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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붉은눈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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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눈동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자기의지대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지 않았는데 ... [새창] 2016-05-27 23:07:48 0 삭제
    삶의 방식과 태도는 ‘삶’을 향한 나의 시선에 따라오는 것이라 하던데,
    그렇다면 ‘삶’을 바라보는 각자의 위치에 따라 그 모습과 방식이 다른 건가요.
    또한 삶에 대한 나의 대답은 나의 시간으로 깎고 다듬어 내가 만들어가는 건가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을 품고 사는 것이 내가 나로서 존재하고자 하는 의지의 증거가 될 수 있겠군요.
    56 부처가 이땅에 오신 뜻 [새창] 2016-05-17 11:55:05 0 삭제
    그렇군요.
    엄연히 그 맥이 다르군요.
    하나는 무분별이고, 하나는 신의 모습이라 볼 수 있겠군요.
    통하는 부분은 이름 없는 먼지의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말을 건넨다는 것이고
    이 점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이자 안식처가 될 수 있겠군요.
    55 부처가 이땅에 오신 뜻 [새창] 2016-05-16 22:07:53 0 삭제
    붓다로부터 자비가 시작 됐다고 하던데,
    타인에 대한 사랑의 출발 인가요.
    마침 예수도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한다고 하던데,
    사랑이 진리의 다른 모습인가 봅니다.
    54 철학없는 오유는... (철학게시판을 알려봅시다) [새창] 2016-04-19 19:07:28 0 삭제
    필요성이란 이해와 고민과 반성 다음의 문제라고 들은 거 같은데,
    그렇다면 그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기 이전에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게 우선이 되는 건가요?
    53 황창화 페북.jpg [새창] 2016-04-13 11:21:20 0 삭제
    정치는 대의가 중요합니까.
    정치의 대의가 뭡니까. 정권교체 입니까.
    정치가 그 본연의 역할에 대한 경쟁과 선택이고 정권교체 역시 그 과정의 일부분이어야 하는 것이지,
    정치하겠다고 나선 분이 국민의 내일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정치 경쟁 원천봉쇄와 국민 선택
    원천차단을 내세웁니까.
    선택과 경쟁은 동전의 양면 아닙니까. 정치권 경쟁이 없는데 국민의 선택이 았다는 겁니까.
    선택과 경쟁의 거부라는 관점에선 독재나 양당독점이나 같은 겁니다.
    어제는 독재타도를 외치고 오늘은 경쟁차단을 계획합니까.

    민주의 지향점이 우리의 운명과 내일은 우리 스스로 선택한다는 데 있지 않습니까.
    정치는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고
    나의 선택권만큼 반대편 그의 선택권역시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선거는 경쟁의 기회와 선택의 기회의 보장을 위한 것이지
    경쟁의 기회를 박탈하고 선택의 기회를 빼앗기 위한 양아치 정치 노름이 아닌 겁니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건 좋은데 그게 뭔지 생각해 보는 게 우선 아니겠습니까.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 생각이 귀찮습니까.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5:29:07 0 삭제
    그리고 분노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진중권씨가 억울하거나 섭섭할 입장입니까, 그게 아니면 그럴 일이 있습니까.
    지금 진중권씨가 국민의 당과 안철수 대표에게 폄훼와 조롱, 악담과 명예훼손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 두고 일반적으로 ‘진중권씨가 안철수대표에게 네거티브를 시전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통상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분노하는 게 맞겠군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3:55:22 0 삭제
    어제로 내일을 증명하라는 겁니까.
    가능성이 없는데 왜 도전 하느냐는 겁니까.
    모든 시작과 도전은 오늘의 초라함과 검증할 수 없는 내일의 응시 아닙니까.
    정치적 참여와 도전은 나와 다른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장려돼야 하지 않습니까.
    그게 민주적 가치 실현 아니었습니까.
    그렇다면 누군가의 도전과 시작을 두고 부족과 전망에 대한 폄훼와 조롱보다 관대함과 기다림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민주를 외치기 이전에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의 시간과 반성의 깊이가 앞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순서가 뭐랍니까.

