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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흐세노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7
    방문 : 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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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흐세노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1:25:34 7 삭제
    큰 기대가 아니라 그냥 기대일지라도, 기대를 하면 실망하는게 당연하죠.;;
    그냥 솔직하게 표현하셨으면 충분히 공감받을 내용인 거 같은데요... 굳이 오해를 풀 내용도 아니고요.
    글쓴이 님께서 바라는(기대하는) 도리(상황)가 형님이 시부모님한테 받아먹는 것도 많은데 최소한 사이좋은 가족인 척이라도(설거지 끝내고 모여앉아 수다떠는 모션이라도 취했으면) 했으면 좋겠다, 이신데... 그것도 안하는 형님이 얄밉다(=싫다, 짜증난다, 화난다.) 고 하시는 거잖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시부모님이 일방적으로 거리를 두는 형님내외와 친하게 지내라고 은연중 부담을 주시고, 시부모님의 바람들 들어드려야 할 것 같아-정신적/물질적으로 지원받는게 많으므로- 여러가지로 노력하는데 형님내외는 '받아먹는 것도 많으면서' 입 싹 닫는다.)도 충분히 나와있고...
    며느리로서의 도리도 아니고 그냥 인간으로서의 도리, 받은 게 있으면 갚아야 하는 인생의 법칙. 기브 앤 테이크를 안하니까 밉상이다! 이거잖아요;
    형님께도 그냥 직접적으로 표현하세요. 앗, 또 설거지 안하고 가시는구나! 이렇게 말하시고, 오늘은 뒷정리 하고가실거죠? 하고 요구하세요;; 차라리 그게 서로 편하겠네요. 안하고 가시면 당당히 형님이 또 안하고 가셨어요~ ㅠㅠ 이러고 시가 분들에게 위로받고, 하고 가시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요구 사항이 수용되었으니까 속이 시원하시지 않으시겠어요?

    많은 분들이 공감을 못하는 이유는 글쓴이님이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명확히 표현하지 못하셔서에요.
    형님을 이해할 수 없는데 이해하는 척 전 이만큼 노력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저희 형님 진짜 이해안가죠? 이렇게 물어보시면... 당연히 형님께서 이러이러한 입장이실겁니다. 하고 글쓴이님께서 형님을 이해하기 쉽도록 형님 입장에서 댓글을 다시죠.
    그냥 상황이 이러이러한데 난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지 않느냐? 하고 물어봐야 객관적으로도 그건 아닌 거 같다, 는 답이 나오는 거고요.

    솔직히... 뭘 바라시는진 모르겠지만;;
    형님 밉상 맞아요. 개인주의를 넘어서서 이기주의에 가까우실 정도인데 그래도 시가에 기본적인 도리는 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보여서 욕하긴 좀 그렇네요.
    글쓴이님은 답답해요. 진짜 착한 분이시면 우리 형님 많이 힘드시겠거니 하고 속으로 참고 넘길텐데, 애매하게 착해서 속에 억울함을 담아두고 계신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다 홧병나고 주변 사람도 잃어요. 제대로 표출하는 방법을 찾아보시던가 아니면 포기하시던가 하셨으면 좋겠네요.
    시부모님은... 사실 여기서 가장 문제는 시부모님인데. 싫다싫다하고 겉도는 형님을 글쓴이님께서 굳이 이해하고 보듬게 만드는 원인제공자잖아요. 눈치상 절대 친하게 지낼수도, 재밌게 지낼수도 없는데 은근 강요하시는 게...

