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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ㅓ화둥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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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ㅓ화둥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남편을 위해 집 비워줬다가 혼났어요ㅠ [새창] 2017-06-16 11:08:18 0 삭제
    친구는 거실 쇼파에서 자고 남편은 안방에서 자요~.
    밤을 보낸다기보단, 서로 집이 멀어서 잠만 자는 식이예요. 남편도, 친구도 자정을 못넘기고 자요. 제가 있어도 상관없으나, 애기들하고 놀려고 친정에 머물렸던건데..
    댓글 남겨주신 분들 덕분에 부모님이 하신 말씀이 소화가 되는 느낌이예요. 혼자 생각할땐 목에 걸려서 안내려가는 느낌이었거든요.
    같이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9 남편을 위해 집 비워줬다가 혼났어요ㅠ [새창] 2017-06-16 11:02:57 0 삭제
    친구는 거실에서, 남편은 안방에서 자요.
    부모님 입장에선 그럴 수 있겠군요.
    제가 부모님 입장에선 생각을 안해봤나봐요~
    28 남편을 위해 집 비워줬다가 혼났어요ㅠ [새창] 2017-06-16 11:01:42 1 삭제
    동성친구예요~ 댓님들 보니 빈도가 문젠듯 싶기도-..
    27 나보고 어쩌라고!! [새창] 2017-06-16 09:40:42 2 삭제
    저희 아들도 잘 그래서, 눙에 보이듯 그려져요ㅋㅋㅋㅋ
    그래서 꼭 두세번씩 물어봐요. 진짜 먹어도 되냐고.
    .....그래도 다섯번에 두번은 울고불고 난리긴해요ㅋㅋㅋ.
    26 남편을 위해 집 비워줬다가 혼났어요ㅠ [새창] 2017-06-16 07:06:30 0 삭제
    반대 경우에 남편도 그렇게 해 줘서 편했던터라 '내가 좋았으니, 상대편도 이렇게 해 주면 좋아하겠지.'란 생각에서 그런거였는데, 제 생각이 짧았나봐요.
    푸념글 읽어주시고 같이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 남편을 위해 집 비워줬다가 혼났어요ㅠ [새창] 2017-06-16 07:03:29 0 삭제
    친정하고 다른 지역에 살때도 가끔 그렇게 했었어요. 제가 있을때도 와서 같이 놓고 자고가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아기들이랑 있으면 번잡스럽고 남편도 애들 챙기느라 잘 못노는거 같더라구요.

    결정적인 계기는.. 제 친구들이 놀고 자고갈때 남편이 집을 비워줬는데, 제가 그게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도 형부 센스있다고 좋아하구요.

    그래서 생각치 못했는데, 특이한 케이스였나봐요. 다음에 부모님과 대화할때 유의해야겠어요. :)
    24 중이염이 너무 안나아요.. [새창] 2017-05-31 08:44:15 0 삭제
    항생제 초반엔 그랬어요ㅠ. 약 끊으면 또 열나고, 병원가면 중이염이라 하고... 나중엔 약을 먹어도 차도없이 고열(39도 이상)이 계속되서 대학병원엘 간 케이스예요ㅠ_.
    전신마취 수술이라 이래저래 검색해 보니, 아이들이 중이염이 장기화되면 항생제에 노출이 안좋다는 의사의 판단하에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고막에 튜브끼우는 수술, 그거 맞아요~
    어른은 부분마취에 5분이면 끝난다던데.. 아기들은 전신마취 하더라구요ㅠ.
    23 중이염이 너무 안나아요.. [새창] 2017-05-30 19:15:16 0 삭제
    저는 이번에 12개월된 아기 중이염 수술했어요ㅠ. 약 한달간 동네 소아과 다니다가 고열때문에 대학병원 가서 이것저것 검사 한 결과, 물과 고름이 너무 많이 차 있어서 난청 수준이며 이대로는 아이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단 소아과-이비인후과 교수님들 소견에 고막에 환기관을 달았어요.
    주변에선 중이염도 수술하냐며 놀라네요. 저도 많이 놀랐어요ㅠ.
    22 돌잔치 두세달전에 예약하시고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18 16:04:27 0 삭제
    맞아요ㅠ 그분 요새 유저들을 위한 모델이 되겠다셔서 광고볼때마다 절로 썩소가 지어져요ㅠ
    21 돌잔치 두세달전에 예약하시고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14 12:50:08 0 삭제
    쪽지 드리고 싶은데 쪽지가...ㅠ
    김포의 ㄷㅅㅈ이예요. 연예인 ㅈㄷㅁ 얼굴 걸어놓고하는.
    20 돌잔치 두세달전에 예약하시고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14 12:48:11 0 삭제
    그렇죠ㅠ 괜히 죄진 기분 ㄷㄷㄷ
    좋은 날이라며 화내지 말라며 다독여주시는데 괜히 눈물나더라구요ㅠ
    19 돌잔치 두세달전에 예약하시고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13 20:40:27 0 삭제
    그래서 다른업체에 이런경우 흔하냐고 물어봤더니, 흔치않다더라구요.
    ...그 흔치않은 일을 직접 겪으니 아주 당황스러웠어요.
    18 돌잔치 두세달전에 예약하시고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13 20:37:35 0 삭제
    진짜 그딴 곳 ㅠ 아주 지금도 치가 떨려요 ㅂㄷ
    17 돌잔치 두세달전에 예약하시고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13 15:18:36 0 삭제
    그야말로 복장이 터지는 소리가 귓가에 들렸어요ㅋㅋ
    첫째때는 다른지역에서 또다른 연예인이하는 업체를 이용했는데, 거기선 잔치 너무 잘 치뤘던터라 이번에 너무 당황했어요.
    16 돌잔치 두세달전에 예약하시고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13 14:39:20 0 삭제
    해당업체는 김포에 있는거예요~
    다른 가맹점을 모집한다고는 하는데.. 지금현재는 김포에만 있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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