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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an7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6
    방문 :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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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sean7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22:53:37 0 삭제
    글쎄요. 이러면 실드라고 비공 먹겠지만

    최정문이 김경란한테 털어놓는 과정은
    사실 충신과 역적에서 최정문이 장동민에게 털어놓는 상황과 같습니다.

    이미 상대는 장동민 연합에 최정문,이준석 조합이 붙은걸 알고 있습니다.
    아니 대놓고 4라운드에서 같이 합의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거기서 부정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경란은 몰라서 묻는게 아닙니다.
    161 '청산리 대첩' 김좌진 장군 증손자, 해군 장교 됐다 [새창] 2015-08-12 21:28:28 0 삭제
    김두한이 아들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김을동 남동생.
    그 아들을 두고 저리 적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160 407 플레이어들의 입장 정리. 장/홍 중심 [새창] 2015-08-12 01:53:45 1 삭제
    홍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김경란이 1등을 못하는 경우를 계속 걱정합니다.
    그런데 그 가능성은 장이 연승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4라에서 이종석, 최정문, 장동민이 연합이 되는걸 보았기에
    장동민의 수를 파악 해야하는데
    장동민은 3판 동안 그간 못 먹은 이준석, 최정문, 김경훈, 오현민 4을 챙겨야하는데 다 살리는건 불가능한 수 입니다.
    애초에 3판 남았는데 장 외 4인 연합은 모순된 연합입니다.
    즉, 어차피 내부에서 반드시 꼴지는 나오는 조합이죠
    무슨짓을 해도 꼴지가 내부에서 나오는 연합이면

    차라리 꼴지는 일치감치 정해놓고
    대신 하나에게 우승을 노리고 몰아줘서
    콩,란 연합이 우승-생징을 나눠먹는걸 저지하는게 이익이죠
    안그러면 꼴지도 꼴지지만 데매 2인이 전부 장 외 4인 연합에서 나오는거니까요
    159 407 플레이어들의 입장 정리. 장/홍 중심 [새창] 2015-08-12 01:18:56 9 삭제
    잘나가시다 6라 설명서 틀렸어요 ㅠㅠ
    6라운드는 장동민이 먹었습니다. 홍이 아니라
    홍이 15 내는 부분 까지만 보신겁니까?;;;;

    전반적으로 동의 합니다.
    다만 제 생각으로는 홍의 입장에서는
    4라운드 종료되고
    홍은 장동민이 단독우승을 노릴거라 본 듯 합니다.
    그래서 5라에서 의사소통이 안되었던 이유가
    홍으로써는 장이 다시 먹으려는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다시 자기들이 한판 더 먹겠다고 고집을 세우죠

    장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고 챙겨줘야할 식구만 버글거려서
    정말 골치아픈데 홍진호가 에먼소리하니 짜증만 나는 상황이죠
    158 407, 4라운드 후 최정문의 행동에 대해서... [새창] 2015-08-11 17:47:11 0 삭제
    그게 불가능한 변명입니다.
    이미 저 연합으로 문,석 2이 존재하고
    기존 찌, 오가 존재합니다.
    남은 세 판으로 절대 4을 다 주는 방법은 없습니다.
    157 7화에서 홍진호 재대로 알고 까자 [새창] 2015-08-11 16:54:49 0 삭제
    밀고는 피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전 판에 게임 진행 중에 15를 내던지며
    장동민을 도왔습니다.
    게임 중 공공연히 장동민과 이준석, 최정문 간의 전략공유를
    내보였고, 이는 김경란, 홍진호, 오현민에게 목격되었습니다.

    곧바로 김경란이 최정문 추궁에 들어갔고
    사실 최정문 대답과 상관없이 장동민-최정문-이준석 연합은 확신을 주는 사안입니다.

    거기다가, 오현민 역시 방에 들어가자마자
    최정문 연합 여부를 묻는게 아니라
    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있냐고 따지듯 묻습니다.
    최정문과의 연합 여부는 꼭 물어야 아는 사안이 아닙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5:13:24 5/27 삭제
    이건 좀 너무 오버한 부분이 있네요

    장동민이 최초 4라운드에서
    최정문,이준석에게 손을 내밀고 빚을 졌다는데.
    그 빚이 그리 중요하고, 절대적인 거라면
    애초에 이미 꼴지를 면탈한 콩,란을 제외하고
    몽땅 도와야 하는데..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모순이 생겨요

    그게 애초에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현민이 대체 무슨 그림을 짜는거냐고 질문하러 가는거구요;;;;

    따라서 본문대로 최정문, 이준석에게 도움 요청했기에
    둘 다 책임진다는 애초에 불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155 지니어스 게임의 불편함은 정치게임이라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11 14:19:51 0 삭제
    오늘의 메뉴까지 최정문은
    다수를 배신하는 행위를 한 적이 없습니다.
    거의 병풍이었죠
    병풍이라서 징벌이라면 몰라도

    오늘의 메뉴에서 최정문을 권선징악 프레임에 넣을 순 없습니다.