    솔직히 답답해 죽겠네요.
    글쓴이님은 그래도 시부모님이신데, 전 저희 부모님이 저래놔서 이젠 포기와 체념상탭니다. 그냥 저희 오빠 대놓고 밉다고 짜증난다고 하고요 이것저것 직접적으로 요구하고 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럼 듣는 척이라도 하냐고요? 설마요.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물쩡 넘어갑니다. 바뀌는 거 해결되는 거 하나 없어요. 경험자로써 조언드리는 건데 진짜... 홧병 나지 마시고 형님께 대놓고 요구/지시하세요. 그래야 속이 좀 편해요.
    더불어 지난번 글에도 댓을 달까 고민하긴 했는데... 제사 형님네가 아니라 글쓴이님네가 받을 확률이 더 높아요. 어물쩡 시간 흐르다가 시부모님께서 제사 물려줄때 쯤 제사 줄이겠다에서 시작해 없애겠다며 형님이 거부하시면 시부모님들은 착하고 예쁘고 말 잘듣고 지금까지 제사 잘 도와온 글쓴이님께로 눈을 돌리실 테고... 그럼 글쓴이님은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제사 받아가실 거 같은데...
    잘 생각하시고 행동하셔요. 전 어차피 제가 하게 될 거라면 그 책임과 의무만큼 자유와 권리를 누려야겠다 생각하고, 장남인 오라버니 무시하고 갈구고 삽니다. 혈육이라고 눈에 밟혀 계속 반가출인 오라버니 챙겨주시는 아버지도 살살 설득해서 원래 물려주려고 했던 재산목록도 줄여가고 있고요. 한... 10년째쯤 되니 안하무인이던 오라비도 제 눈치를 보기 시작하덥니다. 10년째쯤 되어서야 말이에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7:37:08 0 삭제
    전 죽음이 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죽음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오히려 그게 더 무서워요.
    죽음이 있기 때문에, 그 마무리를 보다 더 보람있고 후회없이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영원한 삶이라니... 진짜 끔찍해요.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7:30:12 18 삭제
    그런 분이시면 빨리 가주시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나요...? 시부모님들도 포기하신 거 같은데 글쓴님께서만 뭐랄까... 형님분께 기대를 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
    형님분은 시가에서 '여긴 내 집도 아니고 여기 사람들은 내 가족도 아니고 남이야. 연관되기 싫음ㅡㅡ' 이러고 계시는데 왜 굳이 글쓴이 님께선 '우린 한 가족이에요~' 이러고 친해지시려고 애를 쓰고 계시는지 모르겠다는...
    77 오지랖 어디까지 당해봤어요 ? [새창] 2016-12-20 07:18:07 0 삭제
    오지랖에 포함되는 범위인진 잘 모르겠는데...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아프실 때, 제가 고등학생일 때,
    고모분들이 모처럼 오셔선 어머니 뭐하시냐고 어디계시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어요.
    제가 어머니 방에 계신다고 하니까...
    방문 슥 열어보시고선 제게
    "너 어머니 죽어나가도 모르겠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네요.
    73 2개 끼면 더 따뜻한가보다. [새창] 2016-10-15 02:51:36 1 삭제
    추우면 시려서 아파요. 일교차 심할때 자켓 안가져가면 완전 대박...ㅠㅠ
    제 친구들은 다 저랑 비슷한데 시리다는 분이 없으셔서 좀 놀랐어요.
    72 우리 설렜던 일화 말해볼래요? [새창] 2016-10-06 04:31:08 0 삭제
    오늘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창밖으로 매대에서 홍시를 판매하는데 보이더라고요. 홍시... 한달넘게 먹고싶었는데!!!!!! 지난주 휴일에 마트에서 반시밖에 없어서 그거라도 사먹을까 했는데 딱딱해서 못샀던!!!!!!
    겁나 설레서 내일 사먹어야지~ 하다가 못참고 홈더하기익스프레스로 갔어요. 들어가는 길에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홍시는 어디있는가...! 하고 봤더니 입구 오른쪽에 딱! 발갛게 잘 익어 단내가 물씬 풍기는 내 홍시들 ㅠㅜ
    연애항때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고르다가... 결국 양 손에 든 홍시중 한팩을 못고른 채 두 팩을 사들고 왔더랬죠. 냉장고에 살짝 넣어놨다 꺼내먹는데 얼마나 설레던지...
    아... 또 설레서 하나 까먹고 와야겠어요. 홍시 너무 맛있어요ㅠㅠ
    70 자취생 반찬 팁 좀 나눠주세요 [새창] 2016-10-06 04:18:45 3 삭제
    냉장고 크세요? 저희 냉장실에 꼭 있는 재료가 [ 무, 버섯, 양파 ] 고요. 있으면 좋은 재료가 [ 애호박, 감자 ] 입니다. 냉동실은 [ 돼지고기 ] 고요.
    냉동실 고기는 특가로 싸게파는 [ 뒷다리살 ] 이나, 수입산 [삼겹살 ] 로 구매하세요. 그리고 여유가 좀 있으시면 수입산 [ 소고기 ] 한주먹 정도 국거리용으로 준비해두시면 좋아요.
    김치는 무조건 얻어다드세요. 너무 빨리 떨어져서 눈치보일때만 무생채나 깍두기를 담궈드시고요.
    무나물, 무국(고기 넣은 버전과 안 넣은 버전), 무조림(생선 쌀때 같이 조려드시면 맛나요). 찌개류에 넣으면 든든한 건더기가 되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게 무예요.
    버섯도 찌개의 든든한 건더기죠. 참타리버섯은 한팩에 990원(마트기준)으로 싸게 나와요. 냉장고에 이주 묵혀도 살아남는 착한 아이... 양파랑 같이 볶아먹어도 맛있어요.
    양파는 어디든 잘 들어가고 볶음밥에 넣어도 맛있으니 상비해주세요. 작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로 사는게 되려 싸요. 보관도 용이하니 넉넉히 구비해주세요.
    애호박은 마트를 다니는 전 비싸서 안쓰지만... 시장가나 좌판가론 2-3개에 천원으로 나오는 경우도 잦더라고요. 찌개 건더기나 단독으로 볶아먹어도 맛있어요. 냉장고에서 오래 못 묵힌다는게 함정...
    감자에 싹이나는 건 냉장보관 후 한달은 지나야해요.ㅋㅋㅋ;; 싹 나도 그 부분만 도려내고 먹으면 됩니다. 감자볶음 및 건더기로 사용해요.
    위에는 안 썼지만 두부조림 은근 쉽고 오래가고 안질려요. 제 동생의 고정 밑반찬입니다.

