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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계의샛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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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근데 장동민 오현민은 어떻게 1억인걸 알았을까요?? [새창]	2015-09-06 04:20:22	0	삭제
		1억 혹은 1억 5천을 썼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109,493,596 이렇게 쓰는 사람이 있다면 0.1%에 해당하는 사람이구요) 앞선 라운드 배팅들을 봤을때 이미 각각 5천 이상을 썼을 상품들이라고 보였거든요. 그렇다면 1억이라고 보는 편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았는가 합니다.
	36	한국은 롯데의 ‘빨대’… 적자기업에서도 배당금 챙겨가 [새창]	2015-08-06 21:49:07	0	삭제
		적자 기업에서 배당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 흑자가 난다고 해도 회사에 필요한 자금은 남겨두고 배당하는 것인데, 적자나서 돈이 줄어드는데 돈을 준다구요? 배당이란 개념부터 이익을 주주에게 나누는 것인데, 없는 이익을 어떻게 나눈건가요? 누가 사업한다고 투자금을 받아갔어요. 그 사업이 적자예요. 투자한 돈을 잃고 있어요. 그런데 사업하느라 수고 했다고 그 동안 받은 투자금으로 우리 얼마씩 개인이 나눠먹자고 하면 말이 되는 것인가요? 흑자나는 회사조차도 모든 이익금을 배당하지 못하는데, 적자나는 회사가 이익금도 없는데 무슨 배당인가요?
	35	탑3 스포는 거짓인가 보네요. [새창]	2015-08-02 12:54:37	0	삭제
		저도 모노레일 나온 것 보고 거짓이네~ 했어요. Top 5 스포까지만 맞는것 같아요.
	34	다음화 예고 장오vs콩란.txt [새창]	2015-08-02 04:03:45	1	삭제
		사실 예고는 못 믿겠어요. PD도 못 믿겠어요. ㅋㅋㅋ
	33	점점 친목질 [새창]	2015-08-02 03:59:55	0	삭제
		너무 친목 같아져서 살짝 시즌2의 악몽도 떠오르고 좀 그러더라구요. 장-오까지는 그렇다해도 김경란-홍진호는 대체 뭣 하러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32	개인적으로 우승 확률이 높은 사람 순서 [새창]	2015-08-02 03:58:38	0	삭제
		김경훈 연출된 장면이란 것이 알려진 것인가요?? 잘 모르는 내용이라...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3:16:15	0	삭제
		2를 생각하지 못한거예요. 불가능하지 않는 레일을 만들지 않아야 하는데, 이준석이 오직 경우의 수가 하나 뿐인 루트를 설정해버려서 그 루트를 찾아내지 못한거구요.
	30	마지막에 김경훈 단독 우승 시키려고 애쓰던데 [새창]	2015-08-02 03:04:18	0	삭제
		게임 중에 장동민하고 이야기하는 것 나와요. 자신은 공동우승하는게 제일 걱정된다고... 사실 자기들 중에 탈락자가 나온다면 데쓰메치에서는 적어도 상대팀과 겨뤄야 세력 균형상 이점이 생길 수도 있는데, 자기 팀과 붙기만 하면 다음 게임부터 세력균형이 무너질 수 있잖아요. 어차피 탈락하게 된다면 반드시 자기쪽 사람 한 명이 떨어져야 하는 것이 걱정되었던 것 같아요. 장동민에게 생명의 징표를 가져라고 했던 것도 장동민 외 다른 사람을 데쓰매치에서 떨어뜨리면 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29	사실 정답은 눈앞에 있었다 [새창]	2015-08-01 15:15:22	1	삭제
		흰색이 아니라 노랑색 같은데 G는
	28	이준석보며 대단하다고 느꼈던게... [새창]	2015-07-28 10:13:12	0	삭제
		확률을 계산해 봤겠지요. 무조건 4개 숫자가 5 이상일 확률이 불과 6.25% - (1/2)^4 무조건 4개 숫자가 4 이상일 확률이 12.96% - (3/5)^4 따라서 3 이하 한 개라도 포함될 확률이 87% 나 된다는 것을 보고 블러핑 들어간 것 같아요. 만일 이준석이 원주율을 알고 있었다면 마찬가지로 블러핑해서 허위 정보를 풀고 역적인지 확인하려 했을 듯 합니다.
	27	내가 생각하는 지니어스 최고 짤 [새창]	2015-07-27 21:40:19	33	삭제
		엔돌핀 투약~!!
	26	그냥 405는 역적이 못한거 + 마피아게임 끝판왕인 장동민인거죠. [새창]	2015-07-27 12:08:24	0	삭제
		총 30턴이예요. A/B 각 30턴이 아니라, 각 15턴. 그래서 30턴이예요. 대략 70개 정도 알았다고 했고 그렇다면 18턴 정도 알았던 것이구요. 물론 남은 12턴에서 충분히 역전할 수 있었지만 예측못한 동료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25	근데 저번화에서 김경란도 지살자고 홍진호 배신하지 안았나요? [새창]	2015-07-27 11:06:58	5	삭제
		배신 안 했어요. 홍진호가 이름 역순으로 1타로 들어갔고, 바로 뒤부터 1,000 썼다는 말 돌았어요. 김경란이 마지막이었는데, 마지막까지 미안해 하니까 괜찮다고 1,000 써라했어요. 사과하면서 썼구요.
	24	마지막 왕은 결정되어 있어요 [새창]	2015-07-27 01:37:29	2	삭제
		오~ 깔끔한 정리.
	23	돗자리 깔까요?? [새창]	2015-07-26 04:50:13	0	삭제
		번호배분 할 때 눈감고 번호를 찍어맞추셨어야죠~ ㅋㅋㅋ 로또 기계엔 눈빛이 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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