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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ta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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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t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약스압) 크리스마스 노래들을 알아보자! [새창] 2018-12-18 10:19:26 0 삭제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곡은 흥겨운데 가사를 보면 여자한테 차인 이야기.. (.....)
    사실 캐롤이라긴 가사가 좀 이상하지만, 어쨌든 신나는 곡이죠.
    300 마비노기 마스코트 몬스터가 뭘까요..? [새창] 2018-10-27 14:08:59 0 삭제
    마비노기 전통의 마스코트 캐릭터는 임프죠. 우등생임프나 투명임프같은 변종들도 그렇고, 상당히 다양한 대사패턴도 그렇고..
    초기 몬스터들 중에서도 상당히 공이 많이 들어간 몬스터죠.
    그런데 외모가 좀.. (.....)
    299 청첩장 봉투에 이름 써서 줘야 하나요?! [새창] 2018-10-02 18:02:06 18 삭제
    봉투 날려먹는 느낌이라도 이름 써주는게 맞죠.
    정 못만나면 그걸 우편으로 보내는 한이 있더라도요.

    누군가에게 줄때 청첩장뭉터기에서 하나 뽑아서 그냥 주는것과, 봉투에 이름이 써진 것을 주는것은 차이가 나죠.
    적어도 받는 사람은, 이 사람이 나를 생각하고 청첩장을 주는구나.. 라는 느낌이거든요.
    298 경매장에서 옷본,도면은 어떻게 검색하나요? [새창] 2018-09-25 23:22:57 0 삭제
    사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옷본으로 옷 제작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구의상이라 그렇게 화려하거나 디테일 쩌는것도 아니고, 신규의상은 맨날 키트에서 꼬박꼬박 풀어주다보니 구의상에는 눈도 안가고..
    어차피 만들기 귀찮은거 모두가 아니까 만들려고도 안하고, 옷본 올려봤자 거래 자체가 안되니까 올릴 필요도 없고..
    요즘 유행하는 사냥터에서 나오는 몹들중에 옷본 드랍하는 애들은 없고.. 이래저래 의미가 없죠.
    297 베오베의 몰카달인 글 말인데... [새창] 2018-09-12 19:36:53 0 삭제
    헐.. 디지털 화상으로 적외선이 보인다는건 진짜로 처음 알았어요.
    296 베오베의 몰카달인 글 말인데... [새창] 2018-09-12 19:36:23 0 삭제
    이럴수가.. 빨간 셀로판지는 나름 합리적인 방법이었군요.
    그러면 저 글 마지막쪽에 나온, 어둡게하고 분진뿌려서 적외선 찾는것도 실제로 가능한건가요??
    저게 방송화면이니까 카메라로 찍힌 붉은 광선이 적외선인건가..!!
    295 베오베의 몰카달인 글 말인데... [새창] 2018-09-12 15:34:48 0 삭제
    몰카 많다는거야, 여기저기 숨어있는거 찾아낸다는건 이해하겠는데..
    알려주는 방법들이 좀.. (....)

    셀로판지 해놓고 찍는건 거의 렌즈 빛반사를 좀더 잘 보기위한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었어요. 적외선인지는 모르겠고 ;;;
    플래시 켜놓고 둘러보면서 빛나는 부분 찾는거니까 그럴수도 있을까? 하는 느낌인데..
    적외선 라이트 가루뿌려서 본다는건.. 댓글보면 그장면 확대샷이 있는데..
    빨간 선이 보이는게, 아무리봐도 레이저광 같았어요. 그건 가루 뿌리면 보이니까요.. 근데 적외선광이라고 말하니 또 갸우뚱.. (...)
    294 마스터 격투가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8 11:20:00 1 삭제
    https://www.mabinogi.pe.kr/bbs/zboard.php?id=tips&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EC%88%98%EC%A0%9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131
    몇년전의 수정노기 참조할만한 글...
    이거 쓴 사람이 추천하는 격투로 수정캐는 조건은, 1단계 2개 + 2단계 섬머솔트 1개로 수정 1마리를 정리하는 기준입니다. (....)
    대쉬나 어퍼를 쓰면 딜레이때문에 수정캘 여유가 줄어든다나...
    그래서 격투는 그정도 스펙 아니면 그냥 정파원이나 배쉬가 낫다고...
    293 마스터 격투가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8 09:26:22 1 삭제
    그거 격투 한두방으로 수정골렘 잡으려면, 2랭크 속성은 기본 + 온몸 엘레멘탈 도배 + 의지작 정도는 해야합니다. (의지작 스킬이 많진 않지만..)
    꽤 요구스펙이 높아요. 차라리 정령 파원이나 배쉬같은걸로 패는게 훨씬 낫고 빠를겁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14:47:42 1 삭제
    너무 추상적으로 상황을 적어놓으셔서 조언이 좀 어렵긴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남친분 학벌이야 조금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는 지금 현재 어떤 직장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남친 부모님의 학벌까지 따지는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진짜 오지랖이죠. 부모님 세대에서 대학까지 다니기가 쉬웠던게 아니니 더더욱..

