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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9:51:27	1	삭제
		(1) 팝콘 먹는 소리가 거슬림 (2) 팝콘 먹는 소리+온 가족단위로 와서 입털기 (1)인가요 (2) 인가요. (1) 이라면 공감 못하실 분이 반은 될 거고, 어느 정도 욕 먹을 각오는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2) 이라면 만인이 공감해주는 극장 민폐 of 민폐 인정입니다. (1) 에 대해서 부연설명 좀 하자면 극장에서 판매하는 스낵류는 팝콘 말고도 많습니다. 감상에 방해가 되는 사람이 절대다수였다면 극장에서 판매를 하지 않겠죠.
	894	쥬라기공원1 애들이 볼만한가요? [새창]	2018-06-08 15:22:47	0	삭제
		주라기 '공원' 1편... 저 그거, 아버지의 착각(공룡 나오니까 애들 보는 영화)으로 초딩 때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그 때 입은 (사운드 관련) 트라우마로 '월드' 1편 볼 때 깜짝 놀랐었죠. 초딩 당시에도 상당히 놀랐습니다. 애당초 태평양 건너서도 중학생 이상 등급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엇보다 상영시간 통틀어 공룡 7분인가 17분인가밖에 안 나옵니다;
	893	작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5-26 20:16:37	0	삭제
		블랙'탄'에서 '탄'이요. 미묘하지만 블랙탄처럼 보여서요.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01:21:27	0	삭제
		일단 남녀차별이 있는 집안에 장차 차별도 있는 집이네요. 장자와 차자의 차별인데, 차자 성별이 심지어 여자에요. 이건 그냥 낳아준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거죠. 결혼하셨죠? 출가외인이에요. 그냥 연을 끊으세요. 보니까 작성자님 오빠되는 분, 저거 돈 나올 구석 있으면 못 고쳐요. 절대 못 고쳐요. 그 돈 나올 구석이 되지 마세요. 많이 슬픈 얘기지만 냉정하게 말할게요. 연을 끊지 않으면 작성자님만 힘들고 아픈게 아니에요. 작성자님과 그 배우자님이 만들어갈 가족도 불행해져요. 남녀차별은 아니지만, 장차 차별은 제 친부세대의 이야기이며. 부모와 형님에 대한 짝사랑을 끝내지 못한 차남 가장에 의해 그 가족이 불행해지는 것은 제가 겪은 일 이에요.
	891	어디 화력을 모을만한 사이트가 없을까요? [새창]	2018-03-27 20:01:44	1	삭제
		그나마 활발한 곳이 여기에요...
	890	마비노기 팀장은 넥슨 간부로 가는 교두보라고 하더라구요. [새창]	2018-03-27 19:52:45	2	삭제
		포트레이트 삭제. 3D모델링은 후에 수정 디자인 올 때까지 로브 씌우기. 이 정도의 성의를 보이지 않으면 접속할 일 어지간해서는 없을 것 같아요.
	889	마비노기 npc에 대한 애착은 없으니.. [새창]	2018-03-27 19:35:39	0	삭제
		사실 마비 이 게임은 NPC보다는 내 자캐 때문에 하는거긴 합니다.
	888	[팀추월] 잊어서는 안되겠죠. [새창]	2018-02-26 21:37:24	3	삭제
		메달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을 잃을 뻔했기 때문에, 외신보도 나갔으니 흠집 하나 거하게 났습니다만. 어쨌거나 성황리에 진행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 뻔해서 용서가 안됩니다. 계속 강조합니다만, 감독은 파면 가야죠. 'w'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21:33:29	30	삭제
		저는 왕따 문제도 왕따 문제인데, 다른 것 때문에 더 용서가 안 됩니다. 팀추월 연습도 했다면서요. 룰을 알고 있는데, 전 세계 카메라가 주시하고 있는 곳에서 그게 대체 무슨 행동인가요? 이미 외신은 나갔고, 국제망신 한번 거하게 시켰습니다. 다른 곳에서 어떻게든 무마해서 망정이긴 하지만, 자국 올림픽에서 폴란드팀보다 더한 스캔들이라니 창피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 성황리에 이끌고 있는 올림픽이었는데, 그 노력을 허사로 만들뻔했습니다. 실상 외신보도가 나갔으니 흠집 큰거 하나 났네요. 선수관리 저따위로 한 감독은 당연히 파면되야 하고. 선수는.... 봐주자고 해서 봐주고있긴 합니다만 진짜 용서는 안 됩니다.
	886	폐막식 두번째로 좋았던 공연 [새창]	2018-02-26 19:39:09	2	삭제
		폐막식 멋지기만 하네요.
	885	블랙팬서의 혹평들때문에 관람을 망설이시는분들께 [새창]	2018-02-20 01:55:03	2	삭제
		천둥의 신은 MCU라인에서 바닥에 안 깔리는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
	884	DC가 블랙팬서를 개봉했다면 [새창]	2018-02-20 01:50:25	0	삭제
		원더우먼은 배우 문제로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맨오브스틸 정도의 재미는 있었습니다.
	882	스포)결국 g21의 결론이 무엇인가를 엄청 고민해봤는데 [새창]	2018-02-11 21:31:11	0	삭제
		알트리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하게 말해서 초반에는 좀 무서웠습니다..... 스포일러를 보니 진짜 무서워했어야 할 놈은 따로 있엇다는 것이 함정.
	881	. [새창]	2018-02-11 14:01:09	1	삭제
		솔직하게 말해서, 이 글에 일부는 공감하지만 대부분은 공감을 하지 못하겠어요. 계속 하는 말이지만, 개발자의 입장을 고려할 필요가있었나 싶습니다. 저는 메인스트림에 붙은 피날레라는 부제를 보고 '아, 끝이 흐지부지 하겠구나'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얘네는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 끝을 항상 그렇게 냈으니까요.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요. 글 쓴 분의 말에 공감할수도 있고요. 하지만 여기에서 뭘 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이해했어요. 콘텐츠 소모 속도를 말하시는데, 저처럼 느긋하게 캐주얼하게 플레이하는 사람에게 있어 마비노기의 콘텐츠 개발속도는 소모 속도를 아득하게 초월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더 이해를 하라는 건 결국 저 같은 유저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너님이 제대로 안 하니까 제대로 못 즐기는 거잖아. 네. 훌륭하게 책임전가를 저에게 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거에요. 그래서 더더욱 공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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