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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의너구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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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의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5-12-04 13:28:15 0 삭제
    쪽 무료 나눔 하셔서 그래요
    130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5-12-04 13:27:54 0 삭제
    맞아요 발목 약간 시린거 같지만 이정도쯤은 금방 멀쩡해집니다 하핳
    129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5-12-04 13:25:34 0 삭제
    무릎이 까진거같지만 이정도쯤이야 거뜬합니다!
    128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5-12-04 13:24:58 0 삭제
    공짜나눔하면 받아요~!
    127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5-12-04 13:24:02 0 삭제
    발목은 튼튼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26 종교게는 없는건지..기독교인분들에게 한번 물어봅니다. [새창] 2015-07-07 10:48:54 1 삭제
    교단에서 인증받은 성경공부를 한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 바르게 이해합니다. 어머니께서 수년동안 교단에서 인증받은 자격증을 가진 성경교리 선생님께 배우시는 내용을 보면 성경은 굉장히 심오하고 철학적인 내용이 담긴 것이 분명합니다. 어쨋든 성경의 내용대로 실천한다면 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 것 같슫니다. 대신 그 구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겠죠. 개인적으로 해석해서 풀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아직은 매우 부족합니다만, 어머니와의 충분한 토론과 신부님 강론 내용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125 종교게는 없는건지..기독교인분들에게 한번 물어봅니다. [새창] 2015-07-07 10:42:19 1 삭제
    기본적으로 카톨릭교도이지만 여러 종교에 관심이 많은 객관적인 시선으로서의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제 생각에는 구약은 일종의 이스라엘 '신화' 라고 생각됩니다. 대표적으로 창세기를 들 수 있죠. 카톨릭 수도자들 중에는 과학자가 많습니다. 따라서 과학에 근거하여 성경을 해석합니다. 자세한 것은 가톨릭의 성경에 대한 입장을 잘 찾아보시면 보실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창세기나 이런저런 비과학적인 내용들이 진실이라고 믿고 그것을 믿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부르더군요.

    아무튼 성경의 본질은 죄와 선행에 대한 상벌 체계가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 본질이었다면 구약성경에서 카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하느님은 바로 벌하셨겠죠. 또, 야곱의 죄는 물론이거니와 모세도 사람을 죽였고 역사상 최고의 성왕이라고 불린 다윗왕 마저도 간음을 했죠. 그것도 여인의 남편을 전쟁에 내몰고서 말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살려달라고 기도할 때 그들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럼 왜 그러셨을까요? 죄를 짓지 말라는 것은 오로지 인간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면 죄를 짓게되고 죄를 지으면 심신이 황폐해지죠. 인간인 이상 죄를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단지, 죄를 지어도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처럼, 죄를 지었어도 부모님 곁을 떠나지 않는 순수한 아이들처럼 곁에 있으라는겁니다. 그게 회개입니다.

    결국 성경과 기독교의 본질은 '행복'입니다. 그리고 행복의 시작은 '사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딱히 반박할 게 없죠. 그 넘치는 사랑을 위해 기독교 신자들은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의 가르침을 읽고 배우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의 수련을 합니다. 그 배움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믿음'이라는 수단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일부 교회에서는 오로지 '믿음'만을 강요합니다. 믿지 않으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협박하고 타교를 배척합니다. 그것은 이미 본질을 잃어버린 헛됫 외침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을 잃어버린 자들에게는 사랑과 행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단이 생기고 사이비가 생깁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이것을 무조건 믿어야한다고 하지 않겠습니다만 기독교에서는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믿고있으며, 그것은 기독교 신자들에게있어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124 덕후분들 친구한테 오덕후라고 불리면 기분이 어때요? [새창] 2015-07-04 18:42:23 0 삭제
    당당하게 미쿠쨔응을 들먹이며 친구들에게 전파시키셈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1:51:12 0 삭제
    그냥 기도 많이 해주시고 믿고 기다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여자부이 단단히 빠져계셔서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이 믿는 하나님은 우상이군요. 그럴 때 어떤 좋은 말을 해도 악마의 속삭임으로 들릴뿐입니다. 사이가 더 안좋아질 수도 있어요. 여친이 하자는대로 따라가지는 마시고 중심을 지키시면 언젠가는 나아지지 않을까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1:41:26 0 삭제
    삼위일체가 '기독교'의 기본 교리이기는 합니다.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교는 좀 다르긴 하지만요. 천주교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세가지 교리 중 하나가 삼위일체입니다. 기본적으로 천주교도가 기도 시작과 끝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는 것이 삼위일체에 대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구약의 여러 예언서들에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든 예수와 하느님이 관련이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성령은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성령이 내리며 하느님의 목소리가 하늘에서 울렸다는 성경 내용을 미루어보아, 하느님의 현신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따르면 삼위일체가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라고 볼 수 있는거죠.
    제 지식이 딸려서 정확히는 못알려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는 천주교 관련 교리에서 보시는 것이 가장 깔끔할 것 같습니다.

