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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방직노기 1일차 일기 [새창]	2018-02-10 13:58:02	0	삭제
		개인적으로는 격투는 버리시고 체인블레이드 트리 타시는걸 추천.. (...) 그리고 제네진행은 어지간하면 하세요. 디바인링크가 있으면 인식을 돌려주기때문에 훨씬 편합니다. 1차적으로 인식을 펫이먹어서, 벨테인 돌때도 훨씬 안전해집니다.
	225	에린에 없어서 가질 수 없엇던 아이템.. ㅠ [새창]	2018-02-10 13:16:57	1	삭제
		제길.. 그 애니 콜라보긴 했었죠.. 은근히 낭만적인 아이템이라 가지고싶긴 한데.. ㅠ 지금은 어떻게해도 가질 수 없다는게... ㅠ 전 화살표 장판이 처음에는 무슨 2차타이틀 효과인줄 알았다니까요.. ㅠ
	224	에린에 없어서 가질 수 없엇던 아이템.. ㅠ [새창]	2018-02-10 13:16:10	0	삭제
		그거 가끔 이벤트 주는 꼬마애가 들고있는거 말하시는거죠? 저도 구현해줬으면 하는데.. ㅠ
	223	에린에 없어서 가질 수 없엇던 아이템.. ㅠ [새창]	2018-02-10 13:15:46	0	삭제
		그 장기간의 점검끝에 준게 타이틀 하나라 기가막혔죠.. 그때는 의지 100증가라는 엽기타이틀이었는데, 격투가 재능 나오면서 타이틀이 수정되서 아쉬웠.. ㅠ
	222	에린에 없어서 가질 수 없엇던 아이템.. ㅠ [새창]	2018-02-10 13:15:11	0	삭제
		전 2주년에 태어났습니다. 엣헴. 음.. 오랜계정은 추천인제도 제외긴 한데, 추천받는건 가능할걸요? 순간이동책도 받을 수 있는데.. 추천인을 만드는게 오래걸리지만.. (...)
	221	방직노기 1일차 일기 [새창]	2018-02-10 13:14:14	0	삭제
		곰이 어려우시면, 곰을 죽척이나 인식해제스킬로 바리케이드까지 보내놓은다음에 좀비만 잡으시면 됩니다. 윈드밀보다는, 체인스위핑이나 슈팅러시, 수리검푹풍같은 스킬을 활용하세요. 디바인링크로 펫 링크 걸어놓으면 곰이 달려오면서 주로 펫부터 인식하기때문에 대응할 시간은 충분하고요, 어쟀든 그림자같은곳에서 렙업하는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에린시간 하루 한번밖에 못돌고, 다른 미션들도 보상이 나쁘지 않은편이라 꾸준히 도는게 괜찮아요.
	220	방직노기 1일차 일기 [새창]	2018-02-10 04:08:19	2	삭제
		메인스트림 진행하셨으면, 60렙까지 올리시고 견습기사있는곳에 올라가셔서 슈안에게 벨테인조 미션 받으시면 됩니다. (슈안이 파는 벨테인 미션 크리스탈과, 경매장에서 살 수 있는 전투경험치 포션이 중복적용되니 참고하세요) 추천은 배수의진 / 문을 지키는 자 (레벨업용) 100레벨까지만 올릴 수 있지만, 어쨌든 괜찮습니다. 배수의 진 엘리트 통행증을 드시면, 크리스탈 3배 + 전투경험치 2배 + 벨테인 2차 타이틀 등등으로 효과를 끌어올려서 60렙에서 30분만에 150렙까지 찍는것도 가능하긴 합니다. 전 이쪽을 애용중
	219	서있는 자세가 맘에안들어요 ㅠㅠ 모션없을까요? [새창]	2018-02-05 15:34:16	0	삭제
		요즘 디바인 마도서가 모션템으로 핫하지 않던가요.. 엄청 비싸지만.. (...)
