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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흐세노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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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흐세노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5-31 03:44:33 20 삭제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매를 드는 건 '쉬운' 일이다.
    우리는 아이를 설득하고, 훈계하고, 토론하는 등 수많은 대화와 경험을 쌓으며 아이의 행동을 충분히 교정할 수 있어요. 다만 그게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며, 때때로 힘들고 지친 일이라는 게 단점이죠.
    체벌을 가하면, 그래요. 쉽죠. 아이는 자기의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그 행동을 단번에 그만두게 됩니다. 그런데요, 만약 그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는 '절대자'가 사라진다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문제가 된 행동을 절대 하지 않을까요?
    아이라는 관점을 벗고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내 스스로 이해하고 납득한 일을 지속하는가, 타인의 압박에 의해 강제된 일을 지속하는가.
    94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23:32:18 2 삭제
    애기 낳기 전에 부모님 잘 설득해서 출산 후 카시트를 병원으로 가져오는 것까지 성공했어요. 신생아실 앞에서 딱 꺼내서 태우려는데 저희 아버지 왈, '그냥 안고가지 그 작은걸 어떻게 태우냐' 그래서 제가 카시트는 당연히 태워야 하는 거다. 간호사님께 여쭤보자! 했더니... '그냥 안고가셔요~' 라고 하셨습니다.ㅎㅎㅎ...
    그 뒤로 제 차에 카시트 장착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설전이 있었는지 몰라요. 아직도 친정아버지 차에 탈땐... 조수석에서 안고탑니다.^^... 저 유난떠는 엄마래요. 아버지 운전실력 못믿냐고 하시고... 아...
    첫 단추만 잘 끼웠어도 이렇게까지 멘붕은 아닐텐데...
    제 차 타고갈때도 애기 카시트에서 울면 '그런다고 네 엄마가 카시트에서 널 꺼내 안아줄거 같냐~ 네 엄마 독하다~' 라는 식으로 양심의 가책을 일으키시며 카시트에서 애를 꺼내 달랠 것을 은연중에 요구하셔요... 전 정말 ㅎㅎㅎ...
    작성자님이 예민하게 반응하셨다는 분들이 있어서 굳이 제 경험을 적습니다. ......애기는 카시트를 태우는게 맞는거에요ㅠ
    93 침대 맞춤 제작 고민 [새창] 2017-05-30 16:18:21 0 삭제
    가구단지 가면 맞춤제작 하는곳이 있는데 종종 매트리스까지 같이 제작하시는 분 있어요. 침대 구입하면 추가금 없이 사이즈 맞춰서 해주시던데요...
    방이 되게 애매해서 맞춰넣으려고 싱글 사려고 했는데, 그 사이즈에 딱 맞게 매트리스와 받침대 제작해주셔서 사용중이에요. 알아보신 가격 반절에 작년에 침대 맞췄어용...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2:26:46 0 삭제
    법적으로 양육비 청구 가능하고요, 삼개월동안 주지 않을시 감옥 구경도 시킬 수 있어요. ^^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고 머리아픈 과정인데다, 상대가 무능력하면 못받는 경우도 있지만... 여튼.
    낳겠다고 결심하셨으니 많은 말 안드릴게요.
    자유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죠. :) 전남친분께서 아직 그걸 모르시나봐요. 출산 후 인지청구 소송이 끝나면, 법적으로 아이 아버지로 등록되고 나면 아주 조금이라도 알게되시려나.
    너무 많이 마음쓰지 마시고 태교 잘하세요. :) 스트레스를 덜받으셔야 무던하고 성격 좋은 아기 만날 수 있어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미혼모/한부모 혜택 꼭 알아보셔요. 응원합니다.
    91 우울증에 약물 과다복용 조심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5-29 21:48:54 2 삭제
    약한 약 독한 약... 수면제 먹어도 우울증 심하면 잠 안와요. 개인적인 일로 우울증이 극심하게 온 적이 있었어요. 차라리 자고 싶어서 수면제+먹으면 그날 기억이 사라질 정도의 지독한 항우울제(일3회) 복용한 적 있었는데... 그래도 못잤어요. 일주일정도...
