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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로롤롤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3
    방문 : 1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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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로롤롤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1 00:18:53 2 삭제
    눈물이 찔끔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아가 곁에 두고도 이 지지배가 나중에 내가 이렇게 좋아 죽어했단걸 알까
    요 쪼꼬미 두고 먼저갈텐데 그땐 어찌가나 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걱정이 컸는데.
    마음놓고 많이많이 사랑해 주어야겠어욬
    1039 미세먼지 진짜 짜증나네요 [새창] 2018-11-06 23:50:42 0 삭제
    저도 애가 나가질 않으면 밤에 잠을 못자서 난린데..
    요몇일 못나가서 잠도 잘 못자고 짜증 짜증을......
    내일 비와서 확 없어졌으면 했더니 비고 좀밖에 안오나바여 ㅠ
    1038 오늘로 임신7주차 [새창] 2018-06-06 15:08:33 0 삭제
    저도.. ㅋㅋ 예민해서 4주때알고 6주때부터 입덧 시작했는데 입덧끝나니 임신성당뇨 와서 만삭때 임신 전 몸무게보다 적게나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덧 팔찌도 서보시고 약도 서보시고! 갑자기 좋아질때 있으니 그때 좀 드시고 ㅠㅠ
    뭔가 한두가지정도는 먹히는게 있을거예요 전 수박! 이었는데 먹히는거 있음 조금씩 자주 드세용 ㅠㅠ
    전 탄산수도 향들어간건 다토하고 무향으로만 반 마시고 버리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1037 유독 여기앉는걸 좋아하는 둘째 [새창] 2018-06-06 15:02:32 0 삭제
    한달된 저희집 애도.... ㅋㅋㅋㅋ
    전 그래도 저렇게 앉아라도 주면 고마워요 ㅠㅠ 어깨에 짊어지고 안지 않으면 곧 울어버리는퓨ㅠㅠㅠㅠㅠ
    1036 딸키우는 재미는 역시... [새창] 2018-05-13 18:15:15 1 삭제
    아흐 너무이뻐요 ❤️
    조금 더 크면 엘사입을거라고!!!!!!! 핑!!!크!!!!퐁!!!! 입을거라고!!!
    자기주장 생기면 이쁘게 못입힌다던데 ㅠㅠ
    저도 아가 크기전에 이쁜옷 많이 입혀봐야겠어요...
    1035 뻘) 임신한 뷰징어 [새창] 2018-05-05 11:53:54 0 삭제
    저 이제 아가 낳았는데 막달까지 집앞 슈퍼갈때도 풀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낳으면 못할 것 같아서 ㅠㅠ
    매일 진짜 한시간 공들여 화장하고 밖에 돌아다니고
    애 낳기전 산책 나갈때도 풀메 ㅋㅋㅋㅋㅋ...........

    이제 저도 육아 돌입하면 화장 못하겠쬬..
    그래도 어차피 밖에선 애기가 제얼굴 만질일 거의 없을 것 같아서 선크림+눈화장 풀메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ㅋㅋㅋㅋ
    벌써부터 화장 걱정이네오 저도 ㅋㅋㅋㅋ
    1034 여러분 발 뒤꿈치 각질 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4-26 15:50:33 3 삭제
    저는 그 정준산업 요술 때장갑 아세요? ㅋㅋㅋㅋ 때르메스
    걔로 매일매일 신경써서 닦아주면 옅은 각질은 그걸로도 다 탈락되더라구요!!
    그 두꺼운 층 말고 매일 닦아도 건조해보이는 하얀 부분이요! ㅋㅋㅋㅋㅋㅋ
    1033 후쿠오카산큐패스로유후인 질문입니다 [새창] 2018-04-25 00:27:16 0 삭제
    유후인은 무조건 해야하실거예요~
    사람많아서 당일날은 표 구하기 어려울걸요..?
    1032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개에게 생긴 놀라운 변화 [새창] 2018-04-24 12:10:58 2 삭제
    진짜 몬쉥기긴 했는데 너무너무 귀엽게 몬쉥겼어요 ㅠㅠ
    아기나 개 동물들은 다들 그렇지 않나요..?
    몬쉥긴게 다 귀엽게 몬쉥긴...

    팔려고, 사려고 하니 생김새가 문제가 되는거지
    내 가족으로 맞이하고 사랑하고 함께하는데 생김새가 무슨 상관일까요,

    남들이 보기엔 진짜 못생긴 내 강아지 내새끼라도 나에겐 그 누구보다도 예뻐보이는데..
    저 아이도 이젠 세상에서 제일이쁜 강아지가 되었네용!
    1031 새로 이사온 아파트에 미X놈이 살아여..ㅠㅠ [새창] 2018-04-24 12:06:05 8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 같은동 사는 남자가 창문 열고 저 자는거 사진 직으려다가 저한테 딱 걸렸던 적이 있어요 ㅠ

    맨날 주차장에서 담배피고 백수인지 정신병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파트를 쭉 돌아다니고 저희층 사는 사람도 아닌데 뜬금없이 복도를 걸어다니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몇번 마주치다가 그 창문 스스슥 여는 소리에 놀래서 벌떡 일어나서 눈 똑바로 마주치고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하고 소리 질렀어요 그 담부터는 복도에선 안마주치고 주차장같은데서만 가끔 보여요.

