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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김구 선생 찾은 문재인 "국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만들 것" [새창]	2017-03-26 00:59:37	6	삭제
		실력이 상속과 빽을 이기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부모능력도 실력인 정유라의 나라가 아니라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보통의 아르바이트 청년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재벌 상속자의 나라가 아니라 스스로의 성실과 도전으로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헤쳐 가는 창업자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전직 대통령의 지지를 과시하고 의존하는 무능과 불합리한 정치적 상속자의 나라가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성과로 정당하게 평가 받고자 하는 유능하고 합리적인 정치인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실력이 상속과 빽을 이기는 공정한 나라이길 바랍니다.
	71	우리도 문재인 압도적으로 밀어줍시다 [새창]	2017-03-26 00:37:18	2	삭제
		실력이 상속과 빽을 이기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부모능력도 실력인 정유라의 나라가 아니라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보통의 아르바이트 청년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재벌 상속자의 나라가 아니라 스스로의 성실과 도전으로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헤쳐 가는 창업자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전직 대통령의 지지를 과시하고 의존하는 무능과 불합리한 정치적 상속자의 나라가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성과로 정당하게 평가 받고자 하는 유능하고 합리적인 정치인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실력이 상속과 빽을 이기는 공정한 나라이길 바랍니다.
	70	문재인 전 대표 트윗, "새시대의 첫차, 호남! 힘을 모아주십시오!" [새창]	2017-03-26 00:35:25	0	삭제
		실력이 상속과 빽을 이기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부모능력도 실력인 정유라의 나라가 아니라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보통의 아르바이트 청년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재벌 상속자의 나라가 아니라 스스로의 성실과 도전으로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헤쳐 가는 창업자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전직 대통령의 지지를 과시하고 의존하는 무능과 불합리한 정치적 상속자의 나라가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성과로 정당하게 평가 받고자 하는 유능하고 합리적인 정치인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실력이 상속과 빽을 이기는 공정한 나라이길 바랍니다.
	69	"대선주자, 누구냐 넌?" 문재인 편 [새창]	2017-03-26 00:32:39	0	삭제
		실력이 상속과 빽을 이기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부모능력도 실력인 정유라의 나라가 아니라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보통의 아르바이트 청년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재벌 상속자의 나라가 아니라 스스로의 성실과 도전으로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헤쳐 가는 창업자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전직 대통령의 지지를 과시하고 의존하는 무능과 불합리한 정치적 상속자의 나라가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성과로 정당하게 평가 받고자 하는 유능하고 합리적인 정치인의 나라이길 바랍니다. 실력이 상속과 빽을 이기는 공정한 나라이길 바랍니다.
	68	제가 듣기로 불교에서는 인생은 고통이다라고 한다고 하는데요..그러면... [새창]	2016-07-25 01:02:38	0	삭제
		‘밖’은 ‘안’에 대한 인식에서 생긴다는 불가의 인식론에서 바라봐야 할까요. 불가에서 ‘고(苦)’는 ‘내 마음’과 대립되는 개념으로써 결국 ‘내’가 있음으로서 생겨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스스로 만든 ‘나’에 대한 ‘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66	인간은 평등하다고? [새창]	2016-06-19 04:07:50	0	삭제
		사회적 역할로서의 '그'와 자연인으로서의 '그'가 있겠군요. 그리고 그 '평등'은 자연인에 해당하는 거군요.