    그 후에 어떤 계기로 인해 잠들었고, 일년정도 지속적으로 약 복용하면서... 네, 솔직히 말하자면 힘들었던 기억을 대부분 '잊어버려'서 완화됐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요, 약은 꾸준히 드셔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전 중학교쯤부터 부정적 성향이 있었고, 병원 찾아가며 간간히 약 먹어온 건 고등학교 때부터에요. 그때 차라리 꾸준히 먹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스물넷? 다섯쯤 우울증이 극도로 심해졌을 때에서야 꾸준히 먹었어요. 그게 좀 후회되네요.
    약간, 그당시에는 약 의존증도 있었어요. 좋은 일이라곤 하나 없었고, 집안 분위기도 엉망이었고. 근데 약을 먹으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고요. 하늘을 방방 뛰어다니는 느낌. 그래서 열심히 먹었어요. 전 행복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어느날, 밖에 일이 있어서 나가는데 작은 꽃이 피어있더라고요. 그게 너무 예뻐보이는 거에요. 문득 그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난 왜 이런 사소한 일조차 잊어버리고 살았었나. 그리고 좀 나아졌어요. 그냥 좀 오기가 생기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바뀌고 싶어서...
    언젠가 어떤 동생이 제게 묻더라고요.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냐고. 그 얘기에 좀 슬프긴 했지만(웃음이 나서 웃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울거나 찌푸리거나 그런 거 스스로 거울 보면 더 우울하잖아요. 그래서 웃었어요. 제가 웃으면서 누군가와 눈을 맞추면 그 사람이 웃고, 그럼 나도 엉겁결에 다시 웃고. 그런 웃음이라도 필요했어요. 전.) 지금은 그래도 그런 제가 익숙해지고, 사는것도 나름대로 행복한거 같고. 그러네요. 사실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면 참, 제 팔자 거지같은데ㅋㅋㅋ 열심히 살아가다 보니 볕드는 날이 있긴 있는 거 같아요.
    닉 까고 이런 얘기 하는 거 안좋아하는데(신세한탄이잖아요ㅋㅋㅋ 주변에 이미 할만큼 해봐서 어떤 반응인지, 어떤 결과일지 너무 잘 알아서 안해요) 글쓴이님께서 뇌가 망가진거같다- 하셔서 적어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스스로뿐이지만, 바깥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점점 자기 안으로 침몰하는 결과밖엔 나지 않아요.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시도해보셔요. 자신을 망치지 않는 범주 내에서라면요.
    저희 어머니가 조현병이 있으신데... 가끔 위장이 녹아내렸다며 약을 안 드시는 경우가 있어... 생각나서 주저리하고 갑니다. 사족으로 저희 어머님은 조현병으로 평생 약을 먹어야하고, 완화보단 악화되지 않기 위해선데... 자꾸 이런저런 이유를 대시며 약을 안드셔요 ㅋㅋㅋ... 매일 악화되고 기적처럼 완화되고 또 악화되고의 반복이지만... 그래도 요즘 웃으셔서 좋아용.
    두서없는 말이지만... 우리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야얍! 행복광선 쏘고갑니다!
    90 아내랑 토론중입니다 내기도 했구요 [새창] 2017-05-06 03:40:27 7 삭제
    얼마전에 진공청소기를 샀는데... 다이슨 광고하는 거 볼때마다 다이슨 살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어요.ㅠ
    그냥 싹 빼서 돌리기만 하면 된다니! 흡수력도 좋다니 이 얼마나 혁명인지!! 유선 청소기 무거운거 끌고다니면서 청소하기 너무 힘들어요...
    그렇지만 유선청소기가 아까워서 전 못살거 같아요. 매 사용시마다 땀과 힘을 대가로 내어주면서 후회로 점칠된 청소를 하겠죠. 하하하하하.
