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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흐세노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7
    방문 : 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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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라흐세노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3:02:27 0 삭제
    저도 장거리인데... 가끔 낯설어요! 못생겨서가 아니라 얘가 이런 이미지였ㄴ... 하고...
    하는 짓은 빙구에 귀염열매 백개 먹었는데 생긴건 말짱하고 은근 남자답게 생겼거든요. 딱 만나면 한 10분간은 멍... 얘가 걔 맞나... 10분쯤 흐르면 남친이 빙구짓과 귀여움을 떨어서 적응합니다. :)
    ......가끔 코앞에서 멍때리다 봐도 낯선 게 함정카드지만.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2:57:43 0 삭제
    (남자친구 성)빙구요! 오글오글 알콩달콩은 제 사전엔 없어요...
    13 [익명]누가 저에게 인간관계 대해서 진지하게 상담 받을분 없나요ㅠ [새창] 2016-04-29 22:35:11 0 삭제
    친구가 없다는 게 마음을 나눌 친구가 없다는 뜻이신가요? 아니면 가볍게 인사하고 지내는 사람이 없다는 걸까요?...
    음음...
    가벼운 우울증을 달고 살며 인간관계에 약한 1인입니다. 대화에 참여해봐도 괜찮을까요?
    12 제발 살려주세요 댓글 하나만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4-29 22:29:24 2 삭제
    우리는 살면서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엔 항상 책임이 따르죠.
    피임을 하지 않았다면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곧 피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신에 대한 책임이 생기는거죠.
    그러니까... 후. 욕이란 욕은 다해드리고 싶네요. 아랫도리를 휘두르려면 제대로 휘두르던지, 그게 어렵다면 책임감이라도 가지던지, 그게 없다면 가치와 윤리와 배려라도 길러서 부끄러움을 알던지. 뭐하자는 짓입니까?
    그 아가씨는 적어도 책임을 지려하고 있고, 그 책임을 지기 어려울 경우 차후의 선택(입양 등)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지금 왈가왈부하고 얕잡아볼 수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당신은 지금 약간의 책임조차 회피하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책임지기 싫으면 그냥 나 쓰레기다. 너 책임 못진다. 라고 하고 본인이 인간말종임을 인정하세요. 낙태는 또 쉽습니까? 여자 자궁 다치고 상처입을 거 뻔한데. 꼭 낙태 하고 나면 남자애들은 잊고 여자애들은 평생 우울증으로 지고가던데, 그런 후유증은 조금도 고려않고 본인 손해를 상대의 무지함과 무책임으로 몰고가려고만 하는 거 정말 꼴사납습니다.
    무릎꿇고 빌어도 못마땅할 판에 자기합리화 하려고 글까지 올리는 거 참... 보기 싫네요.
    많은 분들께 얻어맞으시라고 추천눌렀습니다. 스무살이 넘었으면 본인 선택에 따른 책임은 생각하며 사십시다.
    11 3회) 디지털 캘리그라피 써드려요. 잠들때까지 달립니다. [새창] 2016-04-29 22:12:43 4 삭제
    나눔엔 추천!
    밀리고 밀리셨음으로 전 추천만 넣고 사라집니다. 흐흐...
    많은 분들이 보시고 많이 신청하시길...!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2:08:19 26 삭제
    당신의 기분이 상했다는 것이 바로 폭력을 당했다는 거예요.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여기서 존중이란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일이고, 몸이든 정신이든 상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에요.
    글쓴이 님은 남자친구를 존중해주고 그 성향을 맞춰주려 노력했지만, 남친분께선 지금 글쓴이님을 존중하고 계실까요?
    성적 성향적인 부분에서 SM적 성향이라 한들 이해될 상황은 아닙니다. 단적으로 SM쪽 분들은 절대적으로 서로의 성향을 존중하고 즐기는 데 논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한창 플레이 중이라도 멈춤 신호가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그걸 지키지 않으면 그 관계는 끝이나게 됩니다.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휘어잡는 행위는, 보통의 분들은 하지 않아요. SM을 즐기시는 분들도 일상에서는 그리 행동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의 예시는 상대를 모욕하고 상대에게 분노를 터트리고 상대를 얕잡아 볼 때 나타나는 행동이지요.
