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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4	별거아닌 나눔. [새창]	2024-03-28 19:57:43	0	삭제
		ㄴㄴㅇㅊㅊ
	743	특보 백골단 신설 [새창]	2023-05-27 21:31:31	1	삭제
		김석기
	742	"이런 건 처음 봐…방명록에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라고 적더라 [새창]	2023-04-30 02:16:40	3	삭제
		영부인은 직함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부인을 높여 부르는 호칭입니다. 참고로 아들은 영식, 딸은 영애고요. 그러니 본인이 스스로를 영부인이라고 하면 모양새가 더 이상하겠죠...
	741	제사상을 준비하며.... [새창]	2023-04-30 00:34:24	6	삭제
		큰애 임신하고 만삭 때 빨래 널다 중심잃고 넘어지는데...그 때 배 다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떠오르면서 바닥을 손으로 짚었죠. 덕분에 손목 골절... 그런데다 막내 태어나고 하필 산후풍이 그 손목으로 와서 지금까지도 날마다 통증 가라앉히는 게 일이지만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아이가 안전하다면 제 손목 하나쯤은ㅎㅎㅎ
	740	군대만화)오래전 헤어진 엄마가 면회온썰 [새창]	2023-04-24 11:41:20	3	삭제
		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ㅜ
	739	여직원 부당인사 논란 축협 [새창]	2023-04-20 13:59:20	20	삭제
		저 사건 노조 갑질 문제로 뉴스에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도 내부 고발했던 사무직 직원을 느닷없이 현장직으로 내보내서 논란이 됐었죠. 이런 식으로 자기들 입맛에 맛게 캡처화면 편집하고 사족 달아서 게시글 올리고 혐오 분위기로 몰아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경계해야 됩니다.
	738	여직원 부당인사 논란 축협 [새창]	2023-04-20 13:51:41	32	삭제
		여기도 낚이신 분들 많네... 저 사건은 성별 문제가 아니라 노조 탄압 문제
	737	8년 버틴 학폭소송의 결말 [새창]	2023-04-06 09:43:06	37	삭제
		재판불참 권경애 조국흑서 권경애
	736	유튜브에 객관적 중립충 특징 [새창]	2023-03-30 05:47:43	0	삭제

	735	윤미향 의원은 명예훼손죄로 다 고발하길.. [새창]	2023-02-13 18:12:43	1	삭제
		무죄 판결 나와도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사과 한 마디 없이 지금도 버젓이 활동하던데요. 최신글 카테고리에서 ‘윤미향’이라고 검색하면 기레기들과 함께 죽창 들고 있던 유저들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732	윤미향 의원은 명예훼손죄로 다 고발하길.. [새창]	2023-02-13 09:36:22	3	삭제
		비록 소액이지만 정대협 시절부터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수요 집회에도 나갔었고 피해 할머님들의 작품들로 만든 굿즈도 구입했던 사람인데, 윤미향 의원에 대한 의혹 제기될 때 뭔가 공작이 들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대협 후원 회원이 되면 매달 소식지가 오는데 거기에 후원자 명단과 함께 수입 지출 내역을 공개했었습니다. 지금 벌금형 나온 부분도 증빙이 안 된 소액들이고 2심 가서 소명되면 무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다스뵈이다에서도 정의연 관계자분과 회계사도 나와서 검찰의 기소가 얼마나 말도 안 되는지 설파했었고요...그 때 김총수가 윤미향 의원 감싼다고 욕 먹었던 것도 기억납니다. 검찰과 법원이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있고 조중동이 앞장서서 가짜뉴스를 대량으로 살포하는데도, 윤미향 의원 측이 적극적으로 소명하는 건 외면하면서 왜 검찰과 언론의 말을 철석같이 믿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걸 넘어서 환멸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예전같이 계속 후원할 생각입니다만, 이런 일이 또 생기면 누가 앞장설까 걱정됩니다.
	731	주69시간 근무 찬성 비율이 높은 계층.jpg [새창]	2023-01-17 13:04:31	10	삭제
		60대 이상의 기혼여성들은 설문조사 때 직업을 물으면 ‘주부’라고 답변합니다. 무직이라고 하지 않아요. 이쪽은 이미 자식들 독립시키고 황혼을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도리어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젊은 주부들은 남편 근무시간이 늘어나는 거 반대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정규직 맞벌이가 안 되면 아이 맡겨놓고 파트타임이라도 뛰어야 생활이 되는걸요. 아이 키우면서 일하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저도 워킹맘입니다) 표면적인 것만으로 속단하고 욕설부터 박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지성인이니까요.
	730	멋진 다리를 가진 일본 모델 [새창]	2022-12-11 00:33:27	0	삭제
		이 모델은 海音라고 쓰고 아마네라고 읽네요ㅎㅎ 5살부터 모델러 활동하다 질병으로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후 의족을 착용하고 모델 활동을 재개했다고 합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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