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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5 16:09:18	5	삭제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 생각은 비슷하다고 김일병 저 인간은 참.. 그 따위 짓을 해놓고 고개 쳐들고 반문하는 뻔뻔한 인간이 마지막에 비석을 가져왔다고 하는데 이름까지 새겨서 말이죠 과연 그랬을까?.. 싶네요 당연히 고양이보다 못한 인간이지 그걸 말이라고 하기야 뉴스보면 더 한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이니 .. 저런 인간들이 나중에 악귀가 되겠죠
	30	공포움짤중에 입엄청큰 할머니가 여자삼키는거... [새창]	2018-06-10 10:47:38	6	삭제
		The Taking of Deborah Logan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21:26:11	3	삭제
		호흡수련, 명상 하시는 분들이나 불교 쪽에서는 구육을 먹지 않습니다 이유는 영급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고 육식 특히 직접 잡아서 먹는 행위는 사람에게 그 생물의 식이 붙어 업이 쌓인다고 합니다 맛을 위해 이것 저것 탐하는 건 자제하는게 좋죠 미식은 몬도가네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28	숨소리가 거칠다" 노인 때려 숨지게 한 무서운 10대..형량은? [새창]	2018-02-26 23:44:16	5	삭제
		청소년 범죄 뿐만 아니라 범죄형량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론화해서 갈아 엎어야 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법은 시대를 앞서가기 보단 따라갑니다 그래서 늘 세상을 지켜보고 끊임없이 수정,보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하라고 뽑아놓은 사람들은 자기 욕망 채우느라 정신이 없고.. 범죄예방은 둘째 문제고 남에게 피해를 입힌 인간 말종들은 그 피해보다 더한 벌을 받아야 그 피해자 가족들의 원한을 그나마 달랠 수 있지 않을까요 나는 이렇게 고통받고 멈춰진 세월속에서 갇혀있는데 범죄자는 심신미약으로 감형받고 보석으로 나오고 가석방으로 나오고 아마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일 겁니다 항상 하는 말인데 쓰레기 같은 말종들은 섬에 격리해서 따로 지들끼리 살았으면 합니다
	27	그.. 점사보시는분들께 여쭤봐요 [새창]	2018-01-30 13:25:28	3	삭제
		무속인에게 점을 보는 걸 말씀 하시는 거라면 알면 더 좋겠지만 근본적으로 무속인들은 초자연적인 존재의 능력을 빌어 점사를 보는거라 생년월일은 필요 없습니다 흔히 철학관 이란 곳에 가서 사주를 보는 것은 당연히 생년월일시가 필요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0:49:27	1	삭제
		참고들 하시라고 기사 원문이 있는 링크를 올립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28073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0:45:52	3	삭제
		새끼위해 담뱃불 참은 개 글은 최근에 본 글 중에 가장 슬프고 화나는 글 이었습니다 가슴이 아프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에 내가 뭘 할 수 없다는 무력감까지 겹쳐서 정말 우울한 하루였습니다 아마 직접 눈으로 봤다면 혹 내가 피해를 보더라도 아마 박살을 냈을겁니다 대개 호랑이나 고양이를 영물이라고 하는데 저는 개야말로 진정한 영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영혼이라는건 실체가 없는 뇌의 작용의 산물이겠지만 동시에 나 이외의 다른 존재를 생각하고 배려하고 공존하려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칭하는 인간이 가져야하는 필수덕목이고 동시에 개라는 동물이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거든요 담뱃불 참은 개는 기사 원문을 찾아보니 중국의 일이더군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잠깐 위안을 가지다가 심심찮게 발생하는 학대기사도 그렇고 모 사이트에서 잠깐 집나간 개를 하루종일 찾다가 겨우 찾았는데 동네 아이들이 둘러싸고 꼬챙이로 괴롭히고 있더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나면서 다시 한번 울분을 삼키다 새벽에 그러고 있는 저를 어느샌가 와서 쳐다보고 있는 우리 강아지 안고 한참을 있었습니다 기사의 저 인간말종들이나 조두순 같은 쓰레기들은 어디 섬 같은 곳에 가두고 지들끼리 영원히 격리되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4	[사주]자기 일주라도 찾아보면 재밌습니다. [새창]	2017-12-08 03:50:36	1	삭제
