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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0 질문 : 네덜란드에 살면서 겪는 불편한 점이 있어? [새창] 2020-02-14 06:26:29 4 삭제
    니하오 칭총 곤니찌와 눈찢기
    이거 친근함의 표시라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진지하게 외국에서 생활해보셨는지 여쭈고 싶네요;;;; 아시아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흥미였으면 저런 태도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저거 정말로 만만하고 우스워서 하는거고 덩치 큰 아시아인 남자는 여자들에 비해서 훨씬 덜 당하고요. 딱봐도 현지인이랑 다니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짜 아예 싹 사라져요 그런 일이. 아프리카 유럽 다 똑같애요.
    동양인 별로 없는 곳에서 1일 100칭총 소리 듣다가 그나마 중국/홍콩으로 옮기면서 제일 좋았던 점이 그래도 저딴 소리 들을 일이 없어서였어요. 이 얘기를 홍콩인 친구한테 하니까 ‘너 딱봐도 외국인인거 티나 ㅋㅋ.’ 이러는데 ㅋㅋㅋ 외견상으로 티는 당연히 나겠죠. 근데 적어도 같은 아시아인들끼리는 저 사람이 외국인인거 알아채도 다짜고짜 길에서 곤니찌와 니하오 칭챙총 소리는 안하거든요. ㅠㅠㅠㅠ
    그리고 저기 본문에서 정말 공감하는게 자기들이 자유로워서 편하게 말한다고 생각하고 조심해야 될 부분조차 조심을 안 하는 사람들이랑 말하는거 진짜 스트레습니다. 하나씩 따지면 내가 예민충/보수적/불편러되고, 꼬집어서 말을 안해주자니 이새끼가 나 엿먹이는건가 생각이 들고...하
    1649 “아류인 태권도만 살고!” 가라테 올림픽 제외 일본 울분 [새창] 2019-02-24 15:41:07 16 삭제
    “한국은 전 세계 한류 억지와 반일의 공작 자금을 뿌리고 있다. 일본 파친코 자금이 흐른다.”
    “일본은 왜 로비에 서툰 걸까.”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을 이렇게 부자로 본다고...?
    일본 스스로는 이렇게 로비에 서툰줄 안다고...??
    1648 고구려 백제 신라 얼굴 복원 [새창] 2019-02-23 23:23:13 0 삭제
    신라 문신팔토시있을거같음
    1647 여자를 매력있게 보이는 방법. [새창] 2019-02-21 19:23:53 24 삭제
    제목 총체적 난국...
    여자를 매력있게 보이는 방법(x)
    여자가 매력있게 보이는 방법(o)
    여자를 매력있게 보이게하는 방법(o)
    여자가 매력있어 보이는 방법(o)
    1646 킹 오브 세종 [새창] 2019-02-18 16:30:03 8 삭제
    이거 그거 같아요. 운명의 데스티니, 죽음의 데스, 바람의 윈드 ㅋㅋㅋ 그냥 앞뒤로 똑같은 말 언어만 다르게 붙여넣기요.
    1645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 근황 [새창] 2019-02-18 16:07:20 4 삭제
    이거 다른의미로 적극 지지합니다...하
    제 남친이 외국인이거든요? 남친 동생이 한국 가수+방송 좋아해서 런닝맨 꼬박꼬박 보는데(+아이유 팬) 저 처음본 날 그랬대요. “형 여친은 왜 티비에 나오는 한국인처럼 안생겼어?”라고..
    부들부들.. 티비에 온통 어? 예쁘고? 어? 어? 그런애들만 나오니까... 크흑 ㅠ 외국인들이 한국인=아이유 인줄 아는 부작용이 있어요. 흑흑
    1644 하연수.jpg [새창] 2019-02-15 20:49:24 11 삭제