    왜 다른 플레이어들이 해당 회에서 최정문을 징벌하려했다는건가요?
    154 지니어스 게임의 불편함은 정치게임이라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11 13:56:02 0 삭제
    ;;;
    헐..장동민의 예는 이 지니어스 게임이
    권선징악이 아니라는 일개 예일 뿐입니다.;;

    전 장동민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를 지적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장동민 빠에 가까운 제가 이런 오해를 받으디
    대개 당황스럽네요;;;;
    153 지니어스 게임의 불편함은 정치게임이라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11 13:53:05 0 삭제
    1화에 보시면 이준석이
    장동민의 배신을 눈치채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준석이 최정문에게 알려줍니다.

    최정문이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라고 묻자
    이준석이 내가 바꾸면 된다라고 말합니다.

    최소 이준석, 최정문, 이상민, 김경훈, 장동민이 알고있고,
    의외의 판이 벌어졌을때 다들 이게 어찌된일인지 궁금해했을겁니다.
    바보들이 아닌 다음에야 2화때는 이미 궁금증이 풀린 뒤라고 봅니다.
    152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3:37:23 0 삭제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151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3:36:31 0 삭제
    김경훈 입장은
    제 지난 글에 부분적으로 적었습니다.
    다만 묻혔네요 ㅋㅋ

    김경훈은 이번회의 숨은 승부사입니다.

    이준석은;;;; 이번화에 큰 이슈가 아니어서 ...
    150 지니어스 게임의 불편함은 정치게임이라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11 13:28:57 0 삭제
    그 소수가 원인제공을 했다가 주관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입니다.

    님께서 정당하다 여기신 오늘의 메뉴에서
    대대적인 배신을 한건 이상민도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장동민도 있습니다.

    왜 장동민은 원인제공의 범주에 넣지않으시나요?

    그 모든게 결과에 끼워맞춘 권선징악일 뿐입니다.
    149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2:36:26 1 삭제
    마지막 7게임에서는 이미 판세가 기울어진 상황입니다.
    이미 6게임에서 최정문의 행동(배신이든 아니든)으로
    홍진호는 5대 2의 궁지에 몰렸습니다.
    패가 돌고 카드가 이미 콩란의 의지와 상관없이
    지는 패가 들어왔습니다.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 역시 최정문이 1인걸 알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없다해도 최정문에게 헬프를 청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자신들의 자력우승은 물건너갔고
    캐스팅보트는 최정문이 쥐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전에 배신을 당했다고해도
    콩란은 최정문에게 호소하는건 이상해보이지 않습니다.
    148 (스압 주의) 각 캐릭터별 관점에서 바라본 지난 화 이야기 [새창] 2015-08-11 11:50:00 0 삭제
    이제 거의 의견의 일치가 되었다 봅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를 양해해주신듯 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온전히 제가 하고싶은 말은 묻혔네요
    원래하고픈 말은
    맨 처음에 적었다시피 누구도 비난받을 만큼의
    비논리적 행동을 하지않았다인데 ㅠㅠ
    정리되지않은 논리로 망글이 되었네요

    마지막에 말씀하신 김경훈의 커트는;;
    궁예질을 하자면 (이건 명백한 궁예질입니다.)
    오현민을 돕는게 아니라, 김경훈 스스로 살고자 함입니다.
    이 부분에서 김경훈 대사는
    " 저 이번판 들어가도 되는거죠?" 입니다.

    이 판에서 시드는 14, 13, 9이고
    손패는 2(이준석), 4, 8, 9, 11(오현민), 12, 15(최정문)입니다.
    이준석의 16(2+14)는 절대 본인이 먹을 수 없는 경우라서
    버려지는 패이고,
    이준석이 죽는단 가정하에 자신이 먹을 수도 있는 패라서
    희생이라기도 어렵다봅니다.
    다만, 최정문, 이준석, 장동민이 차례로 포기하면서
    김경훈은 기회가 사라져버려서 포기하게 된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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