    책임이 귀찮다고 합니까. 양심이 거추장스럽다고 합니까.
    교육자라는 분이 책임과 양심을 배신하고 본인 감정과 이해에 따라 당사자의 입장과 이면에 대한 신중함
    없이 굴절과 악의에 가정을 더하고 다시 가정을 쌓은 망상을 대중에게 던져 줍니까.
    대중을 다루고 싶다 합니까.
    선과 악 1차원 단순 구도의 만화가 사고보다 감정이 앞서는 13세 어린 아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오늘도 13세의 대중에게 가장 효과적인 선과 악, 증오와 공포를 집어 들었다 합니까.
    저 분이 평소 대중에게 정치인의 양심과 공적책임을 이야기 한다고 들었는데,
    거기에 교육자의 양심과 공적책임은 없다고 합니까.
    50 노원병에서 큰 일이 날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4-11 16:52:31 0 삭제
    민주주의를 추구합니까, 김대중과 노무현을 말합니까.
    그분들이 응시했던 것은 민주이고 민으로의 선택권 반환을 통해 확고하고 분명히 역사에, 모두에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의 계승은 당대정신의 이해와 오늘의 실천인 것이지, 개인에 대한 친분과 충성이랍니까.
    정치적 성공과 번영은 국민의 내일을 향한 경쟁과 그것의 결과이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앞에서 민의 선택권인 민주정신을 말하고 뒤에서 민의 선택권 빼앗는 독점을 꿈꿉니까.
    민주정신이 2번이니 나머지 삭제가 민주정신 실현이라는 겁니까.
    민주는 서로 다른 다름들 누구나 도전과 경쟁할 수 있는 열린 장을 통해 실현되는 거 아니었습니까.
    정치 발전과 성숙은 대중일반의 정치를 규정하는 시각의 발전과 성숙의 결과 아니겠습니까.
    오늘의 정치가 충성과 줄, 쑈와 무능이고 그래서 내일의 우리 삶이 절망과 어둠입니까.
    그러면 오늘의 처음은 무엇입니까.
    49 어느 시인의 격조 있는 비판 [새창] 2016-04-06 23:46:59 0 삭제
    그렇습니까,
    저의 이,삼십대는 부족과 절망이 만들어낸 반성과 침묵의 심해였는데, 그 생생한 자신감이 부럽군요.

    우선 생각의 체계적 정리인 글이라 평하기 거북한 일순간 감정의 단순 인터넷 댓글일 뿐입니다.
    굳이 평을 하셨으니 그에 답하자면,
    요지란 판단의 결과가 아닌 과정과 내용입니다.
    그래서 요지는 ‘안철수 지지한다’가 아닌 정치권 경쟁이고 그 함의로서 안철수를 사용한 것 아니겠습니까.
    고유명사 안철수 선호는 각자의 몫인 것이지 뭐 하러 내 시간 씁니까.
    그리고 그것은 유권자로서의 선호의 문제가 아닌 국민으로서의 합리의 문제라 했습니다.
    풀면 공급자 경쟁은 수요자에게 득이다. 각 당의 정치적 발전은 각 당의 지지자로서도 해피하다.
    각 당의 안주와 도태는 각 당의 지지자로서도 불행이다.
    또한 정치 역시 그것의 발전과 민주적 가치 실현을 위해 경쟁은 선호가 아닌 당위의 문제입니다.
    모든 발전의 기본 원리는 경쟁이고 정치의 발전 역시 경합과 선택이 핵심동기입니다.
    민주적 가치 실현에 대해선 이견이 없으므로 언급 않겠습니다.

