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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흐르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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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8	50% 깨졌구만 기레... [새창]	2018-06-06 21:05:29	25	삭제
		문대통령님이 72%, 더민주가 52%인 상황에서 이재명이 48.6%면 시사하는 바가 크죠. 더민주 지도층분들 이래도 이재명 리스크가 없습니까?. 이재명이 그렇게 자랑하던 정책들도 어제 보니 말 그대로 "포퓰리즘"이었습니다. 지선 끝나고 봅시다. 8월달에 전당대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877	이재명 어제 TV토론에서 [새창]	2018-06-06 18:48:38	20	삭제
		어제 토론회에서 이재명 청년연금 정책을 실행하게 되면 향후 50년 발생하게 될 문제점과 중앙정부가 부담해야할 매년 12조에 달하는 금액에 대해서 자기는 경기도지사 후보니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을때 뭐 이런 사람이 있나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중앙정부 및 다른 지자체와 협의해서 잘 이끌어갈까요?. 퍽이나 잘 하겠습니다.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7:24:35	7	삭제
		욕설 신고합니다.
	875	그말이나 그말이나 [새창]	2018-06-06 14:55:44	5	삭제
		그래서 민주당 후보였던 정동영은 지금 어디에 있죠 ?
	874	새누리 세작들의 바들거림은 이재명의 존재감을 드러낼뿐.. [새창]	2018-06-06 07:59:20	4	삭제
		ㅋㅋㅋ 왜 이재명지지자는 이재명 이야기는 안하고 매번 민주당, 추미애, 김어준, 주진우 이야기만 하냐?. 너네도 어제 토론 봤잖아. 그런 사람 지지하고 싶냐?.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22:20:18	1	삭제
		문대통령님 지지하면서 느낀점이 하나있습니다. 지지하는 사람이 바른 사람이면 세상 편합니다.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대 지지하는 사람이 흠결투성이면 어떻게 커버처줄수가 없습니다. 제 자신부터 납득이 안되니까요. 어려운 길 가지 마십시요.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22:16:33	9	삭제
		작성자님 2,3번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가능하다고 믿으신다면 정말 순진하시다고 말해드리죠. 경선과정에서 드러나는 수 많은 의혹에 이재명뿐만 아니라 당 관계자, 언론이 침묵했습니다. 그런대 경기도지사가 된 사람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다고 보세요?. 혜경궁 김씨 의혹만 해도 지금 몇개월째 진척이 없습니다. 이대로 이재명 당선되면 각족 의혹은 그대로 뭍히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재명 낙선운동하는 사람들을 경선불복으로 몰아가시는데요. 이건 더민주의 불통이 원인입니다. 경선 후보자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을 하지 못한채 지금 이재명리스크를 현실화시킨 당의 책임입니다. 수 많은 의혹조차 제대로 해소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경선을 마무리했는데 경선불복으로 몰아가는건 적절치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무슨 독재국가입니까. 무조건 민주당 찍어줘야 합니까?. 한때 정동영도 민주당이였습니다. 지금 정동영이 어디있죠?. 하나 더 전 경기도민입니다. 차마 전과4범, 일베정회원, 고노무현대통령님, 문재인대통령님 모욕하던 혜경궁김씨와 놀아나던 이재명은 못 찍어주겠습니다. 남경필 지지해서 찍어주겠다는거 아니니 어설픈 논리로 이재명 실드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지지하고 싶으면 이재명을 뽑아줘야 하는 이유를 가져오세요. 더민주라는거 외에 말할꺼리가 없습니까?.
	871	오늘 죄명이가 제주도 땅투기 또 물고늘어지거든 갱필이는 ㅇㅇ [새창]	2018-06-05 13:53:34	3	삭제
		상상만 했는데도 왜 이렇게 즐거운거죠 ㅎㅎ
	870	오늘 죄명이가 제주도 땅투기 또 물고늘어지거든 갱필이는 ㅇㅇ [새창]	2018-06-05 13:53:11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9	당을 보고 찍어야 하는가? 인물을 보고 찍어야 하는가! [새창]	2018-06-05 10:35:58	5	삭제
		전 최악의 인물을 막기위한 투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868	읍읍이 지지자들이 지난 경선때 했던 짓 [새창]	2018-06-05 10:33:23	8	삭제
		요새 오렌지만 보면 누구 생각나서 안 먹음..
	867	이니랑 박정환 9단이랑 바둑 둠 ㅇㅇ.jpg [새창]	2018-06-05 08:08:54	14	삭제
		참 대통령님 사진보면 대통령님 주변 사람들도 전부 표정이 밝은게 느껴져요 .^^
	866	이재명 후보 어머니, 내일 긴급 기자회견..형제갈등 입 연다 [새창]	2018-06-04 21:08:56	17	삭제
		자연스러운 진행?... 노모에게 죽은 자식에 대해서 뭔 이야기를 시킬려고...진짜 뭐 저런 인간이 있어...
	865	6월13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8-06-04 17:33:30	2	삭제
		^^ 고소고발 피해서 의견 게진하시는 분들이 비겁해보이시나봐요. 얼마전 이재명이 레몬테라스의 아기있는 어머니를 고소했더군요. 왜 이재명의 무관용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으시죠?. 정치인이 본인을 비판한다고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왜 이 점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으시나요?. 여기에 이재명 반대의견 작성하시는 분들 다들 책임져야할 가족이 있으신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약간의 타협을 감수하면서까지 글을 작성하는게 우스운가봐요?. 이분들은 향 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감수하면서 글을 쓰는겁니다. 용기 있으신거죠. 그리고 오유 시게는 동일인에 대한 비공감 횟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실드글에 대해서 많은 비공감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부 작전세력입니까?. 6.13지선 끝난다고 이재명에 대한 비토는 끝나지 않을겁니다. 적폐는 본인이 깨끗할때 없앨 수 있는겁니다. 작성자님도 이재명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4 07:59:34	21	삭제
		ㅋㅋㅋㅋ. 작성자님 눈에는 51%만 보이는 모양이네요. 제 눈에는 높은 대통령님, 민주당 지지도임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고 있는 이재명이 보이네요. 그리고 어찌보면 이재명 코어지지층이라고 볼 수 있는 20대에서 남경필과 역전이 되었네요. 이게 보여주는건 간단합니다. 이재명리스크는 이미 작동되었고 영향을 미치고 있는겁니다. 정보전달이 빠른 젊은 세대에게는 이미 전파가 된 상태이고 이건 시간이 지날 수록 확장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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