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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탐욕의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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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의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애초에 정품 논란 자체가 필요없음. [새창] 2016-10-21 22:54:18 0 삭제
    구글 오피스도 쓸만해요
    205 춘봉이의,,,,,,,,,,복수,,,,avi [새창] 2016-10-21 22:52:5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티비에서 나오는 나레이션이 상황을 설명하는 듯 하다
    204 큰 고양이가 작은 고양이 폭행ㄷㄷㄷ.gif [새창] 2016-10-21 22:51:07 1 삭제
    너무 귀여워서 때리고 싶은것은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03 도서관 메모모음 [새창] 2016-10-21 22:47:17 2/6 삭제
    정말 집중하면 그런 잡다한 소리들은 들리지도 않습니다. 집중을 못해서 소리가 신경쓰이는건지 소리가 신경쓰여서 집중을 못하는건지 확실히 해둬야해요. 전 막 대놓고 대화하면서 낄낄대는거나 세번 이상 진동울리는거 아니면 오히려 약간 부산스러운 도서관이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202 높동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네요.. [새창] 2016-10-18 01:33:06 0 삭제
    높동 사람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이라는 가정 하에 파로씨를 처단한 이후 올리버씨를 없애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다음 화에 높동 주민들이 올리버씨의 선동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결국 올리버씨가 높동 최후 3인에 들것이라 예상합니다.
    201 높동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네요.. [새창] 2016-10-18 01:29:32 0 삭제
    하긴 그 상황에서 파로씨가 올리버씨를 탈락시켰다면 다른 사람들은 파로씨에 대한 신뢰가 깨지겠죠.
    민주주의니까 선동꾼도 나오고 그러는거긴 한데, 물론 파로씨가 유력한 탈락 후보인 것은 맞지만 저는 그것을 보면서 일진놀이 하는 중학생들이 생각났거든요.

    저희 집은 학원을 하기 때문에 여러 유형의 학생들을 많이 봐요. 그 중에 소위 여자 일진 무리에서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죠.
    A~E까지 다섯명이 한 무리라고 칩시다.
    만약 A가 화장실을 가거나 해서 무리에 없을때 선동자 B가 A를 은근슬쩍 깝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그 상황에서 A를 실드쳐주면 자기가 욕먹을까봐 B에게 맞장구 칩니다. "맞아 맞아 걔 재수없어"
    A가 돌아오면 B이하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묘합니다. 하지만 A는 영문을 모르죠.
    그렇게 A는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이미 모두가 합심해 한명을 버린 경력이 있는 B 이하 친구들은 이제 무서워합니다. 자기가 자리를 비우면 다른 애들이, 특히 B가 자기를 욕하지 않을까, A꼴 나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상황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1. B에게 잘보이려고 애쓴다
    2. B를 제외한 C 이하 무리에서 또다른 선동자C가 B를 왕따시키고 A를 무리에 복귀시키며 자기들은 아무 죄가 없고 전부 B가 선동질 했다며 A의 분노를 B에게 돌린다.
    그 후 아이들은 C를 경계한다> 무한반복
    결국 그들은 서로를 경계하고 믿지 못하며 언제나 희생양을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그 무리는 각각 최소 한번씩의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만약 이 여중생 무리에서 정의로운 사람이 있어 이간질 하던 B를 처음부터 막았더라면 어땠을까요?
    뭐, 어떻게든 선동꾼은 생기기 마련이지만 적어도 마동이라는 공공의 적이 있는 상황에서 서로를 믿지 못해 자멸하는 상황은 늦출수 있지 않을까요?
    200 높동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네요.. [새창] 2016-10-18 01:10:06 1 삭제
    아 맞다 그런 상황도 있었죠.. 흠.. 재혁씨가 올리버씨를 배신하면 참 재밌게 돌아갈것 같네요 ㅋㅋ
    199 높동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네요.. [새창] 2016-10-18 01:09:09 1 삭제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라면 그럴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사람들이 올리버씨한테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올리버씨도 끝이겠죠.. 그런데 제 생각에도 올리버씨가 최후 3인이 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시무룩
    198 높동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네요.. [새창] 2016-10-18 01:07:18 1 삭제
    저도 오늘 문득 생각해보다가 체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인것을 깨달았습니다..
    197 높동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네요.. [새창] 2016-10-18 01:06:34 0 삭제
    마지막에 그 귀걸이하신 파로씨 최측근이 파로씨한테 올리버씨가 사람들 선동한다고 알려줬어요
    196 나는 4시반에 일어나서 공부를 한다 [새창] 2016-10-17 23:51:48 0 삭제
    저는 내일 낮 12시까지 깨어있을 예정입니다. 제가 지켜보도록 하죠..크큭..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3:50:14 0 삭제
    요즘 편의점에 계란말이도 팔더군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3:49:19 0 삭제
    고시원 1개월차입니다. 싱싱하고 아삭아삭한 시원한 채소와 과일이 시급합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3:48:12 0 삭제
    기생수....크크큭...내가 나설차례인가.. 난 네 몸을 원ㅎ..ㅂ!! 읍읍!!
    192 넘나 감격스러운것 [새창] 2016-10-17 23:32:14 0 삭제
    저는 단발병 걸려서 2년 기르고 숏컷하고 또 기르고 자르고를 반복하고있습니다.....지금 1년동안 기르는중인데 언제 단발병이 도질지 무서움..
    근데..그거 아세요? 머리 길어서 한번에 사각사각 자르면 그 느낌이.. 어흐.. 워후 중독적이야..으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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