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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3:01:56	0	삭제
		아무래도 런닝자세 문제가 맞는것 같네요ㅠㅠ.. 당분간 조깅은 쉬어야겠습니다. 두 분 다 답변 감사합니다~
	290	컴공과 학생으로서 뭘더 공부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05-27 22:38:16	0	삭제
		그럼 영어가..? 하하;
	289	컴공과 학생으로서 뭘더 공부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05-27 22:37:55	0	삭제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88	컴공과 학생으로서 뭘더 공부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05-27 08:48:52	0	삭제
		선배님들의 꿀 같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4:44:39	2	삭제
		과거 글과 댓글들 몇 개를 보았습니다. 글쓴이님 처럼 다 분석하고 판단할 머리는 없지만,, 개인적인 느낌이랄까 적어보자면 갈등? 이 시작된 부분은 역시 내용적 측면의 지적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적인 면에서 오류가 없는것이라면 지적한 사람은 상당히 무례한 사람이고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글 내용이 정말 날조 수준의 유사과학 수준이었다면 날이섰지만 다수의 구독자를 생각한다면 건강한 비판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여튼 이에 원리원칙을 내세우는 글쓴이분의 태도로 시작하여 사실관계는 점점 멀어지고 사람들이 전체적인 맥락 정도만 관조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융통성 없다, 태도를 고쳐라 이런 시점까지 온게 아닌가 싶네요. 감정적 싸움은 정말 도움이 안되는듯 하고 오해가 있다면 풀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오유의 자기검열 이라고 할까요..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정말 일말의 가치 없는 수준의 댓글이라면 무시하거나 감정적으로 시원하게 욕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타인의 댓글에 대해서 피드백 할때 날이 서있다는 느낌을 종종 느낍니다. 조롱하고 깎아내리는것 입니다. 건강한 토론문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저 지나칠 수도 있는 논란거리 였지만 개인적으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져서 주절거려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프로그래밍을 공부중인 초짜 학생인데.. 영어 잘했으면 좋겠네요 -_-하;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17:48:01	2	삭제
		전에 프로그래머 게시판에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딱히 문제가 있으신 분이랑 생각은 안들었는데 오랜만에 과게에 들렀다 엄청난 비공을 받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궁금한 것이 태도의 문제는 일단 뒤로하고 과거 글의 내용적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신 분들도 몇몇 있고 그에 대해 글쓴이분이 반론도 하신것 같던데 다른 전문가 분들이 판단하시기에 글 내용에 오류가 있기에 비공을 받은 건가요? 아님 글 내용에 오류는 없지만 태도만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건가요? 꾀나 많은 분량의 글이라 천천히 읽어보려 했는데 이런 사태가 발생하니 저같은 비전문가 초짜가 글을 읽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284	모니터 hz 와 ppi 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1-27 20:48:03	0	삭제
		144 로 갈 명분이 생겼네요.. -_-ㅋ 요새 또 vr 이 핫하다 보니.. 이질감 없는 수준이되려면 어느 정도라야 하나 그런게 궁금했는데 덕분에 궁금증이 많이 풀렸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3:18:45	0	삭제
		신청합니다. 궁금하네요 ㅋㅋ
	282	배열 기초적인거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0-25 21:17:42	0	삭제
		아.. 그렇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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