    ㅋㅋ 자기 인기가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사람 같음... 인스타 굳이 들어가서 댓글까지 남겨줄 정도의 팬들한테 너무 차가움;;
    1643 고객 험담하다 걸린 웨딩 플래너 [새창] 2019-02-04 05:44:33 48 삭제
    와...!
    예전에 리터쳐로 들어갔던 웨딩스튜디오 생각나네요.
    이사랑 CS팀장이 손님 응대할때는 ‘어머 그러셨어요~^^ 오호호호호호’ 하다가 손님 보내고나서 뒤에 들어오면... 저 팀은 신부가 진상이네, 저팀은 촬영하는데 간식도 제대로 안챙겨주네, 이걸 누구 코에 붙이냐, (간식을 일일이 포장해서 사무실에 나눠주시는 부부들이 많은데요, 그거 양 적다고 욕한거) 등등등
    심지어 거기 고객관리 프로그램에도 진상 별 다섯개, 유난스럽다 어쩌구 등등 고객별로 다 평가 써있었음 ㅌㅋㅋㅋ 하...
    그걸 바로 옆에서 듣는데 진짜 너무 미칠것 같고 체할것 같은거에요. 남 욕하는걸 8시간 내내 들으면서 일하는거.., 전화도 마찬가지. 끊으면 둘이 만나서 계속 고객 욕하고... 일하다 만나서 또 고객 욕하고... 돌아서면 또 욕함.
    거기 다니면서 남의 불만을 듣는게 이렇게 힘든일이구나 절실히 깨닳았어요;;; 심지어 그분들 절실한 기독교인이에요. 이웃사랑은 1도 안하고 예수만 사랑... 휴
    1642 냉면을 먹어 죄송합니다 [새창] 2019-01-30 13:01:34 7 삭제
    난민으로 받아달라잖아요
    글 잘못읽으신거 같아요.
    난민 인정되면 그때부터는 한국인과 거의 동등하게 -혹은 다문화때문에 더 많은 혜택 누리고 살아요. 지원금도 나오고요. 저집은 애가 많으니 다둥이 혜택도 나오고요. 당장 아무도 일 안하거나 혹은 현금으로 받는 일 하면서 세금 신고 안하는 경우면 6인가족 기초생활수급비로 저 두 집 월세내고도 낭낭하게 남습니다. 160만원 이상 나와요. 이 돈이 다 어디서 나오겠어요...
    1641 ??? : CCTV 공개는 사생활 침해다! [새창] 2019-01-30 08:03:20 5 삭제
    와 이젠 경찰이 뒤에서 보자고하면 동영상 찍으면서 가야하는 시대네요 하하
    1640 냉면을 먹어 죄송합니다 [새창] 2019-01-30 03:24:29 77 삭제
    근본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이거에요.
    수많은 아랍 문화권 근방 국가들을 놓고, 아시아까지 왔다? 그것도 이슬람비율이 적은 한국으로 왔다?
    도대체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들죠.
    주변에 널린게 이슬람 국가일텐데 말이에요.
    이라크, 오만, 예멘, 시리아 이런데야 위험하다 쳐요.
    그럼 카타르, UAE, 이란, 사우디, 터키 같은데는 왜 패스...? 중앙아시아 각종 -스탄 국가들은 왜 패스? 말레이지아나 브루나이같은 이슬람 아시아 국가들도 있는데 ㅋㅋ 진짜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예멘 난민이나 저 분들이나 정말 눈꼽만큼도 이해가 안됌
    1639 19) 도박묵시록 카이지 맥주씬 [새창] 2019-01-30 02:28:49 2 삭제
    와 1년간 맥주 못먹는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아찔...
    혹시 유축기로 1-2주일치 비축해두고 딱 보드카 한 병만 비우면 안되나요? ‘_’...? 저는 애 안낳아봐서 잘 모르지만 맥주 못드신다니까 여기까지 마음이 쓰려와서 급 떠오른 생각 적었어요...
    1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00:55:26 1 삭제
    조금 찾아보니 위에 제가 적은 내용이 맞는것 같습니다.
    -지요는 청유형과 명령형이 있는데요.
    청유형: 이제 그만 가시지요(같이 가자) (합쇼체)
    명령형: 이제 그만 가시지요(너는 좀 가라)(해요체)

