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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흐세노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7
    방문 : 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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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흐세노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남편한테 졌어요.... [새창] 2017-09-18 00:57:52 0 삭제
    다음엔 애기 배고플때/졸릴때 하셔요.
    보통 엄마ㅡ밥/잠, 아빠ㅡ놀이 이런 공식으로 가더라구요.
    109 4개월...뒤집기시작...어떻게 보내셨나요?ㅠㅠ [새창] 2017-09-08 23:59:24 0 삭제
    같이 잤어요. 한쪽은 벽 한쪽은 제가 막고...
    저도 겁이 많아서 뒤집어자면 바로 눕히고 뒤집으면 바로 눕히고 하다보니까 뒤집어 안자더라구요.
    즤 아는 잠결에 뒤집고 울었었어요... 잠결에 앉고 울고 지금 현재는 잠결에 서서 깨서 운답니당...

    베개 말고 큼직하고 경사각 있는 인형 두시면 뒤집다가 중간에 멈춰요.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웁ㄴ...
    108 모유촉진차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 ㅠㅠ [새창] 2017-09-06 01:57:08 1 삭제
    저도 이거저거 다해봤는데 호로파 차로 우려마신게 효과가 좋았어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2:09:31 1 삭제
    천귀....! 넘나 탐나지만 멀어서 추천만 넣고 갑니다....ㅠㅠ
    106 결혼 전에도 임신했을때까지만 해도 맥도날드 좋아했는데 [새창] 2017-08-09 19:52:02 1 삭제
    국이랑 반찬 배달시켜드세요...
    소분해놨다가 전자렌지에 데워드시면 밥먹고 살수 있어요ㅠㅠ
    105 [익명]이러다가 자살할것같아요 [새창] 2017-07-30 02:47:52 0 삭제
    저도 오래 걸렸네요. 무기력에서 어찌어찌 기어올라와 웃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젠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혼자서라도 약 꾸준히 먹고 상담 잘 받으셔요. 꼭 행복해질거에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8:29:14 2 삭제
    위에 출산비용 50 적어두셨길래... 자분 다인실 애기 기본검사(+청력) 18만원 나왔어요. 조리원은 힘드실 거 같고, 의료보험 지원금액에 따라 산후도우미 지원 되니 알아보셔요.
    애한테 추가로 들어가는 돈은 아기가 건강하고, 엄마가 모유수유를 성공했다는 기준 하에 매달 나오는 양육수당으로 해결돼요. 전 (최근에는 너무 더워서 지지부진하지만) 소창 천 떼다 천기저귀 만들어 사용해서... 기저귀 값도 6개월인 지금까지 달에 오만원 안쪽으로 들었어요. 옷도 뭐 많이 사지 마시고 저렴이로 몇벌 돌려입으면 되고요.
    육개월부터 이유식 시작하면서 소고기값이 젤 부담되는 금액일텐데요, 등급 낮은 신선한 소고기로 구매하시면 저렴해요. 한근 만육천원정도. 어차피 아기는 지방 없는 고기로 먹어야하니까...
    장난감은 주변 육아지원센터에서 대여 가능한지 알아보셔요. 저희 집 근처는 년 만원에 이주 대여 할 수 있어요.

    돈보다 먼저 남자친구분이나 양가 가족분들을 고려해보셔야 해요. 아기는 정말 축복이고 사랑이지만... 키우는 건 쉬운 게 아니에요. 안그래도 힘든데 남편이나 양가 가족에게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정말 버티기 힘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낳기로 결정하신다면...
    많이 알아보시고 산모교실도 여기저기 다니시고 모유수유 이유식 육아 공부하시고 지역카페 드림이나 중고 판매랑 친해지셔요. 디럭스 유모차도 막 드림하고 그러셔서... 초기에 들어가는 돈 많이 아낄 수 있어요.
    102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27 01:28:21 0 삭제
    복분자즙 먹었다가 더워서 고생했어요. 맛있어서 가볍게 한포씩 먹기 좋아요!
    아 그리고 체리도 몸을 덥게 해요.
    열 많은 친구가 둘 다 맛나다고 먹었다가 밤에 잠을 못자더라구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05:25:29 21 삭제
    (두분 모두 울고 계실 거 같아 슬퍼요. 혹 제 댓으로 더 맘이 상하거나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랜 고시 생활을 불합격으로 끝내면서 남편분께선 허탈감과 좌절감에 시달리고 계셨을 거 같아요. 탈진 증후군이요. 그래서 지난 과거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말씀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생활의 노력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고 증명받고 싶어하시는 거 같고요.

    부인분께선... 우울증 상태시죠. 때문에 남편분의 상태를 고려하시기가 힘이 들어보여요.
    사실 돈버는 일은 쉽지 않잖아요. 특히나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병원일은... 제 친구도 사년 전에 심장외과쪽에서 일하다 그만뒀는데요, 아직도 응급상황 알리는 음악과 구급차 소리에 자다가 깰 만큼 깊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요. 부인분께선 매일이 탈진 상태시고 남편분 하나를 등대삼아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시던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그 한계가 찾아온 거고요.

    두분 다 노력 많이 하셨어요. 그냥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사랑하기 때문에 인내해오신 것으로 보여요. 제가 보기엔 두분의 생활은 결혼생활보단 연애에 가까워요. 결혼은 하기 싫더라도 한 발 물러서고 마는 일들이 있는 반면에 연애는 하고 싶은 마음을 우선하거든요.
    그러니까 오늘, 두 분께서 서로의 허물을 지적하는 글을 통해... 이혼이란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닌 제대로된 결혼 생활을 시작해보셨으면 해요.
    대화를 할땐 '그랬구나.'하고 공감을 먼저 해주세요. 그리고 내탓 네탓 가늠하지 마시고 '우리'가 실수했다고 말해보아요.
    두분, 서로 함께 의지하고 살아가겠다고 맹세하셨으니까... 맘이 아주 돌아선 것도 아닌데, 아직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이런 글에서조차 보이는데... 이렇게 어긋난 상태로 서로 상처받고 끝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한잠 푹 주무시고, 내 일이 아닌 남의 일처럼 감정을 가라앉히고 대화를 나눠 보셔요. 시간은 그 어떤 모습으로 보내더라도 헛되지 않아요. 아지랑이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더라도언젠가는 그 손 안에 봄향기가 배어있다는 걸 알게돼요.
    이 일이 두 분 사이를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100 어제 둘째 조리원 계약 하고 왔어요.. [새창] 2017-07-04 16:23:33 1 삭제
    일산쪽에서도 비싼 곳만 가신 거 같은데... 작년 12월에 조리했는데 평균 300선이었어요. 이거저거 할인받으면 250쯤... 병원 조리원이 250대였거든요...
    96 딸 가진 분들 부러운 순간 [새창] 2017-06-05 19:48:06 8 삭제
    사진의 옷 정보좀 주세요... 저희 아들 더 크기 전에 입혀보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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