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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버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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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버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크리미널 마인드.. 진짜 너무하네 [새창] 2017-08-16 18:56:26 2 삭제
    수사물 좋아해서 허술한 수사물도 재미있게 보는데요. 1화 보다가 발음 뭉개지고 잘난척만 하는 리드 보고 1차 분노, 원작을 이미 몇번이나 돌려봐서 잘 아는 에피임에도 도대체 언제 프로파일링해서 범인 윤곽을 좁혔는지 알 수 없음에 2차 분노, 산통 깨는 bgm에 3차 분노했습니다. 초반에 신파 요소 그득한 폭발 장면의 허접한 cg는 그냥 웃어넘겼죠. 일단 대본이 가장 허술하구요 대본 연기 연출 bgm이 다 따로 놀아요. 얼마나 더 이상해지는지 한번 보자 싶어서 2회 초반 보다가 접었습니다. 손현주씨 연기도 어색해보이는 신비한 드라마였죠. ㅋㅋ
    그리고 그날 당장 원작 1시즌 복습하면서 오염된 눈과 귀를 정화했죠. tvn은 그냥 좋은 작가 발굴해서 자체 드라마나 많이 찍었으면~리메이크하는 족족 망하는데 왜 포기를 못하니!!!
    253 저는 왼손잡이"였"습니다. [새창] 2017-08-15 09:42:04 0 삭제
    사회적 인식이 있으니까 어릴 때 엄마가 교정해보려다 고집스레 왼손으로 밥 먹어서 그냥 포기하셨대요. ㅋ 전 왼손 쓴다고 어릴 때 핍박 받아본 적 없는데 글씨랑 젓가락질은 오른손으로 해요. 왜 그렇게 된건지 기억에는 없는데 제가 한글을 늦게 배운 편이라 남들도 다 오른손으로 글씨 쓰니까 그랬던걸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부모님한테도 이 일로 험한 소리 한번도 안들어봤는데요. 중학교 때 바느질 배우면서 휘갑치기라는 걸 했거든요. 천 끝이 풀리지 않게 사선으로 바느질하는건데 전 왼손잡이니까 당연히 오른손으로 바느질한 것과 사선 방향이 반대잖아요? 근데 이 선생이라는 작자가 왼손으로 바느질한 아이들을 모두 앞으로 불러내서 혼을 내는거에요. 그리고 수행평가 점수 최하 ㅋㅋㅋㅋㅋ 나름 모범생이었는데 자존심도 상하고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런 굴욕을 당해야하나 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
    다음 수행평가 땐 이를 악물고 보란듯이 왼손으로 바느질해서 좋은 점수를 받고 그 이후로 바늘 비스무레한 건 쳐다보지도 않았죠. 덕분에 스무살 넘어서 단추 하나를 못 다는 바보가 되었답니다. ㅋ
    같은 동네 살아서 문제의 그 수업 이후로도 졸업 이후에도 그 선생 종종 마주쳤는데요. 볼때마다 어린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분노를 담은 표정으로 그 선생을 노려봤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뭐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분노할 일인가 웃어넘기지만 정말 그때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집에 와서 펑펑 울고 열일 제쳐두고 그 수행평가에 집착할 정도로 상처가 되는 일이었어요.
    그냥 다름의 문제에요. 과한 관심도 과한 적대감도 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52 (★혐주의★) 남편 등팩을 해줬어요!! [새창] 2017-08-13 16:33:04 0 삭제
    바싹 말리면 더 잘 뽑혀요. 엄청 피곤한 날 저 코팩하고 그냥 잠들었거든요. 아침에 떼어내보니 역대급 코팩이었어요. ㅋ 바르기 전에 약간 촉촉한 상태가 좋아요. 바르고 엎드려서 낮잠이라도 재우셔야 할 듯 ㅋ
    그나저나 등팩 후기 보면 독거인은 슬픕니다. 매일 바디브러쉬로 밀고 가끔 스크럽도 해주니까 아니겠죠? ㅜㅜ
    251 오뚜기, 대리점 영업사원에게 예절교육, "가맹점은 갑을이 아닌 협력관계" [새창] 2017-07-29 12:25:18 0 삭제
    참깨라면 컵라면 꼭 드셔보세요~이건 컵라면으로 먹어야 간이 딱 맞아요.
    스파게티 소스는 근데 좀 별로에요. ㅜㅜ 밋밋하다고 해야하나? 다른 회사 제품보다 가격도 훨씬 싸고 양도 많지만 맛 다양하게 해서 프리미엄 라인도 좀 출시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250 기억나는대로 써보는 은행 진상!! 2탄 [새창] 2017-07-28 14:13:44 40 삭제
    와 그래도 대처를 잘하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언제쯤이면 저런 내공을 가지게 될까요...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 하는데 기분이 나빠도 기분 나쁜 티를 낼 수 없으니까 의식적으로 참자 참자 웃어야지 이제 아주 기분이 나빠지면 오히려 활짝 웃게 되는거에요. 스스로가 무섭고 울적해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0:19:14 2 삭제
    전 굿와이프도 원작 망쳤다고 보다 말았는데요. 굿와이프 제작진한테 사과해야 할 것 같아요.
    원작에 대한 애정 내려놓고 그냥 새로운 드라마로 봐도 대본 연출 연기 ost까지 총체적 난국이네요.
