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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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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1	자고있는 고양이에게 참치캔따는척 하기.gif [새창]	2019-01-17 02:06:20	9	삭제
		먕먕먕먕 읔 심장에 헤로운 소리를 내는구나...
	1460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8:30:30	97	삭제
		폰이라 일부만 적었는데도 저정도입니다 옆학교에는 코치잠자리시중까지 들어봤고 유도복은 남자들 바지안에 팬티를 안입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이곳저곳 주무르고 도복위로 불룩하게 발기해있는 코치감독들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가슴털이 북실하던 모여대감독은 누르기한다고 얼굴로 가슴을 부벼서 이사이로 털낀다며 언니들끼리 농담처럼 얘기하기도 했구요.. 이름만대면 알 국가대표출신 모교수님.. 단란주점에서 중학교3학년이던 제귀빨고 흥분많이 하셨나요? 난 내년에 마흔인데 그느낌 선명해요 지금은 정신차리셨길 바랍니다
	1459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7:35:26	118	삭제
		81년생 중고등 여자유도부출신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코치감독들 회식명목으로 술자리끌려가 노래방에서 부르스쳐주기 술따라주기 해봤고 유도기술중에 누워서하는 굳히기때는 온몸을 만짐당해봤으며 귀나 목덜미빨리기 가슴과 그곳을 만짐당하는일은 비일비재했지요 합숙때는 중고등학교 유도팀과 대학생과 실업팀이 훈련목적으로 합숙을 하는데 밤만되면 모대학 총장이 자기집으로 여대생들을 불러 술파티를하곤 했는데 오죽하면 대학생언니들은 한겨울에 맨발로 창문을넘어 도망가곤했어요 그때가 제가 중3겨울방학때였는데 내손잡고 뛰어 도망가던 언니들의 긴박함이 아직도 기억나요 물론 매맞는건 이력이나도록 맞아봤지요 낚시대 빠따 각목 야구방망이 가릴거 없었고 허벅지에 피멍마를날이 없었는데 결국 전 고등학교때 개맞듯이맞고 도망나왔네요 결국 제가있던 학교는 합숙중 한명이 죽고나서야 없어지긴했지요 그외 뒷돈 촌지거래 집잘사는애들 메달몰아주기등 체육계 파헤치면 어마어마할겁니다
	1458	1300명 이상이 사망한.. 한국역대 최악의 참사 [새창]	2018-12-27 22:58:57	4	삭제
		예전 사무실에서 저것과 애경제품 번갈아가며 주구장창 틀었었는데 지금 원인모를 알러지와 기침으로 고생중인데 저것때문이 아닌가 생각드는데 확신은 못하겠네요ㅠㅠ 원인모를 증상을 앓고있지만 확신은 없는 저같은 사람들 많을듯..
	1457	(후방주의) 이국주 에어로빅 비디오 [새창]	2018-11-29 07:37:38	16	삭제
		성희롱을했든 도둑질을했든 외모로 돌려까기하는건 정의로운짓인지? 성희롱한사람에겐 성희롱으로 상대하겠다는 논리인건가?
	1456	탈코르셋 효과 [새창]	2018-11-21 11:33:30	0	삭제
		숏컷을해도 고준희처럼 이뻐야 인정ㅋ
	1455	없어! 결혼을 원치않아!! [새창]	2018-10-24 23:09:25	0	삭제
		영어공부도 됬었지요 포지티브 띵킹구ㅋㅋㅋㅋㅋ
	1454	날 이렇게 비난한 놈은 니가 처음이야!!! [새창]	2018-09-21 01:51:42	0	삭제
		저때 네이트기사 싸이랑 연동되던때 진중권응호했다가 싸이개털림ㅋ 자고일어나니 방문자 몇십만찍고 방명록에 욕으로 도배되있었음 쪽발이는 일본으로 꺼져라고 ㅋㅋㅋ
	1453	프로불편러가 오유를 다 망침 [새창]	2018-06-27 08:17:47	4	삭제
		글쓴이와 같은 이유로 매일 수십번 수백번은 들리던 오유를 거의 끊다시피하는 1인임 요즘은 심심할때만 들리는데 몇년전 활기차던 오유가 넘모넘모 그리움 ㅠㅠ
	1452	찍찍이에 붙은 새끼고양이 구조했는데 분양하실분 구해요 부산 [새창]	2018-05-04 16:01:43	4	삭제

	1451	찍찍이에 붙은 새끼고양이 구조했는데 분양하실분 구해요 부산 [새창]	2018-05-04 16:01:25	2	삭제

	1450	ㅋㄷ의 올바른 사용법 [새창]	2018-03-14 05:52:33	15	삭제
		저 내성발톱수술하고 발리놀러갔는데 발에 콘돔끼고 수영했어영.. 의사쌤이 알려줬다능.. 낄때 자꾸 찢어져 그렇지 잘만하믄 짱조아여ㅎㅎㅎㅎ
	1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02:06:20	0	삭제
		경기가 재미없어 잠들면 영원히 못일어나겠다..
	1448	지금은 가난해서 일본이나 태국 베트남으로 여행가지만 [새창]	2017-12-06 06:31:00	1	삭제
		전 급생긴 휴가에 제주갈까하다 지금 괌와있는데 1인 뱅기30에 3박 50조금 안들게해서 1인 55로 왔네요 경비 200불 바꿔왔는데 쇼핑땜에 카드 엄청 긁은게 함정이지만 타미티셔츠를 1만원대에 구입할수있으니 안긁을수가 없다는...
	1447	퇴사전로망BUT퇴사후현실 [새창]	2017-11-28 02:59:53	0	삭제
		퇴사3개월째 완전 나의 모습이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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