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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an7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6
    방문 :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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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7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1:20:25 2 삭제
    홍진호가 죽는다면 장동민은 원하는 4명중 누구든 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홍진호가 15를 던지면 장동민이 할 수 있는 선택은 2명 중 하나로 줄어듭니다.
    이는 누구라도 인지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이걸 홍진호가 계산 못했을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당연히 최정문은 웃으면서 포기하죠
    꽃놀이패가 되었는데요..
    최정문이 우려한 상황은 이준석, 김경훈이 못먹는 상황이지
    자신이 못먹는 상황이 아니였죠

    그렇지만 최정문이 인터뷰에서 이야기하듯
    홍진호가 아주 좋은 패를 던져줬다고 말합니다.
    이미 최정문은 이게 자기를 살린 카드란걸 알고있고
    여기서 자기가 못먹으면 장동민이 먹고
    홍진호가 우려하는 장동민 우승 시나리오로 가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좋은패를 던져준 홍진호에게
    홍진호가 가장 우려하는 결론으로 포기를 선택해버립니다.
    이건 배신은 맞습니다. 다만 최정문 스스로를 위해선 옳은 선택일뿐
    146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1:10:57 0 삭제
    1. 저의 자기 사람에 대한 정의가 너무 넓었네요
    저는 여기서 자기사람이란 전략적 동맹관계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죽이고 싶지 않은..아니 살리는데 돕고픈 사람이지요

    그런데, 그 범주를 너무 좁게 가져가시면
    처음부터 끝까지 장동민의 사람은 없습니다.
    김경훈은 1게임에서, 오현민은 5게임(1게임도 모호)에서 각각 장동민의 오더를 무시하거든요

    2. 여기에서는 저랑 의견이 같아지신듯 하네요
    오현민은 5화 직전까지 정말 모호했습니다.
    사실 이후도 딱히 콩란과 적의적이진 않습니다.
    장동민의 계획을 콩란에 알려준 사람 중 1인이 오현민이니까요
    145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0:56:24 2 삭제
    에공;;;

    홍진호가 15 를 던진 이유는 홍진호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1. 칩을 한개만 건다.
    2. 판을 흔든다 -> 장동민의 의도대로 되지않게 한다
    -> 장동민의 선택 폭을 좁힌다 입니다.
    144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0:53:08 1 삭제
    1. 장동민이 보기에 김경란이 자기 사람일까요?
    ㅡ (자기 사람이라기 보단 적은 아니였죠)
    5 게임 이전까지는 그랬습니다.
    장동민 스스로도 "경란 누나는 내가 설득할 수 있어" 라는 말을 합니다.
    4게임 직전 김경란은 여러차례 그것도 홍진호도 있는자리서
    장동민 살리겠단 말을 강조합니다.

    2. 오현민은 5게임까지 모호한 태도를 취합니다.
    - 사실 5 게임까지 장동민 연합과 홍진호 연합이
    서로 적인지 조차 모호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오현민은 님께서 마찰이라고 적으셨던 초반에
    1게임에서는 캐스팅보트를 콩,란에게 쥐어줬고.
    3게임에서는 여기서 홍진호가 먹으라고 말해주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5게임에서 콩,란은 오현민을 살리기 위해
    죽어줍니다.
    이 정도면 모호하지 않을까요?
    142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0:31:11 1 삭제
    이 부분은 홍진호의 인터뷰에서도 나옵니다.
    홍진호가 15에서 베팅한건

    사실상 장동민이 단독우승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에서
    베팅을 더 올리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장동민 연합에서 승자를 만드는 선택의 기회를 좁게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네 명중 13, 14를 가진 두 사람만 승자 가능)
    여기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문제는 13을 장동민이 가지지만 않았어도...이게 뒤틀린거죠
    141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0:17:09 1 삭제
    적었다시피 홍진호의 입장일 뿐입니다.

    앞서 댓글에 적은것처럼
    홍진호가 최정문이 14라는걸 알고있다면
    남는 숫자는 1, 2, 4, 13 것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시드가 12, 11, 9 인 상황에서
    최정문을 위협하는 숫자는 13 하나밖에 남지 않습니다.
    최소한 장동민 연합에 최정문을 양자택일의 위치로 넣게됩니다.

    문제는 홍진호가 그 13을 설마 장동민이 갖고있을거란걸 몰랐다는거죠.
    장동민이 13이 아니였다면,
    설령 장동민연합에서 최정문을 선택하지 않아도
    1등은 김경란으로 확정됩니다.

    그러나, 장동민이 13을 갖고있었고
    장동민이 최정문 살리느니, 자기가 우승해서 콩란에게 복수하는 선택을 해버린다가 성립해버린거죠
    140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09:55:50 5 삭제
    홍진호와 장동민은 처음부터 함께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대놓고 죽이려는 대상도 아니였고
    그래서 4게임에서 장동민을 살려주는것이 전부입니다.
    본문에서도 둘이 함께 했다는 언급은 안했는데요
    다만 4게임에서 살려주려는데, 이준석-최정문과 붙은건
    홍진호의 입장에서는 좀 뭐징? 이런 느낌이었을겁니다.
    이번화에 장동민을 살린단 언급이 여러번 했는데..
    그 회에 저 조합과 붙었으니까요
    이는 그림에서 캡쳐한것처럼 김경란이 바로 최정문을 불러
    대체모냐고 질문하게된 계기가 된거죠

    오현민은 어느쪽이냐는건 모호합니다.
    사실상 오현민은 양쪽에 다 속해있고
    양쪽 모두와 전략적 동반자입니다.