    개인적으로 결혼할때 중요한건, 얼마나 대화가 되는가.. 갈등상황에서 서로 어떻게 풀어가는가, 이 사람은 내가 믿을만한 인성을 가지고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보고 결혼하는거에요. 남친 부모님도 마찬가지고요. 부모님이 남친분이나 글쓴님에게 나쁘게 대하시는가'? 염치없이 계속 돈을 요구하시는가? 이런것만 아니라면 크게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의 노후를 조금정도 도와드릴 수 있는거고요.. (책임져달라면 당연히 다른 문제죠)

    정확하게 적지는 않으셨는데, 어쨌든 남친분 집안이 그래도 화목하고 가족내에서 남친분의 입장이 이용당하거나 책임지거나 이런거없이 괜찮다면 결혼하는게 차라리 나을것같은데요?
    정 부모님이 걱정하시면, 차라리 남친분과 같이 장래설계같은거 해서 보여드리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고요. 남친분도 경제관념은 어느정도 있으시지 않을까 싶고요.

    돈 잘버는 사람보다, 사람같은 사람 만나기가 더 힘든 세상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조건이 된다면, 나머지는 사람문제라고 생각해요.
    291 오늘 나온 테흐 두인 가봤습니다 ㄷㄷ [새창] 2018-08-02 22:53:08 0 삭제
    난이도가 보통도 드럽던데요.. (...)
    보통한번 파티플로 가보고 깨달았습니다. 아, 이건 내가 할게 아니구나...ㅜ
    290 결혼문제.. 너무 힘드네요.. 도망가야하나요 [새창] 2018-07-25 18:16:29 16 삭제
    일단 하객분들이 어느정도 될 예정인가요?
    신부님측은 30명정도에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는거라는거죠? 신랑측은 하객이 어느정도 된다고 하나요?
    신랑측 하객이 어느정도 될지 조금은 고려하셔야 할것 같아요.
    신부님쪽은 하객에게 대접하고싶으신 마음인거고, 신랑측은 하객들을 많이 모아서 축하받고 싶은걸수도 있어요. 기본 전제가 다르니 싸움이 될수밖에 없죠. 특히 한국 결혼문화에서는 부모님 친구분들까지 다 불러모으고 축의금 회수하기도 하는 자리라서 ;;;

    일반적으로 인당 75000~80000이면 한국기준으로 좀 많이 비싼편에 속합니다.
    한국에서 부페식사비에 예민한건, 하객 축의금으로 충당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그래요. 그래서 일반적 수준의 축의금인 50,000을 넘기지 않으려고 하죠. 축의금만으로는 충당이 안되니까. 그래서 50000 오버하면 하객이 올수록 부담되는 구조라고 생각하게 되죠.