    저는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을래요. 다만, 글쓴이님께서 지금 남자친구분께 한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자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장 헤어지길 권하지도 않아요. 남자친구분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시고, 글쓴이님께서 이상하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신 후에 헤어지는 편이 글쓴이 님께 더 많은 도움이 될 테니까요.
    자존감을 되찾는 일은 아주 오래 걸려요. 글쓴이님 자신을 더 사랑하라는 말는 지금 그리 마음에 닿지 않겠죠. 그러니까-
    남자친구분과의 대화, 행동에 의문이 들 때마다 꼭 한번씩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그가 하는 이 말/행동이 내가 가장 소중하고 아끼는 대상에게 가해질 때 그걸 나는 좋은 쪽으로 납득할 수 있는가?
    나를 아끼지 않아도, 살아가는 사람들은 각각 나보다 더 소중한 것을 만들어요. 그게 지표가 될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당신에게 가해지는 일은 모두 당신의 가장 소중한 대상에게도 가해질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9 층간소음에 대한 일침 [새창] 2016-04-13 01:17:36 0 삭제
    아파트형 주택살고 위에서 뛰어다녀도 층간소음 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전 층간소음 경험이 있어요.
    윗집 아저씨께서 드럼을 치셨거든요. ^^;; 패드도 없고 전자도 아닌 구형 드럼이요...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짬짬히 쉬어가시면서 저녁 6시 8시 10시... 아주 주택 전체에 소리가 울려서 옆집 윗집 다 괴로워했었는데... 마침 저희 집이 딱 아랫집이라서 걸린거죠.
    6개월은 넘었다다라고요...
    그래서 저는 층간소음이 시공사와 건설사도 문제긴 하지만 소음을 줄이려는 노력 없는 개인주의자들도 충분히 문제라고 봐요. 하하.
    8 최애 조사 중간점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7-30 04:12:10 0 삭제
    레베카요!
    6 처음으로 오유 유저에게 실망해봅니다. [새창] 2015-07-14 16:55:05 73 삭제
    두 게시물을 모두 보고 온 개인적인 답글이에요.
    물론 두 분 모두 아름다워요. 하지만 후자와는 다르게 선자는 사실 유쾌하지만은 않아요. 이유는 사진이 가지는 목적의식 때문인 것 같아요.
    현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성의 상품화에 대해 남녀를 구분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상품화 자체를 맹목적으로 비난하고자 하는 생각도 없고요. 인간의 본능적인 부분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름다움을 단지 외양적인 면에 국한시키는 일에 대해서는 저는 아주 많이 부정적으로 생각해요.
    두 게시글 중 한쪽은 사진의 주인공이 보이지가 않아요. 어떻게 생겼다, 까지는 보이지만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 전혀 추측조차 할수 없네요. 하지만 다른 한쪽은 주인공의 외양에서 운동의 결과물-말하자면 주인공의 삶(운동의 효용, 목표의식)이 드러나요.
    쉽게 말하자면 앞선 사진은... 예쁘다. 귀엽게 생겼는데 가슴이...! 부럽다. 에서 끝이 나는 반면 후자는 이야, 얼마나 운동했을까? 나도 저게 될까? 라는 식으로 운동에 대한 욕구, 내 삶을 되돌아보고 타인의 삶의 태도와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거든요.
    뭐, 개인의 차이긴 하죠... 그 개인의 차이가 공감과 비공감으로 드러나는 거 아닐까요?
    결론은!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의 의견을 확실히 밝히는-때때론 그게 지나쳐 콜로세움까지 번진다 해도- 오유가 전 참 좋아요.
    글쓴이님의 의견 덕분에 오늘도 전 사람이 가지는 시선차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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