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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09:41:10	1	삭제
		ㅋㅋㅋㅋ 댑땅 귀엽게 그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70	연약한 늅늅의 증명.. [새창]	2018-06-15 16:57:40	0	삭제
		하와와.. 연약한 뉴비는 때려잡는다는 생각을 못하는 거시에요... .. 오늘 한번 시도해봅니다. (...)
	269	결혼준비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문제인가요? [새창]	2018-06-15 14:32:30	13	삭제
		프로포즈 안하냐고 돌려말한다는건, 지금 당장 프로포즈 하라는 말입니다.. 저렇게 요구하는 분한테 남들 하는것처럼 결혼 한달전, 이럴때 프로포즈하면 하고도 욕먹을 수 있습니다.. (.....) 여친분이 프로포즈 받고 날짜 정하고 싶으신가본데요.. 댓글 적어주신거 쭉 읽다보니.. 여친분이 말하는 미리미리 알아보다가 날 잡히면 준비되지 않겠냐. (프로포즈 한 다음에 결혼날짜 잡으면, 지금까지 얘기하고 알아본거 토대로 쭉쭉 진행되지 않겠냐.. 는 의미입니다.) 1. 최단시간에 프로포즈 준비해서 실행하세요. 1-1. 이렇게 날짜잡기전에 프로포즈 원하시는 분들은 프로포즈 링을 같이 준비하면 훨씬 좋아하는 편입니다. 역시 프로포즈는 반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2. 프로포즈 오케이 받으시고, 그 다음에 결혼날짜를 잡으세요. (이건 여친분 집안 분위기에 따라 좀 다른데.. 점집에서 날짜 받아서 상견례때 정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안도 있더라구요. 이건 미리 분위기 파악하시고 알아보시면 됩니다.) 2-1. 결혼날짜는 일반적으로는 신부가 마음에 드는 예식장의 빈 일정을 쫓아갑니다.. 날짜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예식장의 빈 날짜가 더 중요해요. 그래서 6개월 이전부터 날잡는거고요.. 3. 결혼식장 잡고, 날짜 잡히고, 상견례 끝나면 그때부터 진정한 결혼준비의 시작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응?)
	268	부모님 노후대비 때문에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8-06-15 14:19:54	56	삭제
		부모님께 용돈 지원해드리는 정도와, 생활비를 드리는건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경조사비에 여행비까지 글쓴분에게 요청하시는건 엄청나게 잘못된거고요. 지금 상황이 단단히 잘못되어있고, 이 문제 해결안되면 진짜로 결혼하기 엄청나게 힘드실거에요.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면, 아버지 되시는분이 경제관념이 좀 많이 없으신것 같네요.. 어머니가 돈을 벌어오셨고, 아들에게 경조사비/여행비 달라는걸 당연하게 여기신다니..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4:13:39	1	삭제
		운전하는 입장에서, 네비는 놓쳐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게 낫습니다. 운전 집중해도 초행길이고 이러면 놓치는게 네비거든요.. 솔직히 운전할때 옆에서 자꾸 뭐라고 하면 그게 좀 짜증나거나 어려운것도 사실이고요. 과속과 신호위반 부분은 제대로 이야기하세요. 운전 할때 뭐라고 하시기 보다는, 운전 끝나고 내린다음에나 그날 저녁에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나는 과속할때마나 너무 무섭다. 혼자 운전할때까지 뭐라고는 못하지만, 적어도 나랑있을때는 나를 좀더 배려해줬으면 좋겠다. 라는식으로 남편분의 행동보다는, 본인의 무서움을 더 얘기해주세요. 남편분이 잘못했다고 그러면 더 뻗대게되는게 사람입니다. (..) 그리고 돌아오시는 길은 그냥 과감하게 버스타고 돌아오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신호위반은 솔직히 과속때문에 더 그럴겁니다. (...) 과속하는 중이면 신호를 놓치기 쉽거든요. 그리고 신호 놓쳤다고 거기서 멈추거나 급정거하면 더 위험하기때문에 그냥 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사고나는 사람도 몇번 직접 보긴 했지만요..) 과속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다보면, 신호위반쪽은 어느정도 같이 고쳐지시지 않을까 싶네요. 카메라 걸려서 딱지맞거나 이런건 한달이나 두달마다 모아서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딱지맞아서 벌금이 이번달에 이만큼이나 나왔다. 최소한 카메라는 신경쓰고 제한속도 정도는 지켜줘라. 이렇게요.. 아니면 한달 평균 벌금치만큼 모아놨다가, 딱지 안떼면 그만큼 용돈으로 준다고 회유해보시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운전을 처음부터 잘못배우신게 맞아요. (...) 어느정도 난폭운전에 들어가는것도 맞고요. 일반적으로 막 밟아대는 사람들도, 카메라/신호정도는 왠만큼 신경씁니다. 어쨌든 이렇게 운전하는게 습관이 들었으니,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 최대한 좋게좋게 이끌어야죠 뭐.. 아니면 진짜 운전 배우시는것도 방법이긴 할거에요.
	266	연약한 늅늅의 증명.. [새창]	2018-06-15 13:58:23	0	삭제
		헐.. 뭘로 패잡으시는 건가요. (...) 역시 신뢰와 전통의 쌍검파힛인가요??
	265	연약한 늅늅의 증명.. [새창]	2018-06-15 13:09:27	0	삭제
		아, 인간입니다.. ㅠ 지금 주무기는 총/수리검/파힛 쌍켈로나인데.. 총/수리검으로 마리까지는 그럭저럭 상대 가능하고.. 서큐퀸이 좀 많이 골치아프네요..