    어려운 단어나 이론적 개념은 없고 다만 그것의 함축이라 이름붙이기도 민망한 함축과 숨겨진 관점,
    역시 고작해야 1차원적 생략과 압축을 풀고 읽어내야 하는 아주 사소하고 미미한 성가심 아니겠습니까.
    또한 방식은 목적에 따른 선택입니다.
    그래서 의미 없는 단순나열이라기 보다 그 의도는 대상에 대한 또 다른 여러 관점의 진열에 있을 것이고
    다시 그것은 사물을 바라보는 지평의 확장을 향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압축과 생략은 담고자 하는 생각의 양과 단위에 따라 결정되기도 하지만
    또 다른 효과가 있습니다.
    먼저, 예를 들면
    ,,,
    템=레이님의 답에 대한
    ‘평가의 문제이외에 배려나 표본의 고려는 없습니까.’
    라는 저의 압축과 생략의 표현을 가정해서
    평소 흔히 접하는 익숙한 식으로 대신하면
    ‘템=레이님이 **하단 소리를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경험적 사실은
    사회 일반적 기준에서 본인의 위치에 대한 평가의 관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나의 친구와 이웃들의 그 마음씀씀이의 결과일 수도 있고
    내가 나를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인 나의 경험적 범위의 협소와 편협의 결과,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보고 만나왔던 사람들의 양과 범위의 성격에 대한 규정의 문제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이 밖에도 내가 미처 감안하지 못한 관점과 불가지의 그의 경험과 사정 그리고
    지평 넘어 신세계의 가능성에 대한 반성과 고민과 호기심 없는 자신감은 어제의 내가
    나의 완성이라 굳게 믿는 자기 파멸적 아집이 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바로 이렇게 쓸데없이 길어지고 어수선해져서 오히려 본 뜻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압축과 생략은 불필요한 것을 잘라내고 단순화함으로써 오히려 그 뜻의 왜곡을 줄이고
    알맹이를 선명히 드러날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
    ,
    ,
    중간 중간에 그리고 밑에 예는 유머코드로 봐 주세요;;
    딱딱하고 따분함을 의식해서 시도해 봤습니다.
    혹시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47 어느 시인의 격조 있는 비판 [새창] 2016-04-05 16:42:53 0 삭제
    ‘악마와 지옥’은 무엇의 유지와 번영을 위해 필요합니까.

    북괴 쳐들어옵니까, 새누리 쳐들어옵니까, 안철수 쳐들어옵니까,
    개헌 막아야합니까, 백년집권 막아야합니까.
    종말 왔다 합니까. 지옥문 열렸다 합니까.
    그래서 나라고 합니까.
    내일의 악마와 지옥은 무엇입니까,
     
    여.야가 서로의 거부를 존립근거로 삼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여.야가 증오거래만으로도 잃지 않는 게임이 가능한 구조가 무엇입니까.
    여.야가 증오동맹으로 그들만의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정치가 내일의 경쟁이 아닌 종말협박게임만으로도 유지 될 수 있는 배경은 무엇입니까.
    차악게임의 환경은 무엇입니까.
    서기 2016년의 선거는 무엇입니까,
    ‘독립이성의 종합과 창발입니까’,
    ‘악마와 지옥의 면죄부를 담보로 당신 권리 내 놓으라는 중세 종교 물질대사 입니까’,
    ‘권위의 명령만 기다리는 질문과 이성의 무능인 군중의 반복, 확대, 재생산입니까’.

    ‘너의 여집합’뒤에 그것은 무엇입니까.
    ‘악마와 지옥’은 무엇의 유지와 번영을 위해 필요합니까.
    ‘악마와 지옥’에 기대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환경이 구성원 행동양식결정조건이라 합니까.
    ‘나’보다 ‘너의 여집합’은 항상 크지 않습니까.
    경쟁시장에선 너의 여집합이 내 것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증오경쟁감소와 선호경쟁촉진 아닙니까.
    독점시장에선 너의 여집합은 내 선호보다 항상 크고 대게 나의 것입니다. 선호호소보다 증오호소가 항상 유리 아닙니까.
    경쟁에선 나의 반성과 혁신, 발전과 성공이 나의 생존과 번영의 조건입니다.
    독점에선 나의 반성과 혁신, 발전과 성공보다 너의 실패와 비토의 반대급부가 항상 크고 유리한 무사안일 사보타주게임 아닙니까.
    경쟁에서 공급자 동기는 소비자 효용에 민감한 양의 상관관계 아닙니까.
    그리고 그 양의 상관관계의 결과가 전체 명목이 아닌 개별 실질 삶으로 나타나지 않습니까.
    독점에서 공급자 동기는 소비자 효용에 둔감이나 무관이고 진입장벽과 불로소득에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진입장벽과 불로소득의 결과가 그들만의 담합과 거래, 줄과 순서, 충성과 서열, 부패와 무능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독점과 주변 권위가
    안철수가 문제라 합니까,
    안철수 발생 전.후 정치권의 차이가 뭡니까.
    안철수 진입 전, 양당구도의 독점과 안주 아니었습니까.
    그 결과 사회문제 누적과 국민 절망 아닙니까.
    안철수 진입 후, 정치권 자성과 경쟁 발생 아닙니까.
    공급경쟁이 소비자에게 손해 가져다준다 합니까.
    진보와 발전은 독점이 아닌 경쟁이 주요동기 아닙니까.
    새로운 경쟁자 출현을 반기는 기득권이 어디 있다 합니까.
    증오와 공포에 기대 경쟁 없이 먹고살 수 있는 구조와 그걸 유지 하고자하는 사람들은 무엇입니까.
     
