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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	귀여운 우리 조카...재도전 ㅋㅋㅋ [새창]	2011-11-16 19:58:17	0	삭제
		파인애플 잘먹게 생겼네요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3 18:19:32	0	삭제
		피노 동영상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그리드 써야하는 피노 동영상 ㅡㅡ.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1 09:41:17	0	삭제
		오유에서 사라져라 십계의 3번째를 기억해라 너같은놈들땜에 개신교가 욕먹는거다.
	489	중앙일보를 왜 보면 안되는지 잘 알겠다 [새창]	2011-11-07 12:18:45	2	삭제
		중앙은 친 기업,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 주입용 신문입니다. 기업들에게 불리한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죠. FTA로 이익을 얻을만한 몇 안되는 재벌기업의 시선을 말해주고 있는겁니다. 그들에게 기회의 평등은 필요 없습니다. 기득권을 지키고 자기 몫을 불려나가기에 바쁘죠. 삼성가 대모 홍라희씨 동생 홍석현이 중앙 회장이란건 다들 아시거에요. 자신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신문이 과연 옳은 신문일까요?
	488	오유 회원님들께 조언 좀 구하겠습니다(__)[BGM] [새창]	2011-11-06 16:02:24	2	삭제
		동피님 자료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동피님이 업로드를 중지하시면 볼거리가 많이 사라지겠구나 하는 못된 생각도 있지만, 동피님께 피해가 가는 것 역시 염려되는 유저입니다. 온라인상의 저작물들은 애매한 위치에 있기에, 또한 정보 공유의 성격이 강하기에 불펌금지자료나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개인사이트, 블로그 자료만 조심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많은 오유저분들도 아시다시피 인터넷상에는 자신이 재 가공을 해놓고 펌금을 달거나 창작자료인양 행세하는 자료들도 많죠. 광고수익창출용 블로그 가운데 순수 자신의 지적창작이 섞인자료가 주를 이루는 블로그는 극소수라고 판명됩니다. 그런 블로그만 피하면 되겠죠. 예를들면 마사X끼님 수익창출용 블로그. 무수히 많은 자료 가운데 일부가 잠깐 문제되었기에 너무 스트레스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인터넷상 저작권 역시 기존저작권과 마찬가지로 친고죄가 적용되므로 `법률상으로 정해진 자나 피해자 본인`이 따지지 않는 이상 고소당하실 일도 없습니다. 동피님께서 기묘한 이야기 주인장님께 쓴소리 들으신 이후 항상 출처를 명시하시고, 퍼간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경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487	컴보이 유저의 흔한 실수 [새창]	2011-11-03 20:14:06	0	삭제
		와 저도 이 추억돋는 게임... 오랫만에 제목 알게 되는군요 추천!
	486	오유 언니,오빠들~~~~~!!! +_+ [새창]	2011-10-22 15:52:34	1	삭제
		아 예전 신문에서에서 하루에 미인이랑 5분 이상 대화하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늘어진 주말 오후 정말 애교넘치는 목소리 들으니 몸이 풀리네요. 설문 해드리겠습니다 뿌잉뿌잉 ㅋㅋㅋ
	485	김어준이 포스코 6개월 다니다 때려친 이유? 진짜 멋있음! [새창]	2011-10-20 20:19:34	7	삭제
		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치관의 차이라니 ... 근본적으로 근면성실이라는 허울에 갖혀계신분이 오유에도 엄청많네요. 회식의 목적이란 무엇입니까??? 부서 내의 친목다짐과 다음 업무수행을 위한 재충전이 가장 타당하지 않을까요? 오유분들은 많은 강압적 회식에 대한 글에는 부정적인 경향을 보이시면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하나의 우상화 된 담론에는 약하시네요. 이런 회식 이후라도 열심히 일 한 근로자가 있다면 기업의 입장에서 이익이 느는것은 당연하죠. 충실하게 노동력을 제공하는 자에게 상대적으로 임금을 더 줄 수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런 임금은 노동력을 재충전 하지 못한 근로자에게 임금보다 훨씬 큰 리스트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였지만 근로자는 닳아간다... 물론 열심히 해서 승진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오유분들과 같은 분들이 잔뜩 있는 곳에서 추가적인 업무에 대한 경쟁은 더욱 가속화 되어 기업은 좋고 근로자들끼리 경쟁하는 일이 확산되죠. 궁극적인 이익이 환원되야 할 사회는 점점 경쟁심리로 피폐해져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연스레 무리한 노동을 원하는 분위기를 만든 것이 누구일지 그 주체를 생각하신다면 정답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484	테란 물량을 조합으로 막아야 되는 저그.swf [새창]	2011-10-15 09:08:54	0	삭제
		테란 개객기. 리플에서도 저그는 테란의 2배이상 컨트롤을 요구하는 글 뿐이네 ㅋㅋㅋ 자원차이가 저 정도인데 이건 상성이나 유닛효율에서 테란이 저그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반증이죠.
