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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흐세노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7
    방문 : 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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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흐세노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죽을때도 이..유...식... 하며 눈감을 듯... [새창] 2017-12-23 12:05:13 2 삭제
    저희앤 고기도 안먹어서 포기하고 그냥 쌀밥 주먹밥식으로 뭉쳐주고 치즈 뭉쳐주며 두어달 보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철분 걱정돼서 거버 시리얼도 먹이고(설탕든거) 하는데...
    활동량 늘면 좀 잘 먹어요. 한시간동안 뛰댕기면...?ㅠㅠ

    저도 완모인데... 음... 최근(11개월) 양 늘어서
    조금씩 자주먹고(평균 하루 2-300?)
    젖은 아직 스치면 먹고...
    과일만 먹고...ㅎㅎㅎㅎ
    그래도 체중은 잘 늘더라고요.

    엄마 먹는거 좀 떼어주거나 아기거 빼앗아먹고 하면 조금씩 더 먹어요.
    진짜 안먹는 시기가 있더라고요.

    체중 적게나가는편 아니면 자기주도 슬슬 해보셔요.
    자기고집 있는 애들은 스스로 먹고자 하면 먹여주는거 아예 거부하더라고요.
    124 늦게 걷는 아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새창] 2017-12-21 23:42:03 1 삭제
    저희 아기는 빨리 걸은 케이스지만, 최근에 겪은 일이라 답 드려요. 제 경험이라 정확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잡고 걷는 건 능숙한가요? 엄마 손 말고 집안 물건들이요. 물건들 잡고 걷는게 능숙하다면 다음으로, 능숙하지 않다면 아기가 잡고 걸을 수 있도록 집안 인테리어를 바꿔주세요. 서는데 필요한 근육이 잘 발달되어야지 걸어요.
    잡고 걷는게 능숙하다면 다음은 균형문제입니당. 서서 대여섯발자국 걷는데 휘청거린다면 엄마가 잡아줄걸 알아서가 아니라, 균형감각이 부족한데 엄마한테 안기려고 가는거더라구요 ㅋㅋㅋ 엄마 나 걸어! 걸을 수 이따구!! 하면서 자랑하려구요. 이 경우엔 흔들리는 물건들을 집에 두면 됩니다. 삐걱거리는 의자같은거요. 서서잡고 흔들흔들흔들... 무한반복하는걸 보시면, 아 우리 아가가 잘 서려고 균형감각을 단련하는구나... 하심 됩니다.
    위와 같은 조건이 다 되었는데도 걷는게 느리다 싶으면 매트가 없는 맨바닥에서 손잡고 걷기 연습을 시키셔요. 매트가 좀 서기 힘들어서 멈칫거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기왕이면 맨발이 더 좋아요. 서는게 서툴때는 아기가 바닥을 발로 움켜쥐듯 해서 서더라구요.
    저희 아가는 대근육 발달이 정말 남다른데... 잡고 서서 다섯발자국 뗀 때부터 혼자 걷기까지 한달쯤 걸렸어요.
    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 느낌인데요 ㅋㅋㅋ
    고기 넉넉히 먹이셔요. 고기 많이 먹인 날이랑 안먹인 날이랑 뛰댕기는게 달라요.
    121 아기 콧물약 먹고 멍해요 [새창] 2017-11-25 15:32:37 0 삭제
    기침감기 시럽은 졸려서 많이 멍해지던데... 코 시럽은 약간 마약성분(?)이 있어서인지 되려 잠 안자고 날뛰었거든요.
    약 이름+부작용으로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7:32:10 110 삭제
    평소처럼 대해주셔요... 잘못하면 성적으로 트라우마 걸린대요.
    118 아기가 깨물기 시작했어요 [새창] 2017-10-24 23:58:55 3 삭제
    아야! 엄마 아파!
    하고 저는 애기 눈 맞추고 단호하고 강하게 얘기했어요...
    모유수유하는데 자꾸 이 가렵다고, 심심하다고 깨무는데... 아무리 부드럽게 얘기해도 통하지 않아서...
    몇번 단호하게 얘기하니 눈치보다가 이제 안깨물어요...
    117 원래 아기들은 어금니 없을때 씹기 싫어할까요? [새창] 2017-10-24 23:53:55 0 삭제
    씹기는 연습인 거 같아요.
    이유식 하면서 중기 들어갈때... 소고기만 못삼키고 입에 물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갈지는 않되 으깨서 아주 푹 고아줬어요. 그랬더니 얼추 씹는 시늉 하면서 삼키더라고요.
    그리고 천천히 덜 고아봐보면서 먹였더니 이젠 잘 씹어먹어요.
    9개월인데... 앞니 8개 났어요. 당근 같은것도 앞니로 갉아 씹어먹고 사과도 잘라 씹어요. 종종 덩어리로 나오지만...
    조금씩 조절하며 연습시켜보셔요! 잘 먹을거예요!
    116 인제 막 엄마된 친구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새창] 2017-10-11 02:10:55 1 삭제
    저는 그때건 지금이건 친구가 뭘 해주고 싶어하면 이리 말합니다.
    “와서 ㅇㅇ이 좀 봐줘.”
    ......백일즈음엔 마사지가 너무 그리웠어요. 조리원에서 받았던 마사지... 지금은 돈보다 시간이 없어서 못받는 그 마사지...ㅜㅜ
    115 아기가 잠을 너무 안자요.. [새창] 2017-10-09 22:01:29 1 삭제
    철분이 부족하면 자주 깨요. 검사 받아보세요.
    114 아가가 뚱뚱해서 더 귀여워요 [새창] 2017-10-03 15:29:19 0 삭제
    즤 애도 통통했었는데 요새 살빠져서 슬퍼요 ㅜㅠ
    말랑말랑 포동포동한 온몸을 이제 주무를수가 없어요ㅠㅠ
    113 저도 아기 키 관련해서 질문이요ㅜㅜ [새창] 2017-09-23 14:55:28 0 삭제
    고기 많이 먹이세요.
    낭설일수도 있는데 콩이 160까지 큰다면 고기는 180까지 키운다는 글을 봤어요.
    저희 오빠가 175에 뭐든 잘먹고 저희 남동생이 고기위주의 편식쟁이인데 183이에요.
    112 불편해서 우는거 아는데.. [새창] 2017-09-21 02:46:38 0 삭제
    전 애기 안고 울었는데...
    엄마 너무 힘들어ㅠㅠ 하고 애기한테 신세한탄 하니까 금방 그치더라구요.
    그리고 잠투정도 좀 줄었어요...
    111 신생아용품좀알려주세요... [새창] 2017-09-21 02:39:45 2 삭제
    댓글 보다가...
    겨울 출산이면 수유복은 꼭 사셔요. 수유내복도...
    애기 태어나면 애기한테 맞춰 실내온도를 맞추는데 보통 23-5도 사이에요. 엄마 추워요ㅠ 그렇다고 온도 올리면 태열 뿜뿜 올라와요ㅠ
    수유복 없이 대충 수유하다가 9개월째 허리가 시려운 수유부입니다... 참고로 외출시에도 수유복은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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