    고추장삼겹살볶음 <- 위에서 사온 수입 삼겹살 소분해서 양념장에 절여 냉동실에 넣어두면 그때그때 꺼내서 양파만 추가해서 볶아드시면 편리합니다.
    수육 <- 덩어리 삼겹살도 좋고 덩어리 뒷다리살도 좋아요.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만 제외하면 참 편리하죠!
    불고기 <- 양념장을 직접 하지 말고 그냥 사다쓰시면... 시판하는 맛이 납니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에 넣어먹는건 당연하죠?
    김치찜을 한 뒤 남은 것들을 김치찌개로 전환하여 끓여드시면 귀차니즘에 좋습니다...

    국거리용 소고기는... 미역국, 무국, 떡국(제가 좋아해서;;) 등등 맑은 국에 응용해드시고요.

    시장이나 마트가 가까우시면 제철 특가 상품 마감세일 버프 받으셔서 활용하세요.
    이마트에서도 조림용 고등어가 한팩에 1100원! 할때 있어요. 무랑 같이 조려드시면 꿀맛 ㅠㅠ. 혹은 서더리탕용 연어나 광어라던가...
    시장이면 파시는분께 여쭤보시면 좋아요. 몇개는 바로 먹고 몇개는 냉동할거라 하면 그에 맞춰서 손질해주시니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반찬거리 걱정없어요!

    또 제철 야채! 요즘은 또 얼갈이가 써더라고요. 된장물에 쓱쓱 썰어넣어 국끓이면 맛난데... 완전 싼 야채 앞에서는 판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어떻게 해먹어야해요? 물어보면 다 알려주세요. :)

    자취라 해도 다 해먹을 수 있어요... 싼 재료 사고 비싼 재료 생략해가면서 해드시면 오히려 식비가 절감되어요! 재료의 사용법이랑 요리법을 잘 모르셔서 식단을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장을 자주 보시면서 판매원분들이랑 친해져보세요! 다 알려주십니다. :D!!!
    해먹는게 귀찮다는 게 좀 함정이지만...

    매일 맛있는 식사 챙겨드세요!!!!!!
    69 이틀 째 굶고 있는데 맛있는 걸 먹고 싶어요... [새창] 2016-10-06 01:17:43 59 삭제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한 홍시 달달하니 맛있어요. 혀 위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단맛이 어찌 보면 눈하고 닮았어요. 금새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거든요. 말캉하고 촉촉한 속살을 입 안에서 굴리면 왠지 모르게 포근한 느낌도 들어요. 단맛은 사람에게 위안을 주니까요.
    한창 물올라 나오고 있는 토마토도 괜찮아요. 씹으면 먹는 느낌이 나 부담스러울 때면 믹서기에 갈아서 드시면 좋아요. 설탕도 넉넉하게 쳐서 갈면, 상큼하면서도 시원하게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 들어요.
    먹고 싶은 것이 없더라도 당은 챙겨드세요. 뇌에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무기력증과 우울감이 더 심해져요. 주스라도 꼭꼭 챙겨먹고... 너무 오래 굶지 마요.
    67 [이혼상담]결혼전에 결정해야 할 일 [새창] 2016-09-24 01:44:22 2 삭제
    이런 환경에서 사는 아이는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는데요, 이게 글쓴이님이 아이를 갖지 않고자 하는 원인이시죠... '아이를 갖는다'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요.
    ...어느 한쪽의 희생이 있어야 결론이 난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닐 거 같아요. 그런 '환경'이 아니었다해도 글쓴이님께서 아이 가지기를 거부하셨을까...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질문같아요.
    위의 분들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상담을 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남편분과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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