    결국 어느 것을 우선시하냐가 중점 아닐까요?
    89 [익명]산후우울증일까요? [새창] 2017-04-19 16:41:45 0 삭제
    45일이면 한창 힘드실 때네요. 괜찮아요. 다들 그래요.
    다른 엄마들은 애기 울때 다 안쓰러운 마음으로 달래는 거 같지만... 실상은 어구 우리 애기 또울어? 고만 울어라 엄마 머리아파.. 라는 생각을 속으로 하고있어요. 근데 그럼 뭐 어때요? 짜증을 내도 애길 사랑하는 건 변함이 없는 걸.
    그리고 애가 울다가 배고파해서 분유 먼저 먹인건 잘하셨어요. 뭔가 불편해서 울다 배고픔으로 이어진거면 일단 먹여야돼요. 식욕은 우선적으로 충족시켜야할 본능인걸요. 너무 완벽하게 애기를 케어하려고 하지 마셔요. 엄마가 먼저 지쳐버려요.
    시간이 지나고 80일, 100일쯤 되면 육아가 훨씬 쉬워져요. 애도 오로지 울기보단 옹알이로 의사를 표현하고 엄마에게 방긋방긋 웃어주고 그래요. 그쯤 되면 엄마를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만드는 호르몬도 한결 편하게 상대할 수 있을거예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육아는 장기전이에요!
    88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4-13 02:50:32 38 삭제
    ...글 읽다가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요... 따님께서 어머님의 외도를 모르는 것이 확실한가요? 여자 아이들은 눈치가 꽤 빨라요. 제가 그렇거든요.
    외도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아빠 언제오냐고, 사춘기인 딸이 전화를 할 정도면... 아빠와의 사이가 굉장히 좋은 편이네요. 어쩌면 따님께서도 아버님을 지키기 위해, 혹은 어머님이 불쌍해서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제 경험을 말씀드려봅니다.
    아이가 마냥 어리지는 않으니 한번 아이의 의견을 여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87 첨으로 본삭금 걸어봐요 추천 구걸합니다ㅜ [새창] 2017-03-29 02:36:44 0 삭제
    한포진 찾아보세요. 비슷한 거 같아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2:33:31 0 삭제
    팔베개 해주면 애가 불편해해서... 그냥 옆에 누워있어요. 저는 젖물려 재우는데 잠들어서 빠지면 얌전히 누워있거든요. 그럼 중간에 깨서 옆에 있는거 확인하고 도로 자더라고요.
    울면... 한 오초정도 두고보다가 안아올려서 등 도닥여준 뒤, 울음이 잦아들면 눕혀놓고 상태를 봐요. 배고프면 밥주고 졸리면 재우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근데 89일차인 저희애는 한 80%정도 놀아달라는거라...ㅠㅠ
    놀아주기 힘들면 그냥 안고있어요. 울거나 찡얼거리지 않으니까... 물론 그러면 뚱해선 삐져있긴 해요. 안놀아준다고.
    85 엄마는 제가 들깨를 싫어하시는 걸 몰라요 [새창] 2017-03-28 15:43:05 1 삭제
    꼭 들까을 싫어한다고 하는게 명답은 아닌 거 같아요. 오히려 다른 미역국이 좋아졌다고 하는 건 어떨까요?
    요즘 소고기 미역국이 땡기던데 엄마 손맛 곁들여 먹고싶다~ 라고...
    싫다는 어렵지만 좋다는 한결 쉬우니까요.
    지나가다가 마음쓰여 괜한 소리 하고 갑니다. 마음에 걸리는 댓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84 임신초기 변비.... [새창] 2017-02-14 12:15:52 0 삭제
    코스트코 푸룬주스 싸요. 코코가 근처에 없으시면 구매대행으로라도... 1.89리터 2개에 이만원꼴이에요.
    전 아침 빈속에 차갑게 반컵 마셔서 화장실 달려가곤 했어요. 차게 먹으면 효과가 좋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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