    사실이라며 건넵니까, 사실은 그 내막과 맥락에 의해 의미가 결정되는 거 아닙니까. 내막과 맥락은 무엇이라 합니까.
    악마라 합니까, 가정에 가정을 쌓고 다시 가정을 쌓아 만든 걸 망상이라 하는 거 아닙니까.
    감정과 의도에 따라 평가의 문제가 아닌 악마여야 하는 당위의 문제일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지옥이라 합니까, 장기적으로 독점에 의한 증오동맹의 결과가 선택권없는 소비자의 지옥인 것이고 경쟁시장 공급자간 선호경쟁은 소비자 이익 아닙니까. 공급경쟁이 소비자 지옥이란 말입니까,
    구원의 대가로 이성과 질문을 배신하고 권위와 다수와 증오와 공포를 따르라 속삭입니까.
     
    소비자가
    오늘은 공급자의 독점을 지지하고
    내일은 품질과 가격이 합리와 상식을 벗어난다고 공급자로서의 올바른 자질에 대해 훈계하며 소비자의 신세를 한탄합니까.
    내가 참여한 게임 판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여.야의 문제 이전에 양당독점의 변치않는 호구는 지금 누구입니까.
    무엇을 유지하고 돌리는 땔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까.
    무엇을 위해 복무합니까.
    직원 입니까, 유권자 입니까.
    공급자 입니까. 소비자 입니까.

    이번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은 없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오늘의 정치와 내일의 우리 삶의 큰 추세적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독점과 안일은 더욱 견고해 질 것이고 국민의 절망과 눈물은 끝없이 반복될 겁니다.
    권위와 미디어의 굴절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직접 보고 듣기 전까지 판단을 보류하는 것은 신중함이고 지혜이지 않습니까.
    소비자가 새로운 공급자 경쟁기회를 원천 차단한다 말입니까.

    반복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각성을 촉구합니다.
    4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27 04:46:17 0 삭제
    정치가 혐오와 증오를 부추깁니까.
    정치가 이성의 마취를 이야기합니까.
    정치가 유권자의 충성을 요구합니까.
    내가 봐왔던, 알고 있는 어제까지의 정치가 그렇습니까.
    정치는 우리의 이상 실현과 운명 결정의 도구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그것은 정치적 도전과 그 본래의 역할에 대한 경쟁의 결과여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정치의 존립근거가 증오와 공포의 여집합이라는 겁니까.
    북괴가 쳐들어온다 합니까, 새누리가 쳐들어온다 합니까, 안철수가 쳐들어온다 합니까.
    그래서 나라고 합니까.

    대중을 다루는 가장 효과적 수단이 증오와 공포 아닙니까.
    그리고 이러한 혐오경쟁에서 승리와 번영을 누렸던 기존 세력에게
    대중에 대한 각성과 이성의 요구는 공포와 재앙 입니까.
    그래서 그 약기운이 떨어지지 않도록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증오와 혐오의 바늘을 머리에 꽂아 넣는 거 아닙니까.

