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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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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1:35:38 1 삭제
    그래서 무엇을 안받아줬다는 얘기입니까? 다 아시면 얘기하시면 됩니다. 지금 어떤 안을 통과 시키고 반대하고 타협하고 그런얘기 하나도 없이 왜 하루전에 나한테 통보하느냐. 그래서 최재성 의원이 반발한거다. 그 얘기만 집중하고 계신거 아십니까?
    178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1:23:22 1 삭제
    시간아흐르렴// " 이춘석사무총장이 제대로 추미애대표에게 최재성의원 입장 전달하지 않은것도 이미 언론은 알고 있습니다." 아시는 부분 있으시면 공개하시면 됩니다. 최재성 의원 입장은 어떤 것이었고. 제대로 전달하지 않은 부분은 어떤 부분입니까?
    177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1:22:08 1 삭제
    '제가 알기론 수정된 안은 다시 최고위원회의 의결이을 받아야 합니다.' 이건 전 잘 모르겠으니 민주당에 문의해서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전당대회가 통과시킨걸 중앙위원회가 다시 재의결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만큼 . 최고위원회가 통과시킨걸 당대표가 재승인해야 한다는 얘기만큼 역으로 가는 발상인데요. 당무위가 통과시켰다는 자체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친거라는 당연한 생각을 전 하는 중이라서요.
    176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1:15:28 1 삭제
    당무위에서 다수표를 만들지 못하면 타협하는게 전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춘석-박범계-최재성 3자 회동 시절처럼 최고위에서 타협이 안되니까 당헌당규에 없는 사무총장-의원-정발위원장 3자 회동이 나옵니다. 이걸 안받아들이는 지방선거 기획단원이 반발하면 이것도 불법적인 타협인가요? 흠....

    정발위안이 무엇이 옳고 그르고. 이건 반론도 있고.. 이런 논쟁없이 . 숙의과정 없이 추진된 결과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홈그라운드에서 한표를 행사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김경수 정발위원의 지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을 발전 시킬 의견을 모으는 자체를 더 열어놨어야 했었어요.
    175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1:03:28 1 삭제
    3자회동 조율이 나온 자체가 최고위에서 반발이 나와서 통과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이치는 똑같습니다. 당무위에서 통과시키기엔 반발이 나와서 다시 조율이 있었고. 그 조율을 맡은 고위전략회의가 엄한 덤태기를 쓰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고위전략회의 월요일에 하는걸로 나오는군요. 시간이흐르렴님은 화요일에 최재성위원장이 반발했다고 주장합니다.
    글쎄요... 전 정발위 출범때 나왔던 '오해'가 정발위 출범 후에도 '오해'로 나온다고 예상합니다.

    계속 반복되면 누구 탓이겠습니까? 정발위 출범때는 전해철,황희 의원과 친문 시도당 위원장들이 욕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추미애 대표와 고위전략회의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안타까운건 이 욕먹는 집단들이 정발위원장의 우군이었다는거죠.

    어부지리를 얻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민주당 내 권력은 언제든지 이동할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긍정적이긴 하지만. 문파로선 답답하네요.
    174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0:54:55 1 삭제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에 시간이흐르렴님이 정발위원안. 최고위통과 정발위안. 당무위 통과안 잘 모르고 비난하시면서 당원중심주의란 주장을 하시는 것처럼. 직업정치인들도 전체 정발위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럴땐 위임받은 정치인들이 먼저 공부하고 협상을 시도합니다. 고위전략회의가 절차를 무시한다면. 최고위 통과전에 박범계-이춘석-최재성 3자 회동으로 조율한 것도 절차를 무시한 것입니다.

    당무위 통과안을 왜 나중에 거부했는지는 당사자들이 밝히겠죠. 전 이런 구도가 경선-전당대회를 위한 프레임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73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0:50:26 1 삭제
    -두번째, 특정인의 의견( 혁신안 훼손 메시지)를 명확한 반박근거 없이 가짜뉴스로 몰이하려 했다는 점.-

    안 읽으시는군요.... '가짜뉴스로 누군가를 저격하실려면 팩트는 정확히 하셔야죠.' 지금 이말을 제게 하시는겁니까?
    172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0:46:36 1 삭제
    안타깝게도 팩트 감당 못하실거 같습니다.

