좀 무서워 하시는거 같구,옷 제대로 안 갖춰져 있는데 불쑥 오는게 싫다던지 주방쪽이 특히나 청소가 안되어 있어 그거 보여주기 싫으신거 같고(솔직히 저희 가정이 전반적으로 깨끗한 환경이 아니긴 해요.) 제가 진짜 엄마한테 몇번 물어봤는데 그냥 남 들어오는거 싫다 걍 싫다 뭐 보여주기 싫다 끗.. 이라서 ㅠㅠ 진짜 제가 생각해도 솔직히 저희 어머니가 이상한거에요. 신원이 명확하고 좀 잠깐 딴데 가 있음 되는데 그냥 싫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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