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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색이빛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6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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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이빛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5 22:16:21 8 삭제
    할수있을것같아요. 다만 아직 둘째가 두돌이라 엄마 얼굴도 기억하고 좋은 기억도 가지고 살수 있는 나이라면 더욱 미련업이 할수 있을것같은데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남은 아이와 남편에게 미안해서 결정이 쉽지는 않을것같아요. 그래도 결정에는 흔들림이 없을듯합니다. 내가 살릴수 있는데 포기할 순 없어요. 포기했다간 남은 일생을 반 미친상태로 살게될것같아요
    118 신생아 옷 드려요.. 남아 여아 모두 있어요. [새창] 2018-05-21 20:18:45 2 삭제
    ^^ 메일 확인했어요~~
    수요일에 발송하겠습니다. 안쓰는 아기이불 방수요 등등 좀 챙겨보낼께요~
    116 [자랑주의] 13년만에 몸 누일 곳 장만 했네요. [새창] 2017-06-15 16:26:31 1 삭제
    ㅎㅎㅎ 저희도 지금 결혼 십년차.. 이제 3년내로 구매예정인데 무척 반갑네요!! 이제 첫째가 3년내에 초등학교 입학을 해서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남일같지 않네요. 축하드려요!!!! 축하축하
    115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15:23:33 5 삭제
    저도 그랬어요. 회의중이었어요~ 무슨 급한일 있으세요? 라고 다시 여쭤보면 아니다~ 별일없다~ 하면서 멋쩍어하시다 점점 줄기도 해요.
    114 두번의 유산에 이어 아내의 스트레스가 극심해지고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0 17:32:33 35 삭제
    저도 유산을 겪었네요. 전 길가는 아이들을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친정도 못갔어요. 오빠네가 자주오는데 오빠네 애를 못보겠더라구요.
    회사에서 그냥 좀 짜증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을맨날 보는데 유산 후 두어달만에 갑자기 "너때문에 내가 유산됐잖아!!!" 라고 소리지르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어요.
    출퇴근시 타던 마을버스 운전기사가 엄청 험하게 운전했는데 그 기사한테 정말 진심으로 화내고 따지고 싶었지만 정말 이를 악물고 참곤했네요. 행동이나 말투는 평정심을 찾은듯 하나 불쑥불쑥 밀려오는 분노와 슬픔은 몇달이 지나도 쉽게 가라앉지 않았어요. 오히려 시간이 지나니 뭔가 울컥하는 크기가 더 커진기분. 참으면 참을수록 더 응어리가 져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저는 EBS에서 하던 다큐멘터리 "캥거루케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다행히 남편은 방에 있고 저혼자 저실에서 보기시작했는데 조산이나 아파서 태어난 아기들을 엄마들이 인큐베이터에서 꺼내 하루에 한시간정도씩 맨가슴에 안아서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였어요. 근데 그 다큐를 보면서 그렇게 엉엉 울었어요. 유산후에 제대로 울어보질 못했는데 그 다큐를 보면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어요. 왜 난 우리 아이를 한번 안아줄 기회도 없었을까.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살려볼수는 없었나.. 하는 생각.
    그 다큐를 유산하고 얼마후에 한번보고 몇달 후 재방송을 또 우연히 보게되어 정말 두번 다 미친듯이 울었네요.
    저 우는걸 두번 다 남편이 멀리서 봤는데 가까이 오지를 못하더라구요. 정말 서럽게 울어서였을거에요.
    근데 그렇게 시간을 두고 두번쯤 울고나니 가슴속 응어리가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뭔가 나도 내 슬픔과 조절을 표출할 기회가 필요했나봐요.
    그렇게 저는 극복했어요. 그리고 지금 둘째아이까지 가졌어요.
    유산 직후에 그 사건에 대해 직면하기가 참 어려워요.
    괜한 생각만 가득하죠. 내가 이렇게 했으면 아이가 안전했을까. 이게 원인이었을까. 별별생각이 다 들지만 정작 상처받은 내 감정을 직면하기는 어려워요. 내 상처를 확인하고 그 자체를 인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건 주변 사람들 위로로는 불가능하거든요. 오히려 주변사람들은 문제를 회피하도록 도와주기만 하죠. 더 튼튼한 아이가 오려고 그런다. 다들 그런다더라. 네 잘못아니다. 등등
    근데 그런말들이 순간의 따뜻함은 전해줄 수 있어도 근본적인 치료에는 도움이 안돼요. 아내분께 제가 봤던 다큐 한번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처럼 미친듯이 울고 슬퍼하고 마음껏 애도하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도록.
    113 文대통령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통령 사과발언 검토하겠다" [새창] 2017-06-05 20:11:53 0 삭제
    이게 나라지!! 이런게 나라지!!!! ㅠㅠ
    이 당연한걸 왜 이렇게 .. 이제서야... ㅠㅠ
    피해자분들 ㅠㅠ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려나요..
    112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0 17:48:26 7 삭제
    맞아요 아이들이 엄마한테는 더 칭얼대고 더 앵기고 더 지치게 하죠.. 특히 아플때..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0:05:49 69 삭제
    안타까운 상황인 것은 틀림없지만 그동안의 많은 경험으로 인터넷의 글은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알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110 가난한 대학생의 달님굿즈 수집 [새창] 2017-05-14 17:55:58 13 삭제
    이런 엄청난 덕담을...
    저도 이런 덕담 들어보고 싶어요 ㅠㅠ
    109 MBN이 빠돌이빠순이들 지금 몇분째냐ㅋㅋ [새창] 2017-05-11 16:55:22 33 삭제
    근데 진짜 정장 예쁜거같아요. 저도 키가 좀 크고 통통한체형네 동그란 얼굴이어서 그런지..
    보통 체형이 좀 크면 흰색에 광택나는 옷은 피하게 되는데 너무 우아하면서도 화사해요.
    ㄹㅎ는 돈을 그렇게 쳐발랐는데도 칙칙하더니만.
    앞으로 우리 퍼스트레이디 보는 기쁨도 하나 늘었네요.
    108 새정부 첫날 김어준 생각 "수고했어 시방 고기먹자"jpg [새창] 2017-05-10 22:12:04 1 삭제
    저도저도 진짜 갖고싶어요 진짜요 팔아주세요!!!
    107 맞벌이분들 어린이집 종일반 몇시부터 몇시까지 보내세요? [새창] 2017-05-02 19:17:57 0 삭제
    결국 저희는 선생님이 8:30전에는 오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오후에는 4시에는 데려가라고 ...
    이게 무슨 맞벌이가 가능합니까. 에혀
    106 맞벌이분들 어린이집 종일반 몇시부터 몇시까지 보내세요? [새창] 2017-05-02 15:58:58 0 삭제
    저희는 국가 인증받은 가정어린이집인데 그러네요
    심지어 저희애 반은 정원이 3면인데 한명이 어떤 이유인지 안나오셔서 저희애포함 두명만 나와요 ㅠㅠ
    105 맞벌이분들 어린이집 종일반 몇시부터 몇시까지 보내세요? [새창] 2017-05-02 13:00:21 0 삭제
    저희도 실제로는 다섯시이후 아무도 없다는걸 봐선 다섯시반이 실제 보육최대 시간이지 않나 싶어요
    정말 멘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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