    (만일 최재성의원이 현재의 훼손된 혁신안 수준에 만족을 했다면 그 이후 2월 6일 날 열린 혁신안 토론회에서 왜 혁신안 훼손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겠습니까?.) 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당은 내부에선 온갖 갈등을 놓고 치받을 수 있지만. 당 외부로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싸운 사람들이 아니라 드러내는 사람이 잘못이 되는 현실에서 전 이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언급하는 순간 제 잘못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재성 위원장도 소중하고. 다른 정치인들도 소중합니다.
    171 강유미가 불편한 기레기들 ㅋㅋ 미디어오늘의 변명 [새창] 2018-02-24 10:31:10 8 삭제
    '단독 보도'가 뜨면 다른 신문사들은 물먹었다고 혼나는 면이 있는데. 그게 열받으면 아예 신문에 따라 쓰지 않습니다. 강원랜드 복마전 인사청탁은 다수 국민이 알고 싶어하는 뉴스인데. 물먹었다는 사적 감정 때문에 보도를 안해버린 언론계 병폐가 있습니다.

    이미 뻘짓거리를 해놓으니 강유미 같은 개그맨이 묻는 행위를 하는거고. 전 변명할 시간에 자기반성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170 강유미가 불편한 기레기들 ㅋㅋ 미디어오늘의 변명 [새창] 2018-02-24 10:28:03 7 삭제
    이건 동의안하는게...... 민주당이 어느정도 공생? 을 위해 출입처 기자에게 이슈를 발굴한 공을 넘겨주는 경우가 많아요.

    기자는 질문해도 대답을 들을 능력이 없는 대신 공정성에 대한 신뢰도가 있고. 의원실은 제보가 모이고 대답안하는 기관을 괴롭힐 능력이 있는대신 편향성에 대한 의심을 받거든요.

    그래서 박근혜-최순실 사건도 상당수 언론 보도는 민주당에 오고 출입처 기자가 공을 세우는 면이 있는디. 강원랜드 건도 발굴해서 한겨레쪽에 토스해줬는데. 그래서 다른 신문사가 안썼다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물먹었다고.
    169 GM '화전민식 경영' 16년..1만6천명 노동자 가슴엔 피멍만 [새창] 2018-02-24 10:19:11 2 삭제
    그러다 보니 홍영표 의원도 까고 문재인 정부도 까고.... 한화증권 사장까지 갔으면 성공한거고. 그 지인들 하는 얘기야 비슷하니까요.
    168 GM '화전민식 경영' 16년..1만6천명 노동자 가슴엔 피멍만 [새창] 2018-02-24 10:17:51 1 삭제
    주진형 주장중 절반은 동의하는 부분이 구조조정에 왜 국민 세금이 들어가야 하느냐. 주주. 채권단. 경영진. 노조가 책임져야 하는데. 본인들이 해결 못하는 일을 왜 정부에 떠넘기냐... 이런 주장은 일리 있습니다.

    그런데 또 정알못 수준이라 문재인 정부를 왠만하면 비난해요. 김종인 줄 따라 오셨다가 얘기듣는 사람이 다 반문 성향이라 옳고 그른것을 판단할 능력이 없어서 끌려가시니.
    167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10:04:32 1 삭제
    그 동네 흑역사 다 털어놓으면 어마어마합니다. 당원모임 대표 그거 얼마나 중요하다고 밴드지기 회유해서 가족아이디 , 지인 아이디 불러다가 자기표로 찍으라고 압박하고. 다른 후보 비방 본인이 하긴 싫으니 자신이 쓴글 대신 올려달라고 부탁하고. 정작 자기 명의로 올리고 싶은 글은 글 잘쓰는 당원에게 대필 부탁하고.

    열받는건 이 행위에 가담한 분들이 얘기를 안해서 반년동안 몰랐다는거고. 웃기는건 한분 두분 사라지니까 그게 궁금한 당원이 알아보면 그 당원도 같이 쫓아내고... 으메...
    166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09:55:54 1 삭제
    하.... 그 동네 정말... 거기 수장님 요즘도 아이디 돌려써가면서 자기가 싫어하는 당내 정치인 육두문자로 까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것좀 하지 말라고 하니까 순진한놈 취급하다가 나중에 쫓아내시던데.
    165 '권리당원의이름으로용서하지않겠다'는 가짜글입니다. [새창] 2018-02-24 09:46:35 1 삭제
    이거빼고 저거 빼면 남는건 '현역의원이 당직 맡는거 막아라.' 인데.... 전 전문성vs비전문성 구도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발위안 후반부 40%가 향후 입법과제입니다. 현역 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몰면서 입법과제는 관철해 달라고 부탁해야 하는 아이러니가 나옵니다.

    경험상. 사회생활 해보신 분들은 욕하면서 부탁하는 행위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실겁니다. 지금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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