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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글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8
    방문 : 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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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만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BGM]1988년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10가지.jpg [새창] 2015-12-24 12:01:50 0 삭제
    저 시절 백원짜리 핫도그가 머리통만했고 먹을려면 하루종일걸렸던게 기억나요~
    치과가서 안울고잘하면 바나나사주셨었는데 한개에 오백원~
    지금처럼 맹맛이 아니라 향기나고 진한맛의 바나나였었어요~
    부뚜막?위에 스댄그릇에다 병에든 우유부어서 올려놓은다음에
    설탕넣고 휘휘저으면 꿀맛!!문지방에 참새마냥 쭈르륵앉아서
    한모금씩 받아먹던....ㅡㅜ
    골목길이였는데 밤에 모르는 언니가 문두들겨서 열어줬더니 울아빠한테 형부~하며 모르는사람이 쫒아온다고 도와달라해서 들어와있던기억~가난했지만 정많고 행복했던 저시절이 그립네요~
    16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2015-10-20 02:36:08 0 삭제
    교통사고났을때 0:0 나눌때 일방과실100퍼가 없다고 하데요.
    그리고 작은 보험사였는데 큰보험사 상대라 불리하다고 햇네요ㅡㅡ해지해뻐리고 싶은순간이였어요
    15 [주갤] 3년안에 경제붕괴 예상글 [새창] 2015-09-13 03:42:27 0 삭제
    영어만 잘했어도 이민결심 했을겁니다.ㅡㅜ
    아이가 예뻐서 진짜 셋넷~낳고 싶지만..
    둘째도 못낳고있어요!
    경제력때문이 젤큰 이유고요~먹고싶다,갖고싶다,배우고싶다는데 못해주는건 진짜 크나큰 고통이니까요~
    형제없이 외롭게 크는모습보다 가난을 물려주는 미안한마음이 더큰 두번째 이유이고요.
    부조리하고 안전하지않은(아동학대,각종범죄,침몰사고,사이코증가등)사회에대한 불신으로 본능적으로 막는것 같네요.
    사회적 안전망이라도 확실하게 구축된다면 가난을 무릅쓰고라도 낳을것같네요~~오래된 법들은 도대체 언제쯤 바뀔까요..
    흐;;;갑자기 생뚱맞게 출산얘기로 물흐려놔서 지송해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00:35:41 0 삭제
    우와~작성자님 많이 아시네요~전문가의 냄시가 나네요.ㅎㅎ
    아이 살찌라고 식후 단백질먹였는데 식단을 바꿔봐야겠네요~!!~훔~!
    13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8 17:49:30 0 삭제
    요즘세대는 예전부모님 세대같지않고 자존감이 있어서 당하고만 살지않죠~
    일방적인 관계는 마찰이 많을수밖에없습니다.
    패륜아?가된덕분에 그의 와이프와 자식은 자유롭겠네요
    아직까지도 시댁에서 효도강요 당연시하는 집도많습니다
    그 도리란것이 무엇인지..내자신보다 소중한건지~
    이런건 다음세대에게 물려주지말아야겠습니다
    12 인간관계 할때 하지 말아야 할것들. [새창] 2015-08-05 16:22:04 0 삭제
    도움되겠네요~감샤~그런디..스크랩은 왜 안될까요?
    11 (스압) 개개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 방식 =＞방어기제 [새창] 2015-08-04 16:21:05 0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오늘 알고 깜짝 놀란 '황정음' 이름의 의미. [새창] 2015-07-15 10:02:25 0 삭제
    ㅎㅎ 댓글 정말 귀엽네요~
    이사람들 왈케 꿍짝이잘맞아?
    9 아기가 아프면 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5-07-15 09:51:55 1 삭제
    진짜 공감입니다.
    아기가 아프면 친구집에,키즈카페에 놀러가지말아야죠.
    초대했는데 애들이 코가 줄줄~기침 콜록콜록~
    허걱......ㅡㅡ초대해놓고 가랄수도없고 멘붕옵디다!
