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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환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24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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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환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아주버님의 청첩장 [새창] 2024-02-16 02:05:25 7 삭제
    왜 딸의 새로운 출발을 거짓으로 시작하는지 부모도 가족도 결혼하는 조카딸도 다 이해가 안됨;;
    도망쳐요! 부탁을 해도 모자랄판에 남편도 저모양이면 언제나 남편은 진짜 남의 편임
    66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입니다 [새창] 2021-07-09 00:21:16 2 삭제
    병원 생활이 힘드시겠지만 가족과 이외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직 곁에 있음을 기억하시고 관심갖고 애정의 마음을 보냅니다. 부디 쾌차하시어 기억속에 남은 그 환한 미소 다시 보여주시길 바래요!
    65 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2020-10-24 09:31:38 0 삭제
    발목으로 고생하고 있어요..ㅠㅠ 거기가 어딘가요~?
    64 노라조 댓글읽기 대참사 [새창] 2020-03-01 20:45:22 0 삭제
    ..
    63 [인간이 변하지 않는 두가지 심리학자 기준] 을 보고 찾아본 성격테스트들 [새창] 2020-02-18 07:39:58 3 삭제

    재밌네요!!
    62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3 02:10:48 1 삭제

    그럼에도 보라카이는 한번 다녀올만 하죠.. 2년전에 다녀왔는데..고생은 좀 했는데 치안도 괜찮았고 바다도 좋았고.. 지나면 다 추억이죠! 또 가볼까 싶기도 하곸ㅋㅋ
    61 ^^b [새창] 2019-03-20 20:04:27 1 삭제
    따봉도치야 고마워!
    올해는 속상한일 없이 우리 아들 딸 그리고 엄마 동생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 지는데 내가 한 몫하면 좋겠어!
    60 미용실 수건덮는 이유.jpg [새창] 2018-12-24 00:55:58 9 삭제
    현직 미용실 근무중입니당.. 모든 손님 다 수건 눈에 덮고 샴푸합니다.. 자격증 시험에도 덮는게 규정입니다.
    잘생겼다고 안덮고 그르지 않아요..
    59 애는 다 죽어가는데 엄마는 인스타중 [새창] 2018-06-21 01:38:04 1 삭제
    고열이 나노 병원에서 별다른 처치없이 열 내리기를 지켜보기만 한다지만 갑자기 고열이 나는 아이가 언제 상황이 안좋아 질지는 정말 몰라요. 여태 그렇게 괜찮았어도 단 한번 안좋은 일이 언제 일어날 줄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겠어요. 엄마는 애키우다 보면 반 의사가 되는것 같지만 그건 착각일 뿐. 우리는 의사가 아니에요. 열이 펄펄나서 병원에 갔더니 병원에서 별다른 처치가 없는것 같아도 만에 하나 갑자기 아이가 이상징후를 보이면 내가 지금 병원에 있는게 얼마나 안심이 되겠어요. 그러니 제발 병원 가세요. 쓸데없이 아이랑 기싸움 하지 마시고.. 저희 애는 어릴적부터 자주 아프고 고열이 나도 둘째라 괜찮겠지 하다가 6세에 열성경련중 토사물이 기도에 걸려서 119타고 응급실 갔었어요. 그동안 그렇게 열이나도 그런일이 없었고 만 6세니까 아기때처럼 걱정을 덜하게 되던중 이런일이 일어난 거죠. 경련중에 토사물이 기도를 막아 얼굴이 새까맣게 변하는 아이 입에 손가락을 넣어 토사물을 꺼내려다경련중인 아이가 제 손가락을 그대로 물어서 빠지지도 않고 119에 울고불고 전화하면서 다행히 응급조치를 했어요. 응급실 가는 동안 다행히 아이는 경련이 풀렸고 마저 토해낸 토사물엔 떡이 있었어요. 손가락을 넣어 토사물을 빼려다 손가락이 잘리는 경우도 있다고 절대 넣으면 안된다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구요. 장황하게 얘기가 길어졌지만 언제나 나쁜 일은 어떻게 닥칠지 모르니 이만큼 열이나도 전에 괜찮았다고 안심하지 말고 꼭 병원에 데려가세요.