	218	[g21 스포 포함] 개인적으로 돌아보는 메인스트림. [새창]	2018-02-05 15:32:51	1	삭제
		이게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면, 셰익스피어 챕터가 제네레이션이 4개나 할당된 희대의 똥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하다못해 알반기사단도 3개밖에 제네레이션 배당을 못받았는데!! ㅠㅠ 전 아직도, C3 끝날때 스탭롤 전부 끝나고 부활했던 키홀때문에 기대감 두근두근했던걸 기억합니다.. 그리고 나온건 셰익스피어라는 희대의 똥이었지만.. ㅠ 차라리 셰익스피어라는 최초의 밀레시안과 벨라를 중심으로 이리니드와 엘프/자이언트의 구원이야기를 풀어냈으면 좋았을텐데.. (메모리얼타워에 묶였던 엘프종족이 구원받긴 했죠.. 스토리도 없이, 뜬금없이 리뉴얼로 구원받은 느낌이지만..)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냥 원작 쫓아가는 연극놀이였고.. 반대로 베니스의 상인과 맥베스는 대체 왜 원작을 연결시킨거지..?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는..;; (뜬금없이 등장해서 캐붕하고 사라졌던 루 라바다에게 잠시 명복을..) 그나저나 이런저런 분석글 올라오는 것들도 그렇고, 파면 팔수록 아쉬운 챕터네요. 이번 신의 기사단은.. 인물들도 매력터졌고, 좋았는데... 더 잘 풀어낼 요소가 넘쳐났는데도 이따구 끝이라니.. ㅠㅠ
	217	이번 g21이 참 웃긴 점 [새창]	2018-02-05 13:49:21	2	삭제
		개인적으로 C3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C3도 굉장히 거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편이었지만, 어찌되었건 인물들의 행동원리는 명쾌하고, 작중에서 설정에 대한 떡밥은 대부분 풀어줍니다. 칼리번이 뭔지, 밀레시안이 칼리번을 쥐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등등.. 그런데 이번 이야기는, 스토리가 마구마구 확장되어가는 반면에 그걸 풀어가는 설정들을 파편적으로 던져줘버립니다. 대사가 함축적이고 뭐고간에, 좀더 명확하게 풀어줄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걸 안해줬다는거죠.. 심지어 C3 중간에 파르홀른의 왕자인가 뭐시기인가.. 그녀석 잠깐 등장하는 단역인데도 자기가 뭘 의도하는지 말해주는 친절함을 자랑합니다. 이번 신의기사단은 거시적 스토리의 흐름과는 별개로, 그걸 너무 설명하지 않았어요. 말을 배배꼰다고 있어보이는게 아닌데 ;;
	216	[여전한 G21 스포주의] 아니 끝을 이렇게 내가지고! [새창]	2018-02-05 13:23:16	0	삭제
		톨비쉬의 대사들을 보면서, 기독교쪽에서 많이 나오는 믿음/회의에 대한 주제들이 많이 떠오르더군요. 수많은 수도사들이 고민한 내용이, 신이 존재한다면 어째서 세상엔 이렇게 악이 가득한가? 라는 주제..
	215	[g21 스포 포함] 개인적으로 돌아보는 메인스트림. [새창]	2018-02-05 13:18:15	1	삭제
		통비쉬 대신 귀여운 밀리아를 드리겠습니다!!
	214	스포) 전에 제가 풀었던 썰을 보다가 발견한게 있는데 [새창]	2018-02-05 13:17:09	1	삭제
		사실 정통 기독교 해석에서는, 예수는 이미 신성이 있었고.. 배신을 인간으로서 온전히 감내함으로 인간의 고통을 경험하고 속죄양이 되는것이 가능했다는 거지만.. (...) 부처는 인간의 욕망을 온전히 '벗어버리기'때문에 평온한 표정인거고.. 예수는 신이 '인간을 경험하면서' 인간을 대신하는게 가능해졌다는 해석이죠.. 라지만, 게임에서 신앙론을 가져오면 재미없으니 여기까지.. (...) 사실 톨비쉬는 아튼 시미니의 첫번째 검으로서, 톨비쉬 자체가 아튼 시미니의 현존을 증명해버립니다. 문제는, 초대 기사단과 아발론의 부상 이후로 아튼 시미니의 계시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라는 것. 거기서 톨비쉬는 끊임없이 고뇌하고, 자신의 힘을 어떻게 써야할지를 고민했겠죠. (지금 문제가 되는건 톨비쉬의 과거 행적. 관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깨어난건지, 죽는다고 성지로 가서 관까지 만들어놓은 다음에 끊임없이 방황한건지, 그 행적에 대한 정리가 아무것도 안되있죠. 아마 계속 불멸의 존재로 깨어있던게 아닐까 싶은데..) 밀레시안의 존재를 이미 예언과 교감을 통해 알게되었고, 이계의 존재이자 신성을 획득한 존재로서 알기 전에는 정말로 위험시했지만, 막상 실제로 관계를 쌓아가면서 밀레시안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선지자들과 키홀까지 밀레시안을 이용하려고 하는 상황을 계속해서 목격하게 되면서, "더 이상 밀레시안이 이용당하는 꼴을 보지 못하겠다. 남들이 이용하게 냅두느니, 내가 널 이용해버리겠어?!?!" 라고 외치면서 칼을 꽂.... (...)
	213	길원들이 절 가만히 안 놔둬요... [새창]	2018-02-05 13:04:04	0	삭제
		올리지 않으시면 마게차단(?)을 당하실겁니다!! 모든 글에 무플이다!!
	212	[g21 스포 포함] 개인적으로 돌아보는 메인스트림. [새창]	2018-02-05 12:45:18	0	삭제
		솔직히 이번 신의기사단 챕터만큼 NPC들이 생동감있던적이 별로 없었죠. 3용사같은 경우야 RP때문에 생동감 있었지, 실제로 영향을 주고받진 않았고.. C3은 시나리오적으론 괜찮았는데, NPC들이 하나같이 발암 + 개성없음 시나리오였어서 ;;; 밀리아 썅년은 말할것도 없고.. 그나마 제로영웅은 등장 이후로 나름 에린세계에 잘 녹아들은 느낌이죠. 이번 신의기사단 NPC들은 네 취향이 없을까봐 골고루 준비했어 + 견습기사들도 덤으로 고를 수 있게 해줄께. 수준이라서.. (...) 복장이나 성격이나 하나같이 노린 취향이 많긴 하죠.. (...) 그래서 더 좋았었는데.. 좋았었는데... 네이놈, 데브캣...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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