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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지 맙시다. [새창]	2011-04-19 13:10:34	29	삭제
		5.18민주화운동을 가지고 북한 빨갱이새끼들의 선동에 넘어가서 폄훼하는 자들은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라다. 진실로 저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반공을 가장하여 국민을 수십년간 속여온 자들에게 세뇌된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후손인가.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는자들이다. 우리나라를 분열시키려는 더러운 간첩새끼들임에 분명하다.
	416	[bgm]전.고등학생입니다. [새창]	2011-04-17 12:25:16	0	삭제
		Durkheime의 자살... 똑똑한 아이는 스스로를 위하면서도 운명적인 죽음을 택했다. 부모의 압박은 사회의 강요와도 같은것. 부모는 사회가 원하는대로 했을 뿐이다. 아이는 그 속에서 한발짝 먼저 나아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당연스럽게 예견하고있었으리라. 그렇게 이기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어버렸다. 한해 자살자 15000명이 넘는 나라. 초중고생, 대학생 자살자가 수백이 넘는나라. 과연 이게 당연한것을까. 무한경쟁만이 오로지 정답인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조련되고 있는지는 우리 스스로 판단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415	[bgm]전.고등학생입니다. [새창]	2011-04-17 12:25:16	5	삭제
		Durkheime의 자살... 똑똑한 아이는 스스로를 위하면서도 운명적인 죽음을 택했다. 부모의 압박은 사회의 강요와도 같은것. 부모는 사회가 원하는대로 했을 뿐이다. 아이는 그 속에서 한발짝 먼저 나아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당연스럽게 예견하고있었으리라. 그렇게 이기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어버렸다. 한해 자살자 15000명이 넘는 나라. 초중고생, 대학생 자살자가 수백이 넘는나라. 과연 이게 당연한것을까. 무한경쟁만이 오로지 정답인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조련되고 있는지는 우리 스스로 판단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414	[bgm]아들아 왜 움직이질 못하니 [새창]	2011-04-15 21:05: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xx 연병장인가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 산까지 다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3	예.. 예수게이!! [새창]	2011-04-15 20:50:12	0	삭제
		이재운 작가님의 천년영웅 징기즈칸이 생각나는군
	412	예.. 예수게이!! [새창]	2011-04-15 20:50:12	0	삭제
		이재운 작가님의 천년영웅 징기즈칸이 생각나는군
	411	[본격] OU에서 군동기 찾기 릴레이 캠페인 [새창]	2011-04-15 20:28:44	0	삭제
		21XX HQ GUARD!
	410	학교여선생님한테 큰실수를햇어요 ㅠㅠ [새창]	2011-04-12 23:39:22	3	삭제
		`공개적이지 않은 장소`에서 편지나 사과의 선물, 진심으로 고개숙여 용서를 구하십시오. 자초지종을 자세히 설명드리구요. 쓰잘떼기없는 사족 붙이면 더 않좋습니다. 아마 사과 받으시고도 별거 아니라고도 하실 수 있음(여성이라는 존재가 신비로움) 하지만 분명한건 그 기억 확실히 가지고 계신다는거.
	409	[브금] 일본작가가 지은 우리나라 속담 [새창]	2011-04-10 15:11:14	0	삭제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408	[브금] 일본작가가 지은 우리나라 속담 [새창]	2011-04-10 15:11:14	7	삭제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407	흔한 반도 치과의사의 프로필 JPG [새창]	2011-04-08 21:19:24	0	삭제
		중학교때랑 고등학교 아이큐 합한게 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17금 남자가 성경험 많이 해본것같이 생긴게.... [새창]	2011-04-07 10:24:00	1	삭제
		나 잘생겼다는 자랑을 참 천하게 말하시네..ㅋㅋㅋ
	405	정말 미스테리함.......누가 설명해줄 수 있는분? [새창]	2011-04-05 20:23:25	0	삭제
		까놓고 말해서 몰라요.. 어리석습니다. 국민은 수준이 맞는 정치인을 갖는다는 말이 정답이에요. 50,60대 지지율도 안보이십니까..
	404	[bgm]리니지의 추억 [새창]	2011-04-05 20:07:40	3	삭제
		리니지... 데포섭과 말섬의 등장. 노란땅의 말섬필드 허수아비에게 쳐맞아 죽는 기이한 현상 오크를 한방에 죽이는 쾌감 렉 없을때 5렙이상 만피에 오전을 죽이면 오크셋템중 하날 먹을 수 있었지 필드가 개선되고 셸로브를 처음만났지만 결과는 처참한 패배였다. 가끔씩 심각한 렉은 몹들이 장풍을 써서 나를 눕혔다. 게렝영감이 언제 생겼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처음 난 기사를 키웠었으니까. 하지만 법피새기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피케나무에서 에볼피를 하며 북섬으로 가는 경로가 차단되 었다. 돌골렘 먹자새끼들은 어찌나 그렇게 많은지... 지금 남아있는 리니지는 다른게임과의 경쟁때문에 리니지가 아니게 되었다. 정말 추억이 되어버린 진짜 한국의 온라인게임 전설.
	403	횽아들~ 몰입도 쩌는 미드 2개만 추천부탁행! [새창]	2011-04-05 20:01:20	1	삭제
		미영드 몰입도 및 재미로 요새작 최고는 빅뱅이론과 워킹데드 히어로즈, 닥터후, 하우스등 스토리 이해할 필요도 적고 상대적으로 안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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