	483	[브금] 다들 술버릇이 어찌되시옵니까. [새창]	2011-10-13 21:37:52	0	삭제
		취하면 자리를 선정하고 잡니다. 혹은 귀소본능작렬
	482	[완결본]시사게시판 고정닉 성향조사 결과.jpg [새창]	2011-10-13 14:30:09	0	삭제
		대다수가 부정적이시구나. 좋은 대안도 강구되는 건설적인 시사게가 되길 기원합니다.
	481	빨갱이다!! 빨갱이가 나타났다!! [새창]	2011-09-28 08:28:42	3/6	삭제
		커피님 말이 틀린가요...? 본문과 상당수 댓글이 알바들이 하는 행동이랑 똑같은 행동으로 보이는데요.
	480	[스크랩해두셨다 들으시길]♥클럽노래 플레이어♥ ㄷㄷㄷ [새창]	2011-09-28 08:16:31	1	삭제
		자주가는 블로그 주인장꺼네... 근데 동피님 이거 펌 허용이에요? 여시에서도 불펌인거같은데.
	479	인생에 도움 된 영화들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1-09-26 19:52:31	6	삭제
		태양의 제국 (1989, Empire of the Sun)미국 - 드라마, 전쟁 - 154분 - 1989.07.08 개봉 인물 스티븐 스필버그(감독), 크리스천 베일(짐) 이때 아역이 크리스천 베일이라는 것을 안지는 가까운 과거입니다. 영화는 2차 대전 말기 상해와 중국을 바탕으로 전개됩니다. 자세한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영화를 몇번이고 봤었고 우연찮게 자주 보았습니다. (정말 운명의 영화같이 방구석을 뒹구는 날이나 군대 휴가나온날에 절묘하게 방영해주더군요) 볼 때마다 짐에게 저를 투영시켜 저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을까를 고민하였죠.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이지만 뼈에 사무치도록 돌려 표현하는 스필버그 감독의 미친 연출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필사적인 생존욕구와 휴머니즘의 진동, 마지막 재회의 진한 카타르시스까지. 영화 하나하나의 씬들은 제 삶에서 몇개의 축을 이루어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화와 라스트 모히칸을 가장 감명깊게 보았었네요.
	478	인생에 도움 된 영화들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1-09-26 19:52:31	15	삭제
		태양의 제국 (1989, Empire of the Sun)미국 - 드라마, 전쟁 - 154분 - 1989.07.08 개봉 인물 스티븐 스필버그(감독), 크리스천 베일(짐) 이때 아역이 크리스천 베일이라는 것을 안지는 가까운 과거입니다. 영화는 2차 대전 말기 상해와 중국을 바탕으로 전개됩니다. 자세한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영화를 몇번이고 봤었고 우연찮게 자주 보았습니다. (정말 운명의 영화같이 방구석을 뒹구는 날이나 군대 휴가나온날에 절묘하게 방영해주더군요) 볼 때마다 짐에게 저를 투영시켜 저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을까를 고민하였죠.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이지만 뼈에 사무치도록 돌려 표현하는 스필버그 감독의 미친 연출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필사적인 생존욕구와 휴머니즘의 진동, 마지막 재회의 진한 카타르시스까지. 영화 하나하나의 씬들은 제 삶에서 몇개의 축을 이루어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화와 라스트 모히칸을 가장 감명깊게 보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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