    글쓴님도 남자랑 있을때나 엘베같은데서 마주치면 왜 자꾸 따라오세요? 라던지 저희층 사시는 분 아닌데 왜 저희층에 자꾸 오시나요? 하고 대놓고 눈 똑바로 쳐다보며 난 너의 존재를 알고있고 의심하고 있다는걸 티 내 보시는건 어떨까요?

    위험할수도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화내거나 자증내지 마시고 당당하게 물어보면 괜.. 찮지 않을까요?

    아 저도 여자분 두분이서 사신다니 해꼬지 당할까봐 무섭ㄱ 불안하네요 ㅠ
    저는 그 이후로 결혼하면서 어쩌다가 잠깐 신혼집을 몇 달 혼자 쓴적 있었는데 트라우마 생겨서 캡스달았어요 ㄷ ㄷ ㄷ
    1030 밀가루 끊어보세요 [새창] 2018-04-06 11:52:09 0 삭제
    저도 임신성 당뇨땜에 흰빵이랑 음료수 끊었는데
    피부는 좋아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결이 달라짐..
    근데 좁쌀이 줄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ㅠㅠ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1 16:55:37 2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영상 봣는데
    저는 크림보다 그 로션? 이 눈이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분은 지성이고 난 건성인데 왜 자꾸 저분에게 영업당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028 친정은 참 좋은데 왜 남편이 부럽죠!? [새창] 2018-03-20 17:05:48 0 삭제
    ㅋㅋㅋ 저도 집순집순이라 혼자있는게 젤 편해요~~
    신랑이랑 있으면 너무 좋고 친정 가서 엄마아부지 보면 좋지만.....
    그건 가끔.. 혼자 푹 쉬는게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1027 시누 호칭문제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8-03-20 17:02:11 23 삭제
    시누 ㅡ 작성자님 관계가 서로 존중으로 이루어진다면 당연 존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느 인간관계든 존중하고 존대하는게 기본이잖아요~

    아가씨 호칭은 뭐 개인마다 느낌과 생각이 다른거니까, 작성자님과 시댁 가족간에 한번 이야기를 해보셔야 할것 같아용.

    그리고 남편이 처제를 편하게 한다고 시누를 편하게 대한다는건 좀..
    남편과 처제의 관계가 편해서 반말을 한다면 처제도 형부한테 반말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남편/처제가 편하게 지내니까 안친한 시누에게 나도 반말할거야. 이건 좀 .. 아닌것 같아용 ㅋㅋ
    시누가 작성자님께 존대 쓰고 있다면 작성자님도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대하는게 맞는거니까욥!

    남편이 처제에게 반말하는게 기분이 별로시다면 처제가 형부한테 같이 반말 하는게 맞겠네욥!!
    형부~~ 밥 먹었엉~? 이렇게용 ㅋㅋㅋㅋㅋ
    1026 임신이 뭐라고... [새창] 2018-03-18 18:10:48 14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욤.. 저도 3년차까지 애가 안들어서서 친정에서도 약간 압박 받고 있었고,

    당시 저도 생리를 몇달에 한번씩 할 정도로 불규칙한데다가 알고보니 남편쪽이 좀 부족해서 난임센터 다녀야 한다고 하여 제가 배란주사맞고 노력하며 스트레스 받고있았는데,

    시아버지가 임신이 왜안되냐며 대를 이어야 한다고
    며느리 너가 정성이 부족한거다, 절에가서 삼천배라도 해야지 뭐 이런말씀하셨었어요.

    저는 진짜 너무 짜증나고 눈물날것 같고.. 진짜 너무 서러웠어요. 당시에 남편한테 당신이 얘기해~ 아버님 모르시니까 자꾸 그러시네 하고 자리 피했어요.

    그리고 남편이 가족들 다있는데서 그딴 말 하지 말라고 온 가족에게 통보했고, 그 이후로 난임센터도 안다니고 저는 시댁에 발길 끊었어요.

    근데 확 저질러 버리고 속 편하게 둘이서만 잘 지내다 보니 힘들거라했던 자연임신 되었고, 지금 34주예요!

    얼마전에 아버님 남편한테 전화와서 딸이란거 들으시더니 아들을 낳아서 대를 이어야 하는데 어쩌고 하시는거 듣고

    아~~ 앞으로도 큰며느리 필요없으신가보다. 아직도 그런말씀 하시네~~ 어휴 조금이나마 느끼던 연 끊은 죄책감 안쓰러운거 다 사라졌다 여봉 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넘겼어요.

    병원 도움 받으시면서, 마음 편하게 부담같은거 가지지 마시고 신랑이랑 잘 지내시다보면 저보다 더 빠르게 아가가 찾아올수 있을거예요!

    물론 아이 없이도 두분이 충분히 행복하실 수 있구요!!

    저랑 너무 비슷해 보이지만 저같이 풀린 사람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주절주절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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