    우리애한테 바로 감기옮고 그엄마는 잘 안부르게 되더라고요~
    무개념 민폐엄마 은근 많아요~ㅡㅜ
    8 우리가 낸 도시가스 요금으로 박정희 기념관에 기부한다는군요.... [새창] 2015-07-12 03:00:05 0 삭제
    도시가스 끊고 전기레인지로 쓰고있는1인..
    알고쓴건아니지만 앞으로도 도시가스 불매닷!
    에라이~밝똥냄새~!!
    7 옛날엔 집집마다 한대씩...아는사람10명이면 베스트 ㅋㅋ [새창] 2015-07-04 04:25:06 0 삭제
    국민학생때 저 쌀통앞에서 살았었는데..
    통 안받치고 누르면 엄마한테 등짝ㅡㅜ
    추억돋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작성자님~
    추억의말도 너무그립네요~
    6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된장 [새창] 2015-06-25 01:40:17 0 삭제
    만능간장최고!진짜요리가 쉬워지네요~
    다른음식들도 몇가지 해봤는데 대체로 성공!!
    진짜 백선생님 귀엽고 구수하고 넘후조앙!(경박)
    5 소방관을 위한 이벤트중입니다! [새창] 2015-06-21 04:03:50 0 삭제
    소방관님들은 울아기의 우상이세요~최고!
    항상 몸조심 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4 길거리 캐스팅 헤어쇼.jpg [새창] 2015-06-20 01:39:23 0 삭제
    아이구~저런~이쁜 처자머리를 댕강~해버렸네ㅡㅜ
    을매나 속상할꼬..
    작년에 단발로 잘라달랬더니 초코송이로 짤라놨던
    미용사가 생각난다ㅜㅜ
    여자머리는 한번 잘못자르면 복구하는데 이년이상 걸린다!
    3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8 04:34:55 5/11 삭제
    에휴~양쪽다 이해가 갑니다~
    원래 신혼때 흔한 돈문제로 싸운다하던데 너무 막장으로 가고계신듯하네요~일단 절대 해선 안될 말들이 몆개...보이네요
    아내분 나중에 후회하실텐데..남편분 못잊으실텐데..안타깝고요
    아내분이 닥달하시니까 맞벌이 얘기가 당연히 나왔겠죠 아내분?
    맞벌이해서 차비,식비,화장품,외식비,육아비등 퉁치느니 집에서
    아끼며 내새끼 내가보는게 낫다는건 찬성이예요~하지만..
    신랑이 벌어다주는돈으로 쪼개쓰는게 맞고요~
    모자라서 못살겠으면 나가서 일해야죠머..ㅡㅡ;;
    신랑이 힘들게 일하고와서 쉴수있는 유일한곳이 집인데 게임하고 계셔서 한심하셨어요?종아니고 신랑인데요~?
    세상물정 모르는건 아내분이네요~임대아파트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데~요새 전세,월세가 미친듯비싼데도 못구하고있어요
    250정도요?삼인가구 살고도 저축하는돈이예요~
    5년전 결혼할때 외벌이110으로 세식구먹고살았어요~
    닥달하지않고 고마워~고마워 했더니 지금은 세배로 벌어다줘요
    그래도 조금벌어다줘서 미안하다고 애잘키워주니 고맙다고 하네요
    새댁도 욕심좀 내려놓으세요~신랑 고마워고마워 해보세요~
    답답하고 불안한심정 이해해요~하지만 남편말처럼 닥달한다고 달라지는건없어요~닥달하니 맘 편해유?돈보고결혼한거 아니잖아요?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기도 짧은인생인데 왜 서로 상처주고 그래요
    시간아깝게...신랑이 불쌍하네요~생각좀 고쳐먹으슈~못벌어오는게 아니라 꼬박꼬박벌어다주는것만도 감사하쥬~참말로...깝깝시렵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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