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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소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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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소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오랜만에 어떤 사이트 들가서 닉네임을 봤는데 [새창] 2017-04-29 00:24:15 2 삭제
    집을 이사하게 돼서 서랍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옛 여자친구의 편지를 보게 됐어요.

    끝에는 그렇게 좋게 끝나진 않았는데 받은 편지 내용을 보면서 아 나에게도 이런 풋풋한 시절이 있었구나 하고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때는 편지 속에 조금이라도 더 진심을 담고 싶어서 편지지를 몇 번이나 구겼었는지 내가 그 친구를 참 많이 좋아했구나 싶었네요.

    자리 잡고 앉아서 편지 다 읽으며 오랜만에 아련한 기분 한껏 느꼈죠~

    결국 모두 정리해서 태워버렸지만 조금은 특별한 하루였어요!ㅎㅎ

    과거가 이제는 좋은 추억이 되고 앞으로의 나를 더 발전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죠?
    54 요즘에는 게임에서도 연애함 [새창] 2017-04-22 14:15:46 3 삭제
    주르륵...
    53 새벽4시에 여태껏 산 내 인생을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새창] 2017-04-22 05:20:56 0 삭제
    어떤 조직이든 내가 버틸 수 없을 만큼 자괴감이 든다면 남들이 아무리 신의 직장이라 불러도 결국 나에겐 그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죠.

    우리나라의 엉망인 조직문화와 소위 말하는 꼰대들의 직위횡포가 너무나 당연하게 아직도 많은 기업에 존재한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죠.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가끔은 주변에 누군가가 말하길 사람들은 다 그렇게 참고 견디며 회사다니는 거라고 하는데 저에겐 그저 노예들의 쇠고랑 무게가 무거운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꼴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저도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깊은 밤까지 잠 못이루고 마음 고생했을 당신이지만 적어도 주말 만큼은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길 바랄게요.
    52 요즘에는 게임에서도 연애함 [새창] 2017-04-22 05:00:30 105 삭제
    영화 대사 같고 좋네요.

    "너랑 함께한 난 행운아야."
    "아니, 내가 행운아지."

    "오늘은 내가 얼만큼 좋아?"
    "어제보단 더, 내일보단 덜"

    가끔 좋은 멘트는 마음 속에 담아두고 싶은데
    오늘은 두 개나 마음 속에 담을 수 있게 되었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23:28:17 0 삭제
    거의 끝인지는 모르겠고 저는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아예 끝이었으면 좋겠네요.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치곤 좋은 사람 못봤어요.
    49 K리그 레전드.gif [새창] 2017-04-17 11:04:30 7 삭제
    아 엄청 멀리 던져서 멋진 골장면 만들어내는 건가? 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저 선수 평생 놀림감일 듯 ㅋㅋㅋㅋ
    48 1300일 지나서 써보는 이야기 [새창] 2017-04-14 01:26:50 1 삭제
    처음엔 왜 좋아하지 말라고 하고 모른 척 하라고 한 걸까요!

    그나저나 제가 요즘 글을 쓰고 있는데 중간에 여자친구분이 벤치에서 했던 그 박력 멘트가 제가 쓰는 글에서 나오는 고백상황, 멘트랑 진짜 비슷해요!!! 소름 돋았어요 !!!

    물론 제가 쓰는 글은 소설이지만 되게 신기하네요 ㅎㅎ

    예쁜 사랑하세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01:16:13 1 삭제
    상대방에게 먼저 좋아하는 메뉴가 있는지 물어보시고 혹시 좋은 식당 아시면 거기로 가도 좋다고 이야기하세요.

    혹시나 메뉴만 말씀 해주실 경우엔 관련 식당 찾아서 예약하시고 아무거나 상관 없다고 하시면 저는 보통 초밥, 파스타, 한정식 등 알아보고 가요. 많이 걱정되시면 예약 가능한지도 물어보세요!

    그런데 괜한 걱정일 수도 있겠지만 작성자님은 소개 받는 거에 대해서 많이 준비하시고 걱정하고 계신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어떤 음식점을 생각하고 갔는데 웨이팅이 길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플랜B, C 만들어서 가시는 것보단

    아 여기는 진짜 맛집인가봐요 오늘은 웨이팅이 기네요. 다음에 같이 와요!

    뭐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상황을 넘어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아무런 생각도 없이 가시진 마시고 몇 번 출구쪽에 음식집이 있고 어느 방향에 카페가 많이 있고 이 정도만 알아가는 게 어떨까요.

    글로 쓰는 거라 전달이 잘 되는지 모르겠지만 ㅠ
    준비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0:20:08 1 삭제
    저도 윗분 말에 동감해요.

    아직은 누군가의 지속적인 관심이 부담스러워도
    언젠간 내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땐 마음의 벽이 허물어질 거에요.

    작성자님은 연애가 안 되는 사람이 아니에요.

    단지 남들보다 더 조심스럽고 신중한 성격이라 더 좋은 상대방을 기다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45 10년만에 연애시작했는데.. 15일만에 헤어졌네요 [새창] 2017-04-10 00:06:16 85 삭제
    누군가를 만난 후 금방 헤어지게 되면
    오래 만난 후 헤어졌을 때의 상실감과 공허함과는 조금 다른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랑 씁쓸함이 있는 거 같아요.

    작성자님은 장난처럼 쓰셨어도 많이 마음 아프시겠죠 ㅠ

    힘내세요.

    10년만에라도 누군가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작성자님의 가능성을 다시 깨우는 계기가 되었을 거에요.
    44 내카톡만 연락늦는 남친 [새창] 2017-04-06 23:21:47 4 삭제
    추가적으로 공통된 관심사를 위해 노력했음에도 상대방의 연락이 의도적으로 뜸한 게 보이면 그땐 작성자님의 현재 연애에 대해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쪽으로 해결되길 바랄게요.^^
    43 내카톡만 연락늦는 남친 [새창] 2017-04-06 23:16:04 7 삭제
    비공 받을지도 모르지만 제 마지막 연애가 그랬어요.

    친구들이랑 연락할 때는 실시간으로 열심히 카톡했는데 여자친구 카톡은 온 거 알면서도 늦게 답장했어요.

    솔직한 마음으론 연락하는 게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뭐하고 있다 뭐 먹었다 누구 만났다 이런 형식적인 이야기만 오가니까 이야기거리도 없고 흥미가 안 생기더라고요.

    만났을 땐 정말 이야기 많이하고 잘해줬는데 유독 연락할 때는 이 글처럼 되었네요.

    결국 연락이 소홀해지니까 마음이 떴고 헤어지게 됐어요.

    작성자님 남자친구처럼 핸드폰을 자주 보는 사람이 연락이 뜸하다는 건 그만큼 상대방에 대한 흥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라는 게 공통된 관심사가 있고 본인이 좋아하는 부분에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저는 서로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서 연락 횟수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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