    기존 정치세력과 이해관계자들이
    안철수가 문제라 합니까.
    안철수라는 요소 발생 전후의 정치권의 차이가 뭡니까.
    안철수 진입 전 양당구도에서 정치가 독점과 안주 아니었습니까.
    그 결과가 사회문제의 누적과 국민의 절망 아닙니까.
    그래서 진입 후에 정치권의 자성과 경쟁이 발생한 거 아닙니까.
    정치권의 경쟁이 국민에게 손해를 가져다준다 합니까.
    진보와 성숙은 독점이 아닌 경쟁이 주요동기 아닙니까.
    새로운 경쟁자의 출현을 반기는 기득권이 어디 있다고 합니까.
    혐오와 증오에 기대 경쟁 없이 먹고사는 자는 누구입니까.

    헌데 지금 뭐 하고들 계십니까.
    신도입니까, 유권자입니까.
    광기입니까, 이성입니까.
    군중 속 하나입니까, 독립적 개별입니까.
    권위자의 명령입니까, 나의 생각과 각성입니까.

    대중이 오늘 우리의 정치 발전에 손가락질 합니까,
    군중이 정치가 국민이 아닌 권력자를 향한다고 한탄 합니까.
    무지와 천박이 거울 속 광기의 추악함을 보고 혀를 찹니까.
    그렇습니까.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새로운 경쟁자의 진입은 없을 것이고
    그들만의 독점과 안주는 더욱 확고해 질 겁니다.

    반복적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각성을 요구합니다.
    45 18, 비켜! 야 칼 가지고와, 자살해버리게 (feat. 안통수)(영상) [새창] 2016-03-25 17:09:39 0 삭제
    국민을 바라보겠다는 그 말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와 입장이 무엇이여야 합니까.
    나의 권한과 힘이 나에 대한 충성심의 대가입니까?, 국민의 내일을 향한 도구입니까?.
    지금까지의 정치가 충성과 세력의 논리였고 그 결과가 국가 의사 결정의 자리가 최선의 선택이 아닌 충성의 대가로,
    정치가 국민이 아닌 권력자를 바라보게 된 것 아닙니까?.
    신도로서 그들에게 충성해야 합니까, 그들이 유권자인 나에게 충성해야 합니까.
    공적책임을 말씀하십니까.
    그 책임있는 자세와 입장은 무엇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 내일을 결정하는 그 자리를 담보로 충성을 요구하는 기존 어법이면 조용하고 평화롭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까.
    44 18, 비켜! 야 칼 가지고와, 자살해버리게 (feat. 안통수)(영상) [새창] 2016-03-25 15:53:34 0 삭제
    증오와 공포가 대중을 다루는 가장효과적 수단이 될 수 있는 사회수준에서
    정치가 개인 생계와 욕망의 대상에서 벗어나 미래의 첫걸음이라는 본연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운명과 미래가 정치를 통해 실현 됩니까.
    우리의 운명과 미래는 무엇입니까.
    43 18, 비켜! 야 칼 가지고와, 자살해버리게 (feat. 안통수)(영상) [새창] 2016-03-25 15:38:48 0 삭제
    지지를 조건으로 공천을 요구하는 낡은 정치에 대한 안철수씨의 태도와 입장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에 대한 대중의 해석이 지금 우리가 사물을 판단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수준일테고
    결국 우리가 혀를 차는 오늘의 정치 현실은 대중일반의 수준에 대한 수렴 결과이자
    거울 속 나의 얼굴 아니겠습니까.
    무엇에 반응하십니까, 나의 관심사와 기준은 무엇입니까, 나의 동기는 무엇입니까,
    증오와 공포가 대중의 동인일 때 혐오경쟁에서 승리하고 번성한 기존 세력에게
    대중을 향한 합리와 이성의 요구는 공포와 종말입니다.
    북한이 처들어 옵니까, 새누리가 처들어 옵니까,,,, 나의 번성과 존립근거가 비토의 여집합 입니까.
    우리 운명의 선택은 정치 그 본래의 역할에 대한 경쟁의 결과여야 하는 거 아닙니까.
    신도입니까?, 유권자입니까?
    나의 이야기 입니까?, 상대의 비토입니까?
    나의 생각과 기준입니까?, 권위자의 명령입니까?
    독립적 존재입니까?, 대중 속 하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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