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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변태가 되어버린 기분 [새창]	2018-08-27 23:47:42	2	삭제
		머리 쉰내도 좋아용
	235	아가 40일 됐는데 지금와서 직수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8-04-08 16:39:43	0	삭제
		첨보다는 지금쯤이 직수하기 좋아요. 아기가 빠는 힘이 생겨서 수월해요. 저도 그맘때까진 유축해서 먹었네요. 저주 물려 주시면 엄마쭈쭈를 더 잘 먹을테니 조금만 인내를 가지고 물려 보세요.
	234	완모아기 이가 나서 유두를 깨물어요ㅜㅜ [새창]	2018-01-15 23:55:17	2	삭제
		첨엔 아플까봐 살살 찔렀더니 장난인 줄 알더라고요. 독하게 맘 먹고 콱 찌르세요. 전 제가 찔려도 아프게 찔렀어요. ㅜㅜ
	233	완모아기 이가 나서 유두를 깨물어요ㅜㅜ [새창]	2018-01-15 23:54:12	2	삭제
		저는 깨물면 볼을 엄지손가럭이나 둘째 손가락으로 콱 찔렀어요. 첨엔 아팠는지 우왕하고 울다가 두번째 그러길래 또 콱 찔렀더니 안 깨물어요. 그거 배고파서 그러는 게 아니고 장난하는 거니까 더 물리지 마세요. 저는 이렇게 해서 지금 이에 안 물리고 있어요.
	232	건강검진 후 먹을 음식 추천해 주세요. 삼십분 안에 결정해야 해요!!! [새창]	2017-12-22 13:03:09	0	삭제
		오오. 버거왕이나 엄마손길이 근처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231	아기가 정말 너무 사랑스러울때가 언젠가요? [새창]	2017-10-27 10:17:55	7	삭제
		매 순간. 다 예뻐요~~ ^^
	230	양수검사해보셨나요?ㅠㅠ [새창]	2017-10-27 10:15:27	0	삭제
		받아요. ㅜㅜ
	229	양수검사해보셨나요?ㅠㅠ [새창]	2017-10-27 10:14:59	1	삭제
		전 41살 첫 애였고 수치 3%라고 검사하러 했는데 안 했어요. 다운증후군 확정이어도 중절 안 되고, 또 막상 낳아보면 아닌 경우도 많아요. 저희 부부는 어찌 됐던 낳아서 최선을 다하자였어서요. 나와서 얼마 못 살고 죽을 병이면 모를까. 또 병원 장사속도 보이고. 조리원 동기 엄마들도 괜히 했다고 후회하는 엄마들도 많았구요. 하시더라도 배에 찌르는 양수검사 말고 다른 방법 있어요. 쓰니님 선택이시지만 우선 맘 졸이지 마시고 편안하게 계셔야 아기도 스트레스 안 받앙ㅅ.
	228	젖먹으며 스트레칭하는 아기 [새창]	2017-10-24 17:48:12	0	삭제
		이제 6갤 되요 저도 완모 오래 하고 싶은데 내년에 둘째 생각해서 돌까지만 해야해서 아기한테 미안해요 ㅠㅠ 일찍 낳았으면 원없이 쭈쭈 주고 동생 봤을텐데.. 부럽습니다.
	227	젖먹으며 스트레칭하는 아기 [새창]	2017-10-24 17:46:29	0	삭제
		이제 아랫니가 올라와서 가끔 깨물면 쭈쭈가 떨어져 나가는 거 같은데.. 헤~하고 웃는 모습에 화도 못 내죠 ㅎㅎ
	226	젖먹으며 스트레칭하는 아기 [새창]	2017-10-21 18:33:29	0	삭제
		아 그래서 그런 건가요.. 첫 애라 잘 몰라서요 ㅎㅎ 배 마사지 더 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25	젖먹으며 스트레칭하는 아기 [새창]	2017-10-21 18:32:45	0	삭제
		잠시도 가만히 먹질 않아서 다른 집애기도 그런가 궁금했었어요!! 참 귀엽죠.ㅎㅎ
	224	산모 비타민D 뭐 드셨나요? [새창]	2017-10-12 18:16:04	1	삭제
		비타민 디 주사 한방 맞고 고함량 보조제 먹었어요 고함량 열심히 먹어도 정상 수치로 올라오는 건 이삼년 걸린대서요.
	223	바지에 큰 실례할뻔ㅋㅋㅋㅋㅋ [새창]	2017-09-23 14:32:16	5	삭제
		저는 너무 참기 힘들어서 힙시트 엉덩이 부분에 애기 앉혀서 들고 들어갔어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앉으려는데 하도 숨넘어가게 울어서 정말 입구까지 오신 그분을 잠시 들여보내고 들쳐안고 다시 앉았네요. 엄마들 힘내요!!
	222	만원에 원피스 두 벌 [새창]	2017-09-23 00:03:25	0	삭제
		원단파는 사이트들 중 큰 사이트는 대부분 팔아요. 패션스@트, 삼식이@단, 원단@국,.. 천@요 등등 에서 다 팝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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