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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우표첩 배송봉투도 찢기 싫어서 쌩쇼하는 중 [새창]	2017-11-01 20:20:15	0	삭제
		기분이 울적하여 "빨리 이니 얼굴 봐야지!" 하면서 칼로 북북 찢...뜯었어요. ㅜㅜ 괜찮아 내용물은 멀쩡해 ㅜㅜ
	313	우표첩 배송봉투도 찢기 싫어서 쌩쇼하는 중 [새창]	2017-11-01 20:17:31	0	삭제
		헉 저도 회사로 받았는데 우편물 관리하시는 분이 뜯어서 지문 묻었을까봐 조마조마했어요.
	312	우표첩 배송봉투도 찢기 싫어서 쌩쇼하는 중 [새창]	2017-11-01 20:15:58	3	삭제
		헉 방바닥에 방치...해뒀는데 액자 구할동안 보일러를 틀지 않는걸로~~~
	311	문재인대통령님 취임 기념우표가 드디어 집에 왔어요^^ [새창]	2017-11-01 18:37:25	0	삭제
		저도 받아서 일단 살짝 구경만 ㅋㅋ 회사로 받았는데 회사 우편물인줄 알고 누가 뜯어서 손상될까봐 받을때까지 떨었어요 ㅋㅋ 문프 잘생&여사님 고우심~아침에도 보고 저녁에도 보고 울적할때도 보고 좋을때도 봐야지~
	310	홍대 서현역 브러쉬 왔어요.(실시간) [새창]	2017-10-28 23:34:20	0	삭제
		오픈 시간보다는 4시쯤이 덜 붐비는 느낌이었어요. 결론적으로 전 브러쉬보다 더 비싼 빗을 충동구매했지요. 참고로 예민한 피부라니까 2만원짜리 면도 브러쉬처럼 생긴 브러쉬도 추천해주셨는데요. 손잡이가 긴 사선 브러쉬보다 바르기 더 편할 것 같았어요.
	309	홍대 서현역 브러쉬 왔어요.(실시간) [새창]	2017-10-28 23:29:01	0	삭제
		오오 오유인이 계셨다니!!! 기다리는데 사서 나가시는 분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ㅎㅎ 저도 품번이랑 검색해서 갔었는데 사람이 많으니까 그틈 비집고 들어가서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308	여의도 촛불파티 최종집계는 1만명입니다. [새창]	2017-10-28 21:54:33	6	삭제
		주변에 있는 분까지 하면 3천명 아니었어요. 기사 쓰고 있는 신문사 기자 봤는데 뭐라고 썼는지 찾아봐야겠네요.
	307	홍대 서현역 브러쉬 왔어요.(실시간) [새창]	2017-10-28 16:33:48	0	삭제
		네 드라이빗 좋은 것 같아요. 곰손에게 희망을 줄 것만 같은 느낌? ㅋ 파데 브러쉬는 아리따움 제품이나 이거나 비슷한거라고 해서 그보다 덜 자극적이라는 스티풀링 브러쉬로 충동구매했어요. 사용법이 까다롭던데 곰손 주제에 왜 샀을까요 ㅜㅜ
	306	문재인대통령 가끔하시는 까딱.GIF [새창]	2017-10-28 11:49:20	1	삭제
		암튼 잘생김 막 찍어도 잘생김 뒷통수도 잘생김 막춤 춰도 잘생김 ㅜㅜ
	305	광화문에서 한달 동안 집회하겠다는데.... [새창]	2017-10-28 11:41:49	0	삭제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후비적)
	304	왼손잡이라서 서러울때 [새창]	2017-10-28 11:36:14	4	삭제
		어릴 땐 왜 가위질을 못할까 고민이었는데 그게 왼손잡이용 가위가 아니어서 그런거였어요. (손재주 없음을 합리화한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11:27:51	0	삭제
		데일리 분장에도 재주가 없는 저같은 사람은 안그래도 고민하고 있었어요 ㅜㅜ
	302	권순욱 기자 트윗, <민주노총 비판하니까 적전분열이니 그러는데> [새창]	2017-10-25 19:29:47	0	삭제
		어차피 아무것도 안해도 아무것도 안한다고 욕 먹을거니까 마음 놓고 눈치 보지 말고 적폐 셰력들 물어뜯을거에요. 그러다보면 세상이 좀 살만해지고 좋은 사람들 지킬 수 있겠죠. 저들과는 그저 전략적 제휴였을 뿐 이 시점에 반미나 하고있는 한심한 작자들과는 상종하고 싶지 않아요.
	301	노광일님 한겨레인터뷰 - 하늘에계신 노짱님이 도운 것같다. [새창]	2017-10-24 23:26:40	12	삭제
		2012년 12월 19일 그리고 2014년 4월 16일 하늘은 대한민국을 버렸구나 깊은 절망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나봅니다. 당신이 대한민국을 구하셨어요. 감사합니다.
	300	「뽐뿌」한참을 바라보던 사진.jpg [새창]	2017-10-24 20:38:44	29	삭제
		한분 그리 보낸것도 원통하고 죄송하고 또 죄송한데 또 한분마저 산 지옥으로 내몰수는 없지요. ㅜㅜ 지킬겁니다. 그게 제 살길이니까요. 그러니 민노총이든 참여연대는 촛불 도둑들은 다 닥쳐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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