	64	오유에서 본 역사적인 판결 [새창]	2016-06-02 22:00:34	0	삭제
		상황의 긴급성을 고려한 긴급사태는 우리나라를 포한한 모든 국가의 법체계에 담겨있고 적용되고 있으며 또한 법적 관점에서 기본적인 내용입니다만 젊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건을 ‘약자에 대한 배려’ 나 ‘사회적 책임’ 으로 바라보게 되는 경향성의 증가에 대해선 오늘 우리 사회의 모습과 방향성의 신호라는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겠군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1:08:47	0	삭제
		2번글의 ‘여유와 위험선택’의 배경은 가치관이 아니라 이론적 사실 아닙니까. ‘선택의 범위가 적을수록 위험을 부담하게 된다.’는 위험 이론의 사실 문제를 두고 ‘선택의 범위가 적을수록 위험을 부담해야만 한다.’라는 개인의 가치관이라 하는 겁니까. ‘여유와 선택’은 ‘개인의 선택과 책임’을 말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니라 단지 위험에 대한 일반이론을 이야기 하는 거군요. 참고로 ‘에너지 보존법칙’과 같이 ‘위험’은 제거되지 않습니다. 집합 단위에서 보자면 어떤 방식으로든 집합의 위험 총량은 반드시 집합 구성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인위적 개입이 없다면 구조상 구성원들의 위험은 반드시 선택권 없는 약자에게 전가되는 형태로 흐릅니다. 여기서 사회는 사회의 가치체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의 메커니즘에 개입하게 되는데 이러한 개입 즉, 분산 방식을 두고 ‘위험관리’라고 합니다. 안철수씨는 이러한 ‘사회구성원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누군가는 위험을 부담하게 되고 이를 나눠야 한다.’ 는 위험에 대한 일반이론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러한 개념적 이해를 바탕으로 보면 “누군가”란 ‘위험에 노출된 약자’ 이고 “우리”는 ‘자본가’가 아닌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구조상 위험을 전가하게 되는 사회전체구성원 즉, 사회공동체’ 이며 “~해야 한다.”는 ‘계급 논리, 우월적 기득권의 시선, 계몽주의, 엘리트주의’ 라는 가치문제에 속하는 가치판단이 아니라 단만 위험에 대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이론적 사실을 이야기하는 거군요. 또한 위험의 개념에는 당연히 노동조건이나 환경의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가치판단과 사실판단은 고등학교교과과정입니까.
	62	안철수의 고친 트윗은 제정신인가? [새창]	2016-06-01 01:35:26	8	삭제
		‘우리 모두’란 ‘사회’의 관용적 표현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사건에서 사회적 맥락을 짚어내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정치인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 모두를 대신해서 누군가 위험을 부담해야만 하는 피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 안에서 전체가 위험을 나눔으로써 그 누군가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는 우리의 내일에 대한 방향제시이고 이것은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에 부합하는 매우 일반적인 내용이군요. '관용적 표현'은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속하지 않습니까. 추천수에 놀라고 댓글내용에 또 놀랐습니다.
	61	안철수, 구의역 사고 트윗 논란되자 삭제 ‘왜’ [새창]	2016-05-31 22:15:22	1	삭제
		‘여유와 선택’은 ‘개인의 선택과 책임’을 말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대신해서 항상 누군가는 위험을 부담해야만 하는 현실의 불가피성과 그러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입장과 사정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현 아니겠습니까. 앞, 뒤에 빠진 부분을 확인하면 쉽게 확인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설사 ‘개인의 선택과 책임’이라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다 하더라도 무엇을 얻겠다고 굳이 스스로 공개적으로 그러한 생각을 글로 남긴답니까.
	60	자기의지대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지 않았는데 ... [새창]	2016-05-30 02:52:12	0	삭제
		쓸데가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은 거 같군요. 우주의 운동 과정에서 필요조건으로서, 또 달리 보면 신의 뜻으로서 생겨난 것인가요. 사색님의 그 물음이 우주 운동과정의 한 부분이자 신의 부름이고 사색님 존재의 그림자 아니겠습니까. 우주가 뭐라 속삭입니까, 신의 응답은 무엇입니까, 내 안의 충동이 나를 어디로 이끕니까, 존재의 방식은 존재의 규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사색님은 무엇입니까... 사색님이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는 사색님 안의 울림에 귀 기울여야 하겠군요.
	58	오유에서 본 역사적인 판결 [새창]	2016-05-29 20:47:42	0	삭제
		법률적용의 문제인가요. 당시 도주하지 않았던 상황과 피의자의 상태를 고려했을 때 자신의 이익이 목적인 절도가 아닌 육체적 생존 욕구의 긴급성이 인정된 긴급사태와 관련된 법률이 적용 됐다는 거군요. 다만, 이러한 사실에 대한 반응을 통해 오늘 우리 사회의 요구와 흐름을 읽어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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