    즉 청유형 -하자 의 존대형이 -지요이고 여기에 보통은 -시-를 붙여서 가시지요, 하시지요 등으로 씁니다. 다만 청유형이므로 상대와의 관계 따라 -시-를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요. (위에 적은 ‘복귀하다 어디 들러서 밥이나 좀 먹고 가죠.’ 처럼요. -까요의 대체 정도...?)

    반면에 이지안 대사 ‘밥 좀 사주죠’는 청유(같이 하자)가 아니라 명령형입니다. 명령형+존대 상태이므로 -시-을 빼고 사용하질 않아요.
    가시죠, 보시죠, 들으시죠, 하시죠 등등등


    도대체 저 화법이 어디서 온건가 생각을 하다보니 작가가 노희경 작가더군요. 노작가의 작품 중에 <괜찮아 사랑이야> 보신분 있으신가요. 주인공이 계속 대사를 문어체로 사용하는 드라마에요. 대표적으로는 ‘그들’ 어쩌구 하는 부분이요. ‘내가 잔인한 상황을 쓰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잔인한 상황이 주어지는 거지.’ 주인공인 조인성이 작가라는 설정때문에 유독 문어체를 대화에서 사용한다고 하기에는 공효진(정신과의사)도 계속 대사를 문어체로 하고 있어요. 아마 문어체가 주는 시적인 느낌? 조금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 등을 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실에서 ‘그들’이라는 단어를 입밖으로 소리내서 쓰는사람을 전 지금까지 딱 1명 만났습니다. ‘그건 그들 사정인거고...’라고 하시더라고요. 보통은 ‘그건 그 회사/그분들/그쪽 사정인거고...’라고 하죠 말할때는. 아무튼 교육 수준이 낮은 반면에 소설책을 많이 읽으신 분이었어요. (80년 초반생) 묘하게 대화중에 ‘으응?’하는 지점이 생겨서 곰곰히 되짚어보니 이분은 구어체와 문어체의 구분을 하지 못하시더군요.

    다시 <나의 아저씨>로 돌아와서, 이지안의 교육 수준이 낮은점(비문으로 발화할 가능성이 높음)+노작가 특유의 문어체를 대사로 만들어버리기=‘밥 좀 사주죠’의 탄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스카이캐슬은 예빈이의 멍청함 때문에 나온 대사는 아닌거같고요. 할머니에 대한 반발감을 이렇게 표현하려다보니 비문으로 발화한 것 같네요..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00:06:15 1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듣도보도못한 문법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가끔 드라마나 영화에서 ‘우리 밥이나 좀 먹고 가죠?’ 같은 느낌으로 쓰는것은 몇번 들은 적 있습니다. 청유/권유/제안 같은 느낌인데요. 이 경우에도 어색하게 들리시나요? 저는 괜찮은 문장 같습니다.
    이 차이가 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같이 하자’냐, ‘해라’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1)일방적으로 상대에게 요청하는 경우-> 이지안 화법 ‘밥 좀 사주죠.’ 개인적으로 들어본 적 없음. 어색함.
    2)같이 하자고 권하는 경우-> ‘이것 좀 같이 들죠?’, ‘복귀하다가 어디 들러서 밥이나 좀 먹고 가죠’ : 안어색함

    특히 우리는 1의 상황에서 대체로 -시-를 붙여서 말하잖아요. ‘참석 좀 해주시죠.’, ‘밥 좀 사주시죠.’ ‘그만 가시죠.’ ‘조용히 하시죠’ 등으로요.

    따라서 지금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그렇게 의대 가고 싶으면 직접 가죠.’는 원래 ‘그렇게 의대 가고 싶으시면 직접 가시죠.’가 더 우리에게 친숙한 형태일 겁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뺀 것 같아요. 예빈이가 할머니에게 불만이 있어서, 선어말어미 -시-조차 붙이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 시적 허용/문학적 허용 처럼 드라마적 허용으로는 넘겨줄 수 있겠으나, 저한테는 굉장히 어색하게 들리긴 하네요...
    아 위에 적은 내용은 전부 뇌피셜이고요. 문법적 근거가 있는말은 아니니, 관련 지식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
    1636 조던 피터슨이 생각하는 IQ별 직업과 미래 [새창] 2019-01-25 07:03:54 7 삭제
    그럼 대책은 뭐가 있나요?
    당장 떠오르는건 사실 로봇세 정도... 밖에 없네요.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밀려난 노동자들이 많은데, 앞으로는 그게 더욱 늘어날거란 얘기잖아요. 저 교수 논리에 의하면, 이분들을 재교육한들 큰 성과는 없을거고요.( 밀려난사람->낮은 아이큐로도 가능한 직업 보유->재교육해서 다른 영역으로 보내도 살아남기 어려움)
    예전 회사 후임 중에 진짜 어떻게 가르쳐도 (저는 같은내용을 최소 5인에게 가르쳐봤습니다 ㅠㅠ) 못하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정말 간단한 것도 30번? 이상 반복해야 기억을 할까말까한 수준이었어요. 차라리 초등학생한테 가르치는게 더 나을것 같다 싶을정도... 결국 수습 한 달만에 퇴사조치... 그 분 때문에 진짜 너무너무 고통받았지만, 한편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분도 앞으로 계속 살아나가야 할텐데, 대체 어디서 일할 수 있을까. 더이상 안보니까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뭐 그렇다고 제가 엄청난 업무를 한것도 아니에요. 이분이 정말 심각하셨음.) 근데 인공지능이 계속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다보면 저도 그렇게 밀려나는 날이 오겠죠. 수명은 엄청 늘어났고 계속 살아가야하는데 말이에요. 결국엔 정말 상위 10%도 안남을 것 같기도 하고. 보통 학자들이나 정부에선 뭘 대책으로 내놓나요? 지금 카풀처럼 정책적인 보호? 외에 다른 아이디어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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