    119차 타고 병원 가는 동안 무슨 정신으로 병원을 갔는지.. 경련이 깨고 난뒤 병원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못하는 딸래미를 보니 병원에서 뭘 안해줘도 지금 여기 있다는거 자체로 안심이 되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보니 손가락은 시퍼렇게 멍이 들었어도 아픈줄도 모르는겠는데 지금 그 딸이 열두살이 되었고 아직도 아파서 앓아 누으면 꼭 옆에서 숨 잘쉬는지 보게되고 아직도 가슴이 철렁해요..
    58 최성 고양시장 두번째 방문인사 드리고양! [새창] 2017-10-24 21:21:13 12 삭제
    고양시민입니다~ 시장님 반갑고양! 앞으로도 고양시를 위해서 잘 살펴봐 주시고양!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33:55 2 삭제
    애 둘 이제 열다,섯 열한살 엄마입니다. 애들 감기걸리면 38도 39도 찍는일이 자주 있을수 있습니다. 근데 38도 39도 찍어도 해열제 먹고 여태 별일 없었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그러다 정말 큰일나요.
    애들이 둘다 선천적으로 편도가 커서 감기만 걸리면 열이 38도 39도 기본으로 찍고 해열제 먹어도 한시간 이내로 떨어졌다가 두시간 지나면 다시 열이 펄펄끓어도 하루 5회까지는 부루펜계열 해열제 먹이고 별탈 없었어서 저도 아이들이 열이나도 그렇게 큰 걱정 없이 해열제 먹이고 했다가 한번 둘째 일곱살 무렵 해열제 먹고도 열이 안떨어져서 열성경련으로 혀가 안으로 말리고 얼굴이 새까매지고 그와중에 애가 토한 토사물이 기도에 걸려서 그걸 빼겠다고 손가락을 아이 입에 넣어서 빼다 큰일날뻔 했어요.
    바로 119불러서 애를 살렸지만 그 지옥같은 5분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해열제를 먹여도 애가 잠들어 있던 사이 열성경련으로 새까매진 아이를 붙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일주일동안 입원했고 열성경련이 있을 나이가 지나서 뇌파검사등 여러가지 검사하고 혹시 간질로 이어질까 노심초사했지만 다행이 그 이후에 별탈 없이 11살을 보내고 있지만요.. 여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게 정말 다행인거지 아이는 잠깐 사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갓난아이도 아니고 말 한참 안들을 너뎃살도 아닌 일곱살 된애도 열이 한번 잘못 나면 진짜 큰일날 수도 있는데 그상황이 자주 반복되면 간혹 그 위험성을 잊게 되는것 같아요. 열나는 일이 아이들에게 흔한일이라고 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는 분들... 안전불감증이란 말이 상황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잠깐의 방심이 큰일이 될수 있다는거 꼭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그러다 정말 큰일이 나게되면 그때 내가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건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아직도 듭니다. 사실 그와중에 인스타로 아이와 기싸움을 알리는것이 무슨 육아정보인지도 모르겠고 다른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럴 겨를이 없을것 같은데..
    56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21:10:25 2 삭제
    오늘부로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나.. 엄마로서 씩씩하게 잘 살아내서 2년후에도 빚도 잘갚고 지금 사는 집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잘 살아냈으면 좋겠어요 더는 몸도 마음도 다치는 일 없이..
    55 [혐오주의]뷰게 피르가즘 협회 회원분이시면 들어오시고 아니면 오지 마세요 [새창] 2017-05-26 08:02:36 0 삭제
    저기 바르는 젤 같은게 뭔가요....??? 피지를 불려주는 거같은데.. 톡 찍어서 발라 뒀다가 피지를 불려서 짜는것 같은데... 으.. 저게 뭔지 제발 누가 알려주세요..
    54 어처구니가 없는 돈까스집 (ft. 7900원) [새창] 2017-05-17 09:10:16 0 삭제
    오!!!! 드디어 동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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