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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어느날 책상 위 책상 아래 [새창] 2016-02-05 21:10:56 6 삭제

    둘째는 1년전 추운날 주워왔는데 저렇게 안놀아준다고 인상파가 되는 간 부은 놈으로 클줄 몰랐어요 저거 주워왔을땐 털이랑 가죽밖에 없는 놈이었는데... 이건 주워오고 1주일 후 사진..
    95 어느날 책상 위 책상 아래 [새창] 2016-02-05 21:07:04 5 삭제

    첫째놈은 어느날 뿡 소리가 나서 보니 이러고 있더라는... 방귀뀌고 아닌척하는건 사람만 그러는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
    94 어느날 책상 위 책상 아래 [새창] 2016-02-05 20:35:13 0 삭제
    하도 똥 묻히고 다니길래 끝만 남기고 싹 밀어줬어요! 변비가 없는건 참 기쁜일인데 꼬리에 똥을 바르고 다녀서....큽 ㅠㅠ
    93 어느날 책상 위 책상 아래 [새창] 2016-02-05 20:29:57 9 삭제

    헐 막 사진이 돌아갔어ㅠㅠㅠㅠ
    92 '작정한' 김주하, 강용석에 '고소-불륜-女아나' 돌직구 [새창] 2015-09-24 08:35:09 15 삭제
    1김주하 아나운서는 자기 홍보 할 필요 없는 정도로 인지도 있는 아나운서입니다...9시뉴스를 얼마나 했는데요.
    91 [익명]마누라가 이시간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새창] 2015-08-30 08:58:10 0 삭제
    1저때 마지가 길에서 강도 당하고 공황장애가 와서 지하실에 숨어서 나가질 못하다가 지하실에 있능 헬스기구로 운동하고 몸 좋아져서 극복하거든요 그리고 그 극복이 안좋은곳을 스쳐서 근육을 더 키우고..스테로이드 먹고...대회 나가고..생리도 끊기고.. 호머를 들어서 던지고...
    90 이법이 실현되면 완전 사이다 [새창] 2015-08-24 07:23:24 3 삭제
    길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걸어가는게 승용차의 필요처럼 필수불가결한겁니까? 길빵이랑 배기가스 비교할때마다 웃기네요
    89 사이다갤을 보면서 느낀 점은... [새창] 2015-08-18 12:21:27 0 삭제
    갤이 아니라 게시판인데요...
    88 경품때문에 멱살잡이.jpg [새창] 2015-08-14 10:08:23 4 삭제
    1스타워즈 요다 맞습니다 ㅋㅋㅋㅋ 사진밑에 요다(스타워즈에 나온 그린가이) 라고 써놨네욬ㅋㅋㅋ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4:00:54 1 삭제
    저희집이 95년에 포항에 살다가 아파트 팔거 이사왔는데 ㅋㅋㅋ 92년에 입주할때보다 훨씬 비싸게 팔았는데 그때 가격이 7천인가 8천이었어요 91년에 입주금 1억2천이었던 아파트는 포항에 없을듯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4:56:10 8 삭제
    지 친구 그 강모병원에서 근무했었어요. 폐업하기 전에 몇개월가량 계속 은행에서 차압들어오고있다고 월급을 안 줬어요. 그리곤 6월에 폐업 직전에 얘보고 병원이 정말 어려우니 파트타임으로 하루 4시간씩만 일하라고 했어요 시급쳐줄테니깤ㅋㅋㅋ 그얘기듣고 바로 친구한테 그만두고 나와서 노동청 가라고 했어요. 저거 퇴직금 깎아먹으려고 수작부리는거라고. 그래서 노동청 가서 알아보는중에 알게된건데 차압은 무슨 ㅋㅋㅋㅋ 차압들어온다고 직원 월급까지 차압하는 은행이 어딨답니까 다 자기가 빼돌리고 있다가 바로 새병원 오픈해버린거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06:16:35 7 삭제

    제 손 크기는 7 1/2사이즈이고 일반 여자보다는 크지만 남자손치곤 작은편입니다. 제 손과 칼 사이즈 비교해서 올립니다 정말 작은 칼입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06:15:09 9 삭제

    빵칼 예고글에도 올렸지만 제가 저 칼을 마침 가지고 있어서 비슷한 각도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저 위치에 엄지손가락이 가려면 칼 손잡이 밑동 끝이 손바닥 한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아무거나 길쭉한거 잡고 끝을 손바닥 한가운데 두시면 그게 얼마나 불편한 상태인지 아실거예요 게다가 장갑까지 끼고요. 제가 안정적으로 잡은 사진은 위와 같습니다. 엄지손가락 위치가 한참 올라가 있죠
    83 욕설주의)무도갤에 올린 강간 주작글 추적기 [새창] 2015-07-11 06:11:01 18 삭제
    칼 크기를 봐도 아시겠지만 저 칼이 톱날이 있어 더 위협적이라는건 말도 안 됩니다.... 전 저 칼을 집에서 익힌 고기 자르는 스테이크칼로 써요. 토마토 썰거나요. 저 칼보다는 차라리 저희집 빵칼이 더 위협적이겠습니다. 실제로 저 칼 제 손바닥 위에 놓고 마늘 편뜰때 다친적 한번 없었는데 빵을 손바닥 위에 놓고 빵칼로 한번 슥 했더니 손바닥이 같이 썰려나갔어요...
    82 욕설주의)무도갤에 올린 강간 주작글 추적기 [새창] 2015-07-11 06:04:15 19 삭제

    마지막으로 제 손과 칼 크기 비교샷. 저 칼 정말 작아요. 일반 손크기 남자분이라면 저 칼 저런식으로 잡고 누구 위협 못해요 손으로 툭 치면 날아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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