	264	14주년이라니 [새창]	2018-06-15 12:28:15	0	삭제
		어휴.. 14년차 망겜 수듄..... 전 14년차가 아니네요!! 난 신선한 뉴비였어!!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11:04:58	0	삭제
		저도 소심하게 손들어봐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4:19:04	1	삭제
		가장 착각하시는것부터 적습니다. 여자분과 합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쪽의 일방적인 요구로 스몰웨딩을 요구하는건 그 자체로 빚지는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친분과 합의되서 스몰웨딩을 하는 구조도 아니고, 남자쪽의 상황으로 스몰웨딩을 강요하는건 일단 여친분뿐만 아니라 시댁쪽과도 얽힌 문제에요. 시댁쪽 체면, 그동안 축의금 나간 돈, 친구들이나 친지들의 서운함, 이런걸 전부 감수하는겁니다. 강요할 수 있는게 아니죠. 단순하게, 드는 돈이 쌤쌤이니까 그냥 스몰웨딩을 하자는 쪽으로 접근하면 절대 상황이 안풀리죠. 일반적인 결혼식을 준비하는것도 크게 무리 없습니다. 이쪽의 규모를 오히려 축소하면 되요. 식장 대관비용은 무료로 잡아주는곳이 많고, (대부분 식사비용만으로 대관 가능합니다. 자잘한 옵션 안넣으면) 오실 하객이 별로 없으면, 그만큼 식비도 안듭니다. 신랑측/신부측 따로 식권받는 이유는 따로 결재하기 위해서에요. 비용문제가 있으시면 스튜디오 빼시고, 드레스/메이크업만 최소비용으로 준비하세요. 대출이고 자시고간에, 이렇게만 하면 진짜로 얼마안들고 진행하는것 가능합니다. 결혼비용의 대부분은 사실 신혼여행이에요. 정 부담되시면 신혼여행을 미루시는것도 방법이죠. 다시 적지만, 일단 결혼 결정하시는걸 상대방과 빚진게 없이 반반으로 시작하신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문제에요. 거기서 일단 상대방쪽에 부담을 강요하는건데, 그 상황에서 경제생활은 반반하자는 식으로 나오면 당연히 여자쪽이 서운하죠. 결혼식을 자꾸 과소비라고 생각하시고, 무리해서 대출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문제에요. 그거 그렇게 많이 안들어요.
	261	웨딩 촬영 관련 질문해요 [새창]	2018-06-05 11:00:14	1	삭제
		웨딩촬영만 받아주기는 하는데.. 특히 드레스는 조금 따로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드레스샵을 이용하세요) 스튜디오 비치 드레스도 있긴 한데, 신상도 아니고.. 개개인에게 맞춘 어울리는 드레스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요.. (아니 물론, 사진이 잘나오긴 한데.. 어울리는 드레스에 비하면 조금 아쉽습니다. 샵 드레스가 예쁘더라구요. 일반적으론..) 드레스 사진 욕심을 포기하면, 자유사진으로 야외에서 찍는 촬영들도 많이 있습니다. 날씨 좋은날에 공원이나 제주도나 이런곳 선택해서 야외 스냅촬영으로 찍는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비용은.. 음... 쓰면 쓸수록 화려해지고 예뻐집니다.. (...) 스튜디오 촬영도, 돈이 들어갈수록 찍는 컨셉 (옷의 종류)이 늘어나요. 일반적으로는 드레스 컨셉 1, 커플룩 컨셉 1~2, 한복 컨셉 1 정도였던가.. 어떤 사진을 원하시는지를 먼저 확정지으시는게 좋아요. 드레스입은 포멀한 사진을 원하시는지, 다정한 커플룩 느낌을 원하시는지, 깨발랄한 사진을 원하시는지, 한복컨셉을 원하시는지 등등.. 원하는게 확실해지시면 나머지는 그거에 맞춰서 상담받아보시면 되요. 여튼 방법은 많이 있으니 걱정마세요. 돈만 있으시면 됩니다. (응?)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17:21:21	0	삭제
		쎄기는 체인이 더 쎈데, 느려서.. (....) 도르카 수급도 그렇고, 체인 스위핑 동작이 꽤 긴것도 있고... 수리검 수폭은 일단 빠르거든요. 보조무기로 놓고 수폭만 쿨마다 던진다음에 다른 무기로 연계하기 좋죠. 수리검은 대신 최뎀이 아무래도 낮아서 ;;;; 수폭 크리빨로 쓰긴 합니다만.. 주무기로 사용하긴 좀 한계가 있더라구요.
	259	이번 키트 이쁘긴하네요! [새창]	2018-03-29 15:57:33	2	삭제
		저도 뭔가 좀 식어서, 지염만 받아놓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지염은 소중하니까요. (......)
	258	궁수는 페카하급 못돌죠..? [새창]	2018-03-18 23:02:36	2	삭제
		페카는 고스트소드 제외하고라도, 2가지 이상의 공격타입이 있어야 솔플이 가능합니다. 근팅/활팅/마팅 3단계인 애들이 각각 있기때문에 공격타입이 한종류면 진행중에 막혀요.
	257	[응급치료 1랭크 스포]에반/아이던과의 G3 뒷이야기 [새창]	2018-03-14 15:04:36	2	삭제
		... 굉장히 진지하고 로맨틱한 대사인데, 아이디와 매치가 안된다. (....) 어감상 뒤져라! 라고 말하는듯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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