    삼위일체는 그렇다 치고 사랑과 이해가 기본이 되는 기독교의 특성 상 타종교를 배척하고 자신만 옳다, 개인이 구약에 나온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죄인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상은 예수님이 혼내신 바리새파나 율법학자들이나 다름 없는 불손한 사상입니다. 어떤 율법도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것,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우선시 될 수 없습니다. 또. 예수님은 이방인을 배척하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주라고 하셨습니다. 목사의 말만 맹목적으로 따르며 율법을 들먹이면서 이방인을 배척한다면, 예수님을 완전 무시하는 안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1:20:28 0 삭제
    여자친구분의 교회가 이단이지 않을까 의심이 되는데요.. 신천지라든가 대순진리회라든가.. 아니면 작은 교회에 교주가 있는 교회단위 이단일수도 있죠. 여친분이 진리를 좇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따르는 듯 하니 지금 교회가 이단이 아니더라도 다른 이단에 빠질 확률이 높아보이네요.글쓴님이 직접 그곳에 들어가지는 마시고 여친분이 잘못된 이야기를 할 때 조금씩 수정해주시는 ㅏㅇ법으로 가시는게 나을 듯 싶어요. 매우 힘든 과정이 되겠지만 여친분을 사랑하신다면 굳은 믿을음 가지고 그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또, 글쓴님이 그곳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굳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개인 성경공부가 아닌 공식적으로 교단에서 인증된 성경공부를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0:44:43 0 삭제
    http://todayhumor.com/?phil_11817

    제가 레위기에 관해 써본 것입니다. 시간 나면 한번 읽어보세요. 옳은 지 그른 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생각해볼 법 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0:41:15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군목사님이 정말 참된 가르침을 주셨네요. 굉장히 양심적이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 및 모든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보다는 개신교라고 표기하시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제대로 성경을 배우고 진리를 찾으려고 하시는 목사님은 타 종교를 배척하지 않습니다. 한 교회로 계속 나가는 것은 아무래도 '돈'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만.. 신자 한 명이 다른 교회로 가버리면 돈줄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 교회만 고집하게 세뇌시키는 것, 이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단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수님을 신격화 하셔도 우상이 아닙니다.
    금송아지를 우상이라고 한 것은 신격화 했다는 사실때문이 아니라 그 금송아지가 그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결국 파멸로 이끌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우상은,
    1. 사람을 사로잡습니다. 2. 그것의 노예로 만들어 3. 결국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우상은 돈, 스마트폰, 술담배, 이런 것이겠죠.
    만약 여친분이 믿는 예수님이 그분을 노예로 만들고 파멸로 이끈다면 그분이 믿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칭한 '우상'입니다. 군목사님께서는 이것을 뜻하신 것 같습니다.

    우상의 개념을 확실히 말해주시고 글쓰신 분은 꼭 우상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118 당신들이 잘나봐야 주제가 인간입니다. [새창] 2015-07-02 10:29:50 0 삭제
    저는 엄밀히 말하자면 좌파도 우파도 아니지만 보수진보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인간일 뿐 어느 파 어느 파 하면서 나눌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피부색이 천차만별이듯 말이죠. 글쓴이 말마따나 똑같은 인간입니다. 왜 우파니 좌파니 나누려고 하죠? 그래서 얻는 것은?

    제가 볼 땐 스스로 우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보를 배척하고 사람취급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특히나 일베는요. 내 편이 아니면 무조건 좌파다 이러는거 우습지 않나요
    117 당신들이 잘나봐야 주제가 인간입니다. [새창] 2015-07-02 10:25:07 0 삭제
    글쓴이야말로 좌파를 취급하지 않고 있는 것 같네요.

    그보다, 인간주제에 그까짓 사상 가지고 굳이 편가르기 하면서 너 내편이냐 아니냐를 끝까지 추궁하여 따지려고 하는 글쓴이의 모습도, 그걸 또 자랑이라고 올리는 것도 참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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