		명리 입문하고 벌써 강산이 한 번 바뀌었군요 정말 우연히 입문해서 혼자 이 이론 저 이론 들여다보다 운 좋게도 이 쪽에서 최고라고 하는 문파와 인연이 닿아 많은 성장도 했습니다만 결국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이 공부하는것도 나아가 이 바닥에서 한 소식 하는것도 그 또한 자기 명에 암시가 나타나야 하고 말이죠
	22	얼굴만 봐도 그사람의 팔자가 나오는걸까요? [새창]	2017-09-19 17:05:48	31	삭제
		명리는 유명한 스승한테 이론을 전수 받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과정이 없이는 아무 쓸모없는 짓일 뿐이죠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제대로 공부한 사람도 전부 다 말을 안 해줍니다 본래 사람의 명에 대해서 함부로 말을 하는게 아니거든요 그게 다 자기를 깎아먹는 행동이고 업을 짓는 행위라.. 게다가 호구지책이 되는 경우에는 있는 말 없는 말 하게 되니 제대로 공부한 사람에게 정확한 말을 듣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차피 다 자기 연 따라 되는 것이겠지만..
	21	얼굴만 봐도 그사람의 팔자가 나오는걸까요? [새창]	2017-09-19 16:53:43	40	삭제
		역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명,점,상 명은 생년월일시로 인생의 청사진을 살펴보는 것이고 점은 특정사안에 대한 가부를 살피는 것이며 상은 말 그대로 형상을 보는 것인데 명을 보는것과 이론의 뿌리가 다르지 않습니다 박재완 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한국 명리의 빅3라 불리는 분이고 전설적인 일화가 많습니다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얼굴만 봐도 격국이 떠오른다고 하셨습니다 격국이란 명조를 특징에 따라 분류한 것이데 쉽게 비유하자면 차의 종류와 등급을 나누는것과 비슷합니다 저도 일천한 경력이지만 얼굴보면 대략 명조가 떠오르고 명조보면 대략 상이 그려집니다 십중의 팔구는 그러합니다
	20	귀문살이 있으면 무조건 귀신을 보게되나요?(조금의 사주썰) [새창]	2017-09-10 11:11:24	0	삭제
		사주에 관한 글이 종종 올라오면 한번 날잡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만 한 번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그것도 결국 인연따라 갈텐데.. 하면서 넘어가곤 합니다 사주에 지지말고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19	귀문살이 있으면 무조건 귀신을 보게되나요?(조금의 사주썰) [새창]	2017-09-10 11:07:39	0	삭제
		귀문살이 있다고 무조건 귀신 보는게 아닙니다 귀문살은 귀문관살이라고 하는건데 뉴런계의 이상현상으로 인해 변태적인 정신세계를 가지는것을 의미합니다 변태라고 해서 바바리맨 같은 또라이만을 의미하는건 아니고 일반적이지 않은것을 말합니다 긍정적으로 승화되면 이름을 떨치기도 하지만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질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예술가들에게서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고흐를 들 수 있고요 펄벅여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귀문이란게 실제현상으로 강하게 드러나려면 몇 가지 조건과 상황이 맞아야 합니다 종류도 몇 가지가 있고 정도의 방향의 차이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종교를 권하는거죠 결국 마음공부를 하라는 의미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마음공부 란게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만서도 말이죠..
	18	안산 미개통도로에서 자전거타다 겪은일..(본인 실화) [새창]	2017-06-22 09:08:22	33	삭제
		잘 봤습니다 무섭다기 보다는 신비하고 말씀하신대로 안타까운 에피소드 라고 생각되네요 초자연 현상 또는 심령현상은 아무나 경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부정 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찾아가신건 용기있고 정말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수 많은 경험담이나 괴담들 중에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봤던 그래서 실화라고 생각되는 글로 2개를 꼽는데 하나는 시골의사 박경철씨의 친구분 교통사고 얘기와 마술사 최현우씨의 얘기입니다 특히 시골의사 일화는 교통사고, 특정장소에만 내렸던 비 등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있다고 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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