    1게임에서 선택권을 콩란에게 넘긴것이나
    3게임에서 콩더러 이번게임 먹으라고 말하는것이나
    5게임에서 콩,란의 입장을 대변하는 행위 등에서
    오현민은 장동민 연합의 도움을 주기보다는
    결론적으로 콩,란 연합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을 뿐더러
    6게임에서 장동민이 콩,란을 적으로 선포했음을 알려주는 행위까지 합니다.(물론 콩,란이 알고있는 상황이긴한데)
    그렇기에 콩도 오현민이 먹는 판이라고 하자
    5게임에서 자발적으로 콩,란 둘다 죽어버립니다.

    반면 오현민이 장동민 연합을 위해 한일은
    자기 숫자 공유밖에 없고, 죽어라 살아라하는
    장동민의 오더는 반반정도밖에 따르지않습니다.

    이 즈음되면 오현민은 콩,란에 가깝다는게 그리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139 스포유출자 14.36 반성문 올라왔네요 [새창] 2015-08-11 09:34:24 0 삭제
    뻥치는것 같습니다.

    저 아이피가 서울대 아이피던가 그런걸로 압니다.
    스포가 일개 스텝이 알수없는
    지니어스 시작전 참가자 정보라던가
    최정문 프사라던가..
    그런것들이 많았기에 저 사과도 블러핑으로 보입니다.
    138 홍진호의 최정문 구하기 전략은 사실 허울뿐이지 구체적인게 없었죠. [새창] 2015-08-11 09:30:38 2 삭제
    실체가 없다기보단
    6회와 7회에 최정문이 먹을 수 있는 판을 만들어줬습니다.
    원래 최정문을 꼴지로 안만드는게 콩의 전략이었습니다.
    데매 지적당하는건 콩이 책임질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최정문은 두 회에 맘만 먹으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정문이 안먹었죠;;;;
    즉, 콩은 숟가락 디밀어줬는데, 안삼킨 최정문의...
    137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09:16:56 0 삭제
    5게임을 제가 대충본건 맞습니다.
    여러변수가 있긴하구요

    다만 지적하신 이준석이 먹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준석은 2이고, 14, 13, 9가 시드이기에
    이준석은 들어가도 16이 최대입니다.
    하지만, 뒤이어 공개되지않은 다른 사람들의 패는
    4, 8, 9, 12입니다.
    이준석이 들어가면 당연히 4가 따라들어가서
    17(4+13)이라서 어차피 이준석은 못먹습니다.
    그걸 이준석도 알기에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그런상황에서 최정문의 15가 시드를 못 받기위해
    장동민, 김경훈의 희생이 필요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장동민, 김경훈이 도와준다는 전제하에
    오현민이 무조건 먹을 수 있다도 참이라고 봅니다.
    136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08:26:34 0 삭제
    또한 홍진호가 장동민이 먹으면 큰일나는데 했던건
    사실은 궁예질이긴한데
    홍진호가 알고있던 카드는 최정문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즉, 최정문이 제일 높은 14인건 알고있고
    나머지 1, 2, 4, 13의 주인이 누구인지 몰랐고,
    홍진호로서도 1, 2, 4는 어차피 못 이기는 숫자이니
    장동민이 설마 1/4 확률인 13이겠어 하는 생각이었다고 봅니다.
    135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08:20:43 0 삭제
    님의 말씀에 수긍합니다. 님께서 지적하신데로
    6게임의 최정문이 홍진호를 배신한것과
    7게임에서 최정문이 홍진호를 배신한것은 똑같은 행동을 두번한게 맞습니다.
    다만, 6게임에서 먼저 배신을 했단 사실이 묻히지않았나 싶어서 적었습니다.
    134 (스포, 장문주의) 407 복기 [새창] 2015-08-11 04:25:07 0 삭제
    하..;;; 그러게요..
    어떻게 비슷한 시점에 비슷한 글을 적어주셨네요..;;;;

    핫핫..^^;;;
    133 모르고 넘긴, 시드포커 1게임에서 김경훈의 트롤링. [새창] 2015-08-09 23:41:14 1 삭제
    그런데 저 상황에서 김경훈이 베팅해버린건
    단순 실수라기 보다는 너무 명백한 상황에서의 잘못이라서
    더 파이널에서의 김경훈의 실수를 가장한 행동으로 추론해보면
    단순 실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 비슷하게 단순히 장동민한테 난 그냥 말 안들음을 시전한
    단순 트롤링일 수는 있겠네요

    그런데..좀 너무 의미없는 행동인데
    뭔가가 쌔한 느낌이 들기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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