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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의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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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의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달라고들 말하지만 [새창] 2015-07-02 10:19:53 1 삭제
    모든 인간은 똑같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 중에 글쓴 님과 같은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생각이란 배경입니다. 그 배경에서 내가 무엇을 봐야겠다 라고 하서 그것만 보이고 나머지는 사라지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배경에는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겠죠. 그러나 내가 무엇을 볼 것인지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것을 선택한다고 나쁜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단지 흐려질 뿐이죠.

    인간의 추악한 본성 또한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배경처럼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좋은 것에 초점을 맞춰 보시면 마음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추악하고 보기 싫은 것도 배경으로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객관적인 관찰자 시점에서 그냥 쳐다보기만 하는 것입니다. 나쁜 생각을 없애거나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단지, 그냥 그런게 있구나.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고 쳐다보세요.
    115 자게 아재/뉀네 기준 [새창] 2015-07-01 21:30:53 0 삭제
    만 반오십이 기준인겁니까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1:28:13 0 삭제
    이어폰부터 꼽고 폰에 잭 연결 하는 사람에 대한 선택권 박탈이라고 생각합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1:22:42 0 삭제
    사실 여기서 더 말하면 바보같은 사람이 될 것 같아 글을 달지 않았는데 그래도 한마디는 해야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댓글 남깁니다. 저는 님을 이기려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글에 모순이 있고 그 모순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될 만큼 저를 충분히 납득 시켜주신다면 님의 의견에 찬성할 의향이 있었습니다. 토론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빨로 이기려고 하는 건 제가 아니라 님같네요. 이리저리 말을 돌리고 돌려 근거가 있는것 처럼 말하지만 자세히 보면 근거는 없고 자신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좋지 못한 글을 그저 글솜씨가 없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할말이 많지만 이정도만 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8:41:18 0 삭제
    그런데 죄송합니다만, 지적을 하지 않고는... 쓰래기>쓰레기
    일곱번이나 똑같이 쓰시고 계셔서 신경쓰여서요. 죄송합니다.
    111 사랑의 권리에 대하여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7-01 18:21:29 0 삭제
    쌍방간의 합의에 의한 사랑이라면 근친애든 동성애든 이성애든 똑같은 사랑이라고 봅니다. 단, 두 사람 모두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며 일반 동물들과는 월등한 지식과 이성을 가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인간 역시 동물입니다. 동물중에도 동성애와 근친애가 존재하며 그것이 자연에서는 아주 익숙한 일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질병이나 유전적인 문제를 제외한다면 똑같은 사랑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5:49:33 2 삭제
    정부의 잘못을 가리는 것과 불교의 잘못을 가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잘못했을 경우 우리가 살고있는 공동체에 문제가 생기며 그로인해 나에게 피해가 오기 때문에 꼭 정부의 잘잘못을 따지며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다릅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어 불교신자도 있고 기독교인도 있고 아무튼 여럿 있습니다. 아얘 종교가 무엇인지 알고싶어하지 않는 사람도 있구요. 그에 따르면 불교가 잘못했든 잘했든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그런데 불교 게시판도 아닌 철학게시판에서, 불교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불교에 대해 지속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세뇌시킬 기세로 글을 쓰시는것이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하물며 그 내용이 좋지 않은 내용이라면요. 불교가 잘못했다면 철학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무교'를 대상으로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9 중세시대의 철학과 현재의 철학 [새창] 2015-07-01 14:17:52 0 삭제
    시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면서 철학의 내용은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philosophy의 어원이 philo(사랑하다)+sophia(지혜)인 만큼 지혜를 사랑하여 지혜로워지기 위해 사색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철학자가 '철학'하는 이상 철학의 본질은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4:09:03 2 삭제
    그 고통 조차 이겨내는 것이 해탈의 경지 아닐까요? 여러번 이렇게 한국 불교를 까내리시고 계시는데, 주장하는 것은 자유긴 하지만 인류애를 실천하려고 하시거나, 한국 불교에 큰 원한이 있으시지 않는 한 이렇게까지 격하게 한국 불교를 비판하는 글을 수차례 쓸 필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만.

    한국불교를 이렇게까지 (철게 유저들이 세뇌당할만큼) 같은 제목으로 여러번 욕하시면서 결국 사람들이 한국 불교를 미워하게 되면 글쓴님이 얻으시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107 신념이란 [새창] 2015-07-01 14:01:57 0 삭제
    저도 <내가 하는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지 않아도 내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행한다.>라는 것 자체가 스스로가 옳다고 여기는 '신념'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신념이 잘못된 신념인 것을 알아도 신념의 내용에 따라 그 신념을 옳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이거 정말 생각할수록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106 신념이란 [새창] 2015-07-01 13:58:52 0 삭제
    아.확실히 그렇네요. 참 재밌는 주제인 것 같아요!
    105 사과는 할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새창] 2015-07-01 13:40:51 0 삭제
    이 글에 공감합니다.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아무런 의미 없듯이 복수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복수의 끝에 허무를 느끼는 것은 결국 나에게는 진심어린 사과도, 마음의 평온도 아닌 분노에 잡아먹힌 '괴물'만이 남기 때문일 것입니다.
    104 논리적 의견 서술과 의미없는 말빨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5-07-01 13:31:28 0 삭제
    소크라테스가 당시 지도층에게 '화려한 말빨로 혹세무민한다'는 말까지 들은 이유가 논리와 말빨의 차이겠죠?
    103 논쟁을 하다가 기분 상하면, 본 주제는 깡그리 무시될 수 있나요? [새창] 2015-07-01 13:13:19 0 삭제
    이성을 잃은 자와는 논쟁이 이어질 수 없으니 한 발 물러서 주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논리가 제 가치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경우만 빼면 말이죠.
    102 필연과 우연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7-01 01:51:28 0 삭제
    결론: 정보량이 턱없이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우연은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신은 모든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우연은 있을 수 없습니다. 결국 관점 차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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