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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다음어플에서 꽃검색하기 [새창]	2016-12-07 00:31:00	1	삭제
		요거 생긴지 좀 됐는데 이름 몰라서 궁금한 애들 있을 때마다 찾아보기 넘 좋더라구요 :) 원예용 꽃들은 알려진 것들이 많지만 들꽃 같은 애매하거나 비슷하게 생긴 애들은 이름 모를때 꽤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 있어요 ^^
	464	아보카도 싹틔운것좀 보세요 [새창]	2016-11-19 18:09:20	2	삭제
		자르는건 곁가지 내서 풍성하게 키우려고 그러는거지만 그건 자르지 않고 둬도 알아서 곁가지를 내요. 대신 모양새가 좀 남다르게 되긴하지만 ㅎㅎ 그냥 눈요기로 키우실꺼면 그대로 두고 키우셔두 되요^^
	463	아보카도 싹틔운것좀 보세요 [새창]	2016-11-18 13:41:09	3	삭제
		아보카도가 싹 틔우기는 참 쉬운데 열매보기가 그 상태로는 힘든 아이예요. 그래도 관상용으로 키우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까 관리 잘하셔서 풍성하고 이쁘게 잘 키우세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21:11:06	0	삭제
		웃자람이 있을시에는 분갈이 하실적에 줄기를 좀 깊이 심어주시면 지지할 힘이 생겨서 튼튼하게 자라게 되요. 그리고 키가 어느정도 자라다가 알아서 양갈래로 줄기가 뻗어나오기도 하지만 일부러 가위질을 해서 적심을 해주시면 낮은 키로 더 풍성하게 키우실 수 있어요. 잎을 수확해 드실게 용도라면 그렇게 하시는게 더 낫겠지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23:04:46	1	삭제
		바질은 따뜻한걸 좋아하는 아이라 지금 키우면 여름에 키우는 것처럼 쑥쑥 자라지 않아요~ 화분을 바꿔주시려거든 본잎이 2~4장 정도 나오면 해주시구요. 화분을 크게 키우지 않으면 작게 키우실 수도 있어요. 뿌리 활착을 하는만큼 줄기와 잎도 비례하게 자라는지라 윗분 말씀처럼 작은데서 키우면 흙반 뿌리반이 되는건 어차피 커도 똑같아요. ㅎㅎ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22:48:49	0	삭제
		리톱스는 싹 나오면서부터도 너무 귀여운 아이예요 ㅎㅎ 키우는 재미가 솔솔~ 2년짜리 부주의로 죽여버린건 비밀입니다 ㅋㅋㅋ
	459	질문!!] 헬프미 헬프미!!!!ㅜㅠㅜㅠㅜㅠㅜㅜ [새창]	2016-11-08 05:21:09	2	삭제
		검은진딧물 같은데요~ 장미에 진딧물이 꽤 많이 꼬여요. 우리가 아는 일반 반투명 진딧물 말고도 검정색인 아이들도 있거든요. 꽃을 말리는 중이니 약국에서 비오킬 사다 뿌려주시거나 마트에서 파는 초파리싹도 잘 들어요.
	458	잎에 흰가루 같은 것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6-11-07 01:58:14	0	삭제
		흰가루병이네여. 곰팡이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통풍이 안되는 곳에서 잘 생겨요.
	457	소나무 싹을 틔우다 [새창]	2016-11-07 01:56:11	0	삭제
		걔네들 껍질 벗으면 더 이뻐요 ㅋㅋ저두 금강송을 싹 틔워 키운적이 있거든요.
	456	이거 토마토 맞나요? [새창]	2016-11-07 01:55:18	0	삭제
		본잎이 토마토 맞네요 ㅎㅎ (떡잎은 고추랑 같게 생겨서) 토마토가 지금 키우기엔 좀 힘들어요. 워낙 따땃하게 크는걸 좋아하는지라... 그래도 이번 겨울 잘 보내면 내년에 다른 토마토들보다 이르게 열매를 보실 수 있을꺼예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01:51:15	0	삭제
		민트가 생장이 엄청 좋아요^^ 겨울 잘 나고 봄되면 폭풍성장할꺼예요~ 겨울 웃자람에 좀 유의해주시믄 다른 문제는 없을 듯
	454	레몬나무의 겨울나기 질문하나만 드릴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07 01:49:55	1	삭제
		저두 시트러스를 몇 종류 갖고 있는데 겨울에는 방에서 키워요. 자취생이다 보니..;; 봄부터는 옥상을 쓸 수 있어서 거기다 올려놓는데 겨울은 아무래도 실외에서 나기 힘드니까요 ㅎㅎ 조명은 달리 해주지 않아도 왠만큼 겨울은 견디더라구요. 어차피 겨울이면 애들도 휴면기니까 성장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죽지 않게 관리를 해주는거 뿐이라..글고 베란다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정도가 되는 아이들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 화분마다 철물점에서 파는 고추비닐(투명..50리터 정도 되는 듯/ 한장에 500원)에 화분째로 넣어서 밤낮 수시로 입구를 벌렸다 묶었다 해주면서 온도 유지를 해줬어요. 모링가 외에 몇몇 열대 아이들이 그렇게 작년 겨울을 났었내요. 전 올해도 무수히 많은 커피나무들과 라임, 깔라만시, 모링가 등등을 또 좁은 자취방과 베란다에 넣어야 한답니다 ㅎㅎ
	453	이거무슨나무잎이에요? [새창]	2016-11-07 01:43:48	0	삭제
		벚나무 잎 아닌가요?
	452	안녕하세요! 이 보라색 꽃 이름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6-02-16 02:18:28	2	삭제
		솔체꽃이라는 이쁜 이름도 있어요~
	451	11월부터 싹터 아직까지 새싹인 우리 바질이가 갑자기 한마리 죽었어요 [새창]	2016-02-02 03:37:46	0	삭제
		바질은 더운 지역에서 잘 자라는 허브예요.실내파종으로 겨울에도 키우기는 하지만 3~4월 봄에도 꽃샘추위가 오면 싹을 틔우지 못라는 경우가 많아요. 온도가 유지된다고 해서 식물들이 다 잘 자라는 것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리셨다가 봄에 키워보시는 것두 좋을 것 같네요.가을까지는 풍성하고 향긋하게 잘 자라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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