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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이크핸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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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이크핸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혹시 육군 방공부대 나온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24 16:18:32 1 삭제
    제1방공여단 독립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레포타분대에서요.
    그때도 육군에서 비행기잡는다고 신기해 했었지요.
    더욱이 전 레이다부대였음.
    71 잠안와서 써보는 부정승차 아줌마 퇴치썰 [새창] 2016-07-08 17:13:54 0 삭제
    내릴때 무조건 찍어야 하는건가보네요.
    그냥 내렸음 큰일 날뻔했네요.
    감사합니다.
    70 잠안와서 써보는 부정승차 아줌마 퇴치썰 [새창] 2016-07-08 15:30:55 1 삭제
    제가 서울살지만 대중교통을 잘안이용해서 그런데요, 원래 버스비 일정액 아니었나요? 환승 요금제를 정확히 몰라서요.
    그리고 버스 내릴때 안찍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환승할사람만찍으면 된다고 들었었거든요.
    버스번호 바뀌기전까지는 가끔탔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안탔거든요.
    답변부탁드립니다.
    69 김춘추, 출생의 비밀도 막장급 [새창] 2016-06-03 13:08:54 0 삭제
    그시절에는 친인척 결혼도 가능했습니다.
    근친결혼의 부작용이 기형아나 거인병등에 걸릴확율이 높다는 심각함을 모르던 시기였으니까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6:48:25 0 삭제
    제가 군에 있을때도 발칸은 구형이었는데 가성비때문에 쉽게 못버릴듯 하네요.
    군생활 잘하고 오세요.
    전 레포타부대원이었는데 레포타는 퇴역했겠지요?
    쇠경골은 아직있던거 같은데. . .
    같은 내무반쓰던 오리콘부대는 아직 있을거 같은데. . .
    오리콘 포타며 놀이기구타듯 놀던 기억도 새록 새록~~~♥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6:34:07 0 삭제
    의경 합격해놓고 안가는 사람도 있기에 나온걸거에요.
    만약 그렇게 안하면 병역연기의 방편으로 사용될수 있으니까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2:01:52 1 삭제
    이런경험있습니다.
    전 삼촌이 은행에서 찾아주신 10만원권수표가 편의점에서 확인이 안된다고 사용거부하더라고요.
    저녁이라 확인할 방법도 없었기에 아침까지 찜찜했었는데 은행가서 확인했더니 전혀 문제 없는수표라네요.
    단순 전산 오류일 확율이 큼니다.
    65 김여사라고 부르지 않는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 긴글주의 - [새창] 2016-05-18 17:57:13 2/35 삭제
    솔직이 그런거 따져보면 김씨가 제일 화내야하슨거 아닌가요?
    제일 흔한 김,이,박 중 외 김여사라고만 하는건지. . .
    여자남자 꼭 비하로만 보지말고 그냥 남자건 여자건 운전중 이상한 행위나 황당한 사고나 실수를 한사람을 김여사라고 부르는걸 굳이 여성비하니 하는건 전 더 이해 안가요.
    성폭행범도 발바리 라는 표현쓰잖아요.
    여자도 성폭행 하는 사람 있는데 대부분이 남자니까 발바리라고 하는거듯이 운전중 1차로에 주차하고 가던가 횡단보도를 차로 통과하는 짓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여성이다보니 김여사라고 부르는게 굳이 성차별이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별걸가지고 성차별이니 성비하적 발언이니 하는게 전 이해 안가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1:39:32 0 삭제
    택배가 개인사업자 시스템인듯 하네요.
    친절한분은 엄청친절한데 그지같은데는 항의했더니 다음 배달에 음료수 박스로 시켰는데 두개 빼먹음. ㅡ.ㅡ
    위**프에 신고했더니 그냥 포인트주더라고요.
    택배회사에 항의해도 소용은 없었고요.
    **택배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부족한 기사때문에 푼돈에 고된일 열심히하는 다른 기사님까지 욕먹는게 화나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1:32:29 1 삭제
    일단 우리도 미국처럼 총기 개방하고서 말하세요.
    그럼 갑질하는 인간들 많이 줄을거에요.
    자기보다 힘없다 생각되는 그런행동 하는거 같은데 총기개방하면 언제 총맞아 죽을까봐 무서워서 못할겁니다.
    62 육군 방공포병에 대한 글 [새창] 2016-05-11 23:56:52 0 삭제
    수방사는 아니고 제1방공여단 레포타(레이다)부대출신입니다.
    저희 분대와 오리콘 소대가 짝을 이루어 진지생활했던 추억이 나네요.
    피엑스 없었고 공중전화 없었습니다.
    61 이사했는데 너무 거지같네요 [새창] 2016-05-02 15:15:34 2 삭제
    원룸을 해서 경험을 말해드립니다.
    세입자분들중 찬물을 잠그고 사용하시는분도 있더군요.
    물조정하는곳 말고 밑쪽에 또 수압조절하는게 있어요. 일자도라이버로 돌리거나 수도돌리는거 같이 생긴거요.
    그걸먼저 조절해보세요.
    그리고 곧 좋은날 올거에요.
    화이팅.
    60 심장을 쫄깃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4-30 07:19:09 0 삭제
    손에 땀나서 못보겠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8:24:51 0 삭제
    담배값은 상관 없습니다.
    길거리 담배피지 못하게 하고, 집에서도 연기 윗집에 못가게 일정공간에 공기청정기 틀고 피우게해야됩니다.
    위반시 벌금 10만원 신고자 포상금 5만원주면 바로 해결될듯 합니다.
    비흡연자가 피해가라는 소리나 해대는 것들은 사람취급을 해줄 필요가 없어요.
    58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사람... [새창] 2016-04-26 18:21:09 1 삭제
    구청에 신고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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