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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4:12:19	0	삭제
		이건뭐,, 지역차별적 발언하시길래 그부분 짚어드렸는데 그것마저도 포용못하시고 아이에스에 출생신분에.. 거참.. 그만합시다 저도 덩달아 못나지는거같네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3:41:49	0/5	삭제
		이건뭐,, 초딩이랑 서든어택하는줄 알았네요 순간 ㅎㅎ 참고로 신안 살면서 가본적도 없고요 그냥 일반화로 똘똘 뭉쳐있으신 분이신가 보네여 그릇된 연역법의 대가분을 여기서만나다니 영광이네요 문미마다 자꾸 헛소리하시는데 그부분은 언급안하겠습니다. 원래 난처하고 곤란한 상황에 자신의 컴플렉스가 타인의대한 공격으로서 자기방어기재가 작동되거든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2:56:44	0/8	삭제
		내전지역수준의 잔혹한 범죄라.. 표면적인 사건만 놓고 봤을때 단순 윤간입니다. 최근 엽기적인 범죄가 어디 한둘이였습니까 강남, 수락산 등 . 살인이란말입니다. 신안군 전체를 매도하시길래 다시한번 재고해보시라는 설의적 표현이였습니다. 맘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2:13:02	1/4	삭제
		이건뭐.. 차라리 한반도를 욕하세요 그렇게 싸잡아 욕하실려면 스케일이 왤케 작으십니까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2:06:33	2	삭제
		앙긔모찌 / 강남 살인사건, 조성호동거인 살해사건, 김학봉 수락산 등 더욱 엽기적인 사건들이 근래 많이있었죠 상대적으로 묻힌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1:57:22	0	삭제
		비유적으로 말씀하신거겠지만 너무 초점이 나가계시네요 유 무인도 합해 거의 천여개에 달합니다. 섬이라는 지방특수성으로 인해 일어난 범죄입니다. 그로인해 신안 전체를 매도해버린다면 매갈의 저 논리와 한치 다를 바 없죠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1:42:59	18	삭제
		피의자 세명 모두 정액이 검출됐습니다. 증거를 숨길려고도 하지 않았건거죠. 교사 임용권자나 관할 경찰 등 비빌언덕 없으면 절대 이러한 배째라식 못저지릅니다. 파면 분명 큰거나옵니다. 단순 윤간 아니고요 뿌리깊은 레포형 지역유착 범죄입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4:42:28	87	삭제
		관사의 같이 거주하는 동료교사 네명은 범죄당일 일요일 육지로 외출한 상태였고 피의자들은 피해자가 외출못하도록 토요일 밤부터 술을 먹인거죠. 게다가 피의자들 중 둘은 삼촌과 조카사이랍니다. 이러한 범행이 과연 우발적인 초행이였을까요? 그리고 학교와 지역 경찰과 지역민들의 카르텔 가능성도 철저히 조사해야됩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4:22:21	66	삭제
		남자는 염전노예 여자는 성노예...라는 말.. 게다가 목없는 시체도 수 구 발견되었고.. 중국어선들 수시로 목격되고.. 뭔가 조치 분명 필요합니다.
	88	무단횡단 하던 여자 썰 [새창]	2015-09-28 00:46:38	0	삭제
		직장내 및 이내 온도로 사후경과시간을 알수있습니다. 경직단계로도 알수있고요. 최악의경우 찢겨진 시체도 세포한조각이면 법의학팀이 다 밝혀냅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2:34:18	1	삭제
		최근에 울린게 83년 이웅평대위 귀순사건 때로군요. 아버지얘기 들어보면 당시 어머니랑 연애중이셨는데 어머니랑 서울시내서 멀찌기 떨어져 걸으시다가 처음으로 손잡게 된 계기랍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6:01:11	1	삭제
		아니에요 명확한 답주지못해 오히려 죄송하죠 상담비는 레딧글번역 500개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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