    248 오늘 뉴스공장 꼭 들어보세요 [새창] 2017-07-25 08:02:25 71 삭제
    저도 들으면서 당시 민주당 당직자들 태도에 허무하기까지 하네요.
    전 정말 그때 속보로 보고 "됐다!!! 이러고도 정권 교체 못할수는 없는거다." 확신했거든요.
    그때 내가 무슨 심정으로 대선과정을 지켜보고 투표했는데...하 요새도 그렇지만 정치인들 중 국민만큼 간절하지 않은 사람들 참 많은 것 같아요.
    247 뻘)비밀의숲) 이창준검사가 너무 잘생겨보여요....저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7-07-20 19:59:28 0 삭제
    정상입니다!!!!!
    lck 수트핏부터 부드러운 목소리 극 중 아내와의 케미까지 완벽해요!!! 동룡 애비 이렇게 수트핏이 멋진 분인지 정말 몰랐어요. lck 너무 매력적이라 그냥 나쁜 놈 아니고 반전이 있으면 좋겠어요.
    246 조리사 이어 공무원 비하? 이언주 "세금 먹는 사람..필요 없는 인력 많 [새창] 2017-07-20 17:49:31 1 삭제
    맞아요. 물론 민원인이 좀 덜 오는 날은 있지만 멍때리며 노는 거 아니고 자잘한 서류, 공문 처리하고, 민원 많은 날이면 온종일 물 한모금 화장실 한번 제대로 못 가는 날도 있어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1:51:25 0 삭제
    저는 저거 남양 아니었던 것 같은데 당했나 ㅜㅜ
    pb상품 살 땐 꼭 확인하거든요.
    244 큰가슴 단점. [새창] 2017-07-09 12:33:42 15 삭제
    진지하게 말하자면
    1.단추 달린 옷은 꼭 스냅단추 달아서 입고 그래도 풀릴 경우가 있어서 노심초사 팔을 잘 벌리지 않게 됨.
    2.니트나 티셔츠는 딱 맞아도 헐렁해도 문제가 많고
    내 체형에 적당한게 없기 때문에 거의 안 입음.
    1+2의 이유로 매일 다림질~엄마가 그리움 ㅜㅜ
    3.속옷의 종류가 한정되고 같은 디자인인데 컵 커지면 돈 더 받아서 서러움. 비너스 비비안 등보다 외국 브라는 좀 저렴하지만 국내에 있는 것도 그렇고 직구하려고 봐도 좀 입을만하겠다 싶은 건 역시 5만원 미만은 없음. 그리고 수입하는 종류가 적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제품 찾기가 어려움. 빅시 매장 좀 생기라고~
    4.뛰지 않음. 시선도 시선이지만 아픔. 가슴 근육이발등까지 쭉 늘어나는 느낌이라 급해도 그냥 경보를 고수하거나 가슴을 붙잡고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뛰어야 함.

    그래서 결론은 내몸이니까 그러려니 살지만 선택하라고 하면 안할거임.
    243 김어준 뉴스 공장 부작용 [새창] 2017-07-06 23:18:41 2 삭제
    광고가 좀 갸륵한 느낌이어서 오글오글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매일 아침마다 함께 "약사 선생니임~"을 외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21:54:49 39 삭제
    그냥 자기 자리 앉아서 가면 좋겠어요. 전 그런 부분에 약간 강박이 있어서 더 편한 자리 준다고 해도 실싫거든요. 근데 거절하면 거절하는대로 인정머리 없는 사람 되는 것 같아서 가는 내내 마음 불편해요.
    "우리 애가 창가 자리 좋아해서요."
    →저도 지나가는 사람 방해 안 받는 창가 자리 좋아해서 절대 매진될 리 없는 시간에도 미리 예매합니다.
    "여친/남친/남편/아내랑 같이 앉아 가고 싶어요."→저도 연애해봤지만(과거형)그 몇시간 떨어져간다고 안 헤어져요!!!

    지하철은 문자로 바로 신고가 가능했던 것 같은데 기차는 그런게 없어서 불편해요.
    241 문 대통령 내년부터 종교세금 시작 한국 기독교 결사반대.jpg [새창] 2017-07-02 10:01:47 0 삭제
    지하철 버스 이용 말고 도로 인도도 이용 말고 산 타고 다니고 전기도 자가발전 아님 초 켜고 살던가 상하수도 이용 말고 물은 길어다 쓰고 배설물은 알아서 처리하고 불 나도 알아서 끄고 길 가다 칼 맞아도
    알아서 범인 잡고 치료는 꼭 비보험으로 자녀들 의무교육 노령연금 받지 말고 전쟁 나면 알아서 지 몸 지가 지키면 인정함.
    soc, 각종 사회 안전 장치를 예수님이 만들어주나요
    사회 구성원들이 만들지. 각종 편의에 무임승차하는 뻔뻔한 사람들입니다. 당장 오늘 일요일이라고
    교회 간다고 교통체증 일으키는 과세에 반대하는 교회 교인들 있을텐데 얼굴 참 두껍네요. 분명 예수님이 그리 말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1:09:24 6 삭제
    시골이여도 여기 은행들 다 친절한데 어디일까요? 고객한테 반말이라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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