    1. 제일 쉬운건, 결혼식을 2번하는 겁니다.. 한국에서 한번, 외국에서 한번..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해요.
    한국에서는 신랑 하객 위주로 하는거고, 외국에선 지금 지인들과 신부측 위주로 하는거죠.
    웨딩홀보다는 작은 이벤트홀같은곳을 빌려다 하는게 차라리 나을수도 있고요. 부페식 이벤트홀 찾아보면 은근히 있거든요.
    (어차피 말씀하시는거 종합해보면, 신랑측 하객이 백명 넘을것같지는 않는 분위기네요..)
    그럼 부페비용 줄이면서 괜찮은곳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한국을 약소하게 하고, 외국에서 하고싶으신 취향대로 마음껏 진행하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신랑 부모님이야 오시든지 마시든지 하고요.

    2. 다만 신랑 부모님쪽에서 너무 배려가 없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랑이 그 사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못하고있는것도사실인것 같고요.
    이런건 신랑이 제대로 신랑부모님과 담판지어야하는 부분이고, 그렇게 못해준다면 조금 고민하실 필요는 있을것같아요.
    사실 결혼이란건 양집안이 만나는거라서 쌍방타협이 필요한건데,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파토나는게 당연하죠.
    결국 합의점은 하객의 숫자에 대한거라... 신랑쪽 하객을 좀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줄일 수 있을건지, 어떻게 할건지를 확실하게 정한다음에 이걸 신랑이 신랑 부모님과 결론내고 오라고 해야합니다. 그쪽에서 결론못내서 신부에게 결론을 계속 맡긴다면, 저같으면 좀 고민하게 될것 같네요.
    다른건 몰라도 자기 부모님과의 일은 본인이 해결해줘야죠. 이게 담판이든, 타협이든간에...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8:28:49 1 삭제
    솔직히 신의기사단 챕터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들 매력적이었죠.
    철부지 알터에, 강한척하는 아벨린, 과거있는 여자인 피네, 귀차니즘있지만 나름 강력한 카즈윈, 그리고 통비쉬 등등.. (....)
    (개인적으로 아벨린 최애였습니다..ㅠ)
    그런데 끝이 그모양이라서... 하.. 정말.. ㅠ

    마비노기는 npc들을 메인때만 써먹고 너무 빠르게 퇴장시키는 감이 좀 있죠.
    적어도 견습기사단원 있는곳에 기사단애들이라도 배치하던가!!!

    와우마냥, npc를 좀더 세계관에 자리잡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죄다 메인만 끝나면 신기루처럼 사라지니 원';;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0:41:40 1 삭제
    G21은 아무리봐도 그냥 빨리 후다닥 마무리하는 느낌이었고.. (뜬금포 등장했단 사라진 키홀 안습..)
    G22는 그냥 새로운 판을 깔겠다.. 에 가까웠는데, 좀 많이 이질적이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시즌은 그럭저럭 괜찮았었다고 생각하고, 기사단 챕터도 1,2까지는 좋았었다고 생각해요. G21이 죄다 그걸 말아먹어서 그렇지.. (...)
    이번 G22는 나름 게임적인 재미를 추구한 점은 있는데, 밀레시안이 뜬금없이 또 너프된 느낌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G21로 거의 정점을 찍었는데, 또다시 왕궁 호위병 이런애들이랑 같이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
    호에에~ 거리는 피르안은 한대 때리고싶었고.. (...) 마르에드가 그나마 좀 귀엽더군요.
    아포칼립스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전개가 이래저래 좀 별로이긴 합니다. 거창한 시작에 비해서 내용이 하나도 없으니, 원...
    그림자마냥 또 다른 이상한 미션만 늘려놓고 말이죠..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4:20:45 16 삭제
    네비를 안보고 안간게 아니라, 무서워서 제대로 못가신거네요.
    운전하다보면 진짜 무서울때도 많아요. 그게 괜찮아질때까지 시간이 필요하고요.
    사실 자기차 아닌 이상에, 한번씩 렌트해서 차운전하면 자신감이 아무래도 늘지 않습니다.

    차를 사실게 아닌 이상에는, 필요에따라 렌트하라고는 권하지 않는편이 낫다고 봐요.
    나중에 결국 차를 사게된다면, 그때는 계속 운전하면서 손에 익을 수 있는데..
    장롱면허였다가 가끔 한번씩만 렌트로 운전하면 자신감이 늘수가 없어요. 지금은 억지로 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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