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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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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0	어이없는 엔터스와 비누사이트.... [새창]	2016-02-23 20:10:00	0	삭제
		엔터스님 그래서 남긴 하나요? 아이구야...ㅠㅠ
	1139	월세 세입자의 복수.... [새창]	2016-02-23 20:08:33	0	삭제
		범법엔 이렇게 대응해야 제맛이죠. 잘하셨습니다!
	1138	정말 너무 기쁜일이 있습니다. 함께 기뻐해 주시겠어요? [새창]	2016-02-23 20:06:50	1	삭제
		닥추!!! 하나하나 댓글 달고 계신 작성자님의 마음도 너무 예쁘네요~
	1137	아이 셋 낳은 엄마의 분노 .jpg [새창]	2016-02-23 20:05:37	1	삭제
		연년생 셋이라니 계획된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입만 떡 벌어질 뿐...
	1136	[약혐] 자취 처음하는 내친구가 보낸 사진 [새창]	2016-02-15 16:34:56	0	삭제
		천장에 매달린 느낌...
	1135	[약혐] 자취 처음하는 내친구가 보낸 사진 [새창]	2016-02-15 16:34:45	1	삭제
		이름이 nada가 된 계기가 뭐예요?
	1134	[약혐] 자취 처음하는 내친구가 보낸 사진 [새창]	2016-02-15 16:33:02	0	삭제
		약간 닭볶음탕과 닭도리탕을 보는 느낌이네요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6:31:16	0	삭제
		저분 멋있어요...♥
	1132	석고네이터.jpg [새창]	2016-02-15 16:29:22	0	삭제
		어이쿠야 ㅋㅋㅋㅋㅋ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6:25:50	0	삭제
		자유이용권이라는 말 정말 공감이네요. 전화 한 통이면 불려나가야 하는 현실...
	1130	버스에서 자리 비키라고 지팡이로 때린 할아버지썰 [새창]	2016-02-14 22:35:20	0	삭제
		저 아가한테 한 말 아니죠?
	1129	'세월호 추모 미사' 참석한 여신도 가슴 만진 천주교 신부... 재판行 [새창]	2016-02-14 21:56:10	0	삭제
		제가 보나입니다. 뭐라뭐라 장황하게 썼다가 됐다, 말을 아끼자 싶어서 지우고 축약해서 씁니다. 1. 기사에 나온 일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이라면 그 사건이 언제 최초로 접수되었는지도 알고 계시겠네요. 견디자님 가입일을 보세요. 무슨 글을 썼다 지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못 봤으니까. 하지만 10월 18일이면 'A씨'는 그냥 마음 졸이고 있었을 뿐 더 이상의 액션을 취한 적 없는 날짜입니다. 설명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2. 어제와 오늘 내내 'A씨'는 휴대폰을 보고 있기 어려운 장소에 있었습니다. 대신 A씨는 본인 오유 아이디 공유에 대한 금지 공지는 찾지 못해 아이디 공유는 하고 있네요. 그리고 닉네임 바꾼 것도 한참 전인데다가 별 생각없이 주기적으로 바꿔오던 거고요. 3. 그리고 또 한 가지... 올려주신 댓글을 남긴 제가 A씨가 맞든 아니든 'A씨'가 떳떳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이 'A씨'가 없던 일을 만들어내기라도 했나요? 인과응보는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A씨가 처음부터 정말, 진정으로 '김씨'의 파멸을 원했으면 초반에 윗선에 가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겠죠. 또는 몇 달 전 언론 인터뷰 제의가 왔을 때 이미 인터뷰를 해버렸거나요.
	1128	'세월호 추모 미사' 참석한 여신도 가슴 만진 천주교 신부... 재판行 [새창]	2016-02-14 21:24:10	0	삭제
		그리고 견디자님, 마음은 고맙지만 별로 좋은 결과를 낳지 못했네요. 우선 죄송합니다. 나중에라도 글을 내려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1126	'세월호 추모 미사' 참석한 여신도 가슴 만진 천주교 신부... 재판行 [새창]	2016-02-14 01:31:34	1	삭제
		위에 병원사목으로 돌린게 사실이라면 은폐시도하다 작살난거 같은데요 마지막줄이랑 너무 괴리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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