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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울메이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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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메이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오빠 둘, 남동생 하나39- 깜빡요정님 [새창] 2016-01-26 14:37:04 15 삭제
    막내가 어린이집에 다닐때, 애들은 자기 주장하면서 놀이기구나 장난감을 사수했는데,
    막내는 애들이 달라고하면 주고, 뺏으면 뺏기곤 했다.
    엄마는 너무 속상해서, 대체 왜 그러는지 물었는데, 막내가 "다 같이 가지고 노는거야. 형아들이랑 나나랑"라고 했다.
    그 이야기를 커서 듣고는 많이 반성했다. 적당히 뺏었어야 했는데... 하도 뺏기니까 니 거 내거 구분도 없고
    애들한테도 그냥 양보해야 되는 줄 알았던 멍청이...
    189 오빠 둘, 남동생 하나39- 깜빡요정님 [새창] 2016-01-26 12:42:31 2 삭제
    이 댓글 정말 재밌어요 ㅠㅋㅋㅋ진짜 그런거 같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력은 기억에서 지운다.
    188 오빠 둘, 남동생 하나39- 깜빡요정님 [새창] 2016-01-26 12:41:49 1 삭제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빠들이나 저는 안그러는데 ㅠㅠ얘만 유독...
    187 오빠 둘, 남동생 하나39- 깜빡요정님 [새창] 2016-01-26 12:41:26 1 삭제
    쓰고보니 그렇네요. 우리 멍청이 ㅠㅠ 생각만해도 맴찢
    186 오빠 둘, 남동생 하나39- 깜빡요정님 [새창] 2016-01-26 12:41:02 1 삭제
    부끄럽습니다, 오유 글쟁이분들 진짜 잘쓰세요! 저는 그분들에 비하면 그냥그렇죠 ㅎ
    185 오빠 둘, 남동생 하나39- 깜빡요정님 [새창] 2016-01-26 12:40:40 0 삭제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84 오빠 둘, 남동생 하나39- 깜빡요정님 [새창] 2016-01-26 12:40:31 1 삭제
    감사합니다~
    183 오빠 둘, 남동생 하나38- 작은오빠가 싫어하니까 [새창] 2016-01-20 00:35:30 5 삭제
    맛있으면 0칼로리죠... 하하...쥬륵
    182 오빠 둘, 남동생 하나35- 식빵같은 놈들 [새창] 2016-01-18 00:08:44 0 삭제
    윗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빨래 잘 말릴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해볼게요
    181 오빠 둘, 남동생 하나36-우리사는 이야기는 결국 드라마 [새창] 2016-01-18 00:08:12 1 삭제
    하도 안아달라고 졸라서 그런가... 저희 엄마 허리랑 팔목이 되게 안좋으세요..ㅠㅠ
    어떻게 키웠나 싶기도하고,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다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힘내세영~
    180 오빠 둘, 남동생 하나36-우리사는 이야기는 결국 드라마 [새창] 2016-01-17 15:07:10 2 삭제
    감사합니다;)
    179 오빠 둘, 남동생 하나36-우리사는 이야기는 결국 드라마 [새창] 2016-01-17 15:06:57 2 삭제
    해드리고싶은데, 그닥 쓸모는 없을거예요 ㅠㅠㅠ 그냥 착하기만해요 ㅠㅠ
    178 오빠 둘, 남동생 하나36-우리사는 이야기는 결국 드라마 [새창] 2016-01-17 15:06:20 9 삭제
    작은오빠는 봤다고 하더라구요. 소름끼친다고 쓰지말라고 했는데,
    한동안 제가 바빠서 못쓰니까 잊어버린거 같아요.
    큰오빠는 커뮤니티를 잘 몰라서... 작은오빠한테 대충 들은거 같은데 그냥 제가 어디 블로그 같은데다 쓰는 줄알아요.
    막내는 말 안하는 거보니까 소식도 모르나봅니다ㅠㅠㅠㅠㅠ
    177 오빠 둘, 남동생 하나35- 식빵같은 놈들 [새창] 2016-01-11 10:39:47 73 삭제
    아침에 신발장 앞에서 수건을 찾았다.
    내가 휙째려보니 작은식빵이 "당첨을 축하한다" 며 오천원을 줬다.
    이 식빵같은.........
    176 당신을 위로하는 손글씨. [새창] 2016-01-10 21:42:34 8 삭제
    저희집 가훈으로 쓸게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새해복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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