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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산동살지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14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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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산동살지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쓰신 김민섭 선생님(309동1201호)께. [새창] 2016-02-27 14:09:39 36 삭제
    상상 이상이네요.

    저 긴 글의 절반 가량이 '사적인 진흙탕싸움을 하는 자기자신을 변호하기 위한 사전변명'이고
    나머지 반은 타인의 사생활을 들춰내고, 본인들의 상처받은 감성을 호소하는 글이네요.

    대한민국 차량 운행대수 천만대 넘어간 것이 몇 년 전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차가 있으니 넌 부자고, 이것저것 다합치면 2천은 될 것 같은데 그런 네가 학자금 대출로 힘들었단 소리 하면 안된다'는 맥락에선 실소 밖에 안나옵니다.
    자그마치 2천이라는 풍족한 연봉으로 가족과 잘 살고 있으니 대출금으로 힘들다는 말을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몇 번을 다시 읽어봐도 '정신차려! 우리 정도면 살만한거야. 북한은 이보다 더해'라는
    6070의 군사독재 정신교육을 보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군요
    6 국민연금의 부당거래와 영원히 고통받는 국민 [새창] 2016-02-02 01:23:22 3 삭제
    다른 사항들은 위 ▶◀애완인 님이 정년하게 잘 말씀해주셨으니 저는 한 마디만 보태지요.

    모든 사건은 발생자의 손을 떠난 순간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시행자가 나쁜 사람이라고 제도 자체가 꼭 나쁘게만 진행된다는 편견은 버리시라는겁니다.

    얼마든지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습니다.
    노태우가 만든 국민연금이니 국민연금이 나쁘다니요..

    건강보험은 박정희가 만들었습니다.
    없앨까요?

    아니죠.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를 토론하는 것이 올바른 진보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What 보다 중요한 것이 How이기 때문입니다.
    5 노력안하는자들 보고 배워라 [새창] 2015-12-31 01:30:41 7 삭제
    반론을 펼친다고 '그래도 실력으로 올라간거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팩트는 확실히 합시다.

    현업 광고인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이제석을 모릅니까? 빅앤트의 광고제 수상작을 만든게 누구인지 정말 모른다구요?

    광고업계에 있으면서 박서원을 인정하고 이제석을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한국인 천지인 SVA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 해볼까요?

    쉴드도 적당히 하십시오.
    4 자영업자 카드 기피는 탈세 목적 [새창] 2015-12-06 17:02:12 16 삭제
    리플 보니 자영업자 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전제를 잘못 알고 계시네요.
    카드사용이 소비자만 좋은 거라니요.

    신용카드의 사용은 소비자체의 볼륨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소비자에겐 편의를 주지만 그 편의는 더 많이 쓰라는, 소비촉진을 위한겁니다.

    모든 소비자가 카드 아닌 현금으로만 돈을 주면 수수료도 안내고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석 달만 있으면 대한민국 내수규모 자체가 줄어드는 것을 목도하실 수 있을겁니다.

    회사 회식 때마다 통장에서 100만 원 씩 빼와서 식당을 잡고, 가족 외식 때마다 20만원씩 출금해서 지갑에 넣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꼭 필요한 소비가 아니라면 안쓰게 됩니다.

    카드 안쓰는 사회가 오면 자영업자는 지금보다 가난해진다는 것이 가장 타당한 예측입니다.
    소비자는 불편을 감수하는 대신 가계 적자가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고, 그 만큼 내수의 순환이, 규모가 줄어든다고 보면 됩니다.

    자본주의 선봉 국가들이 성장률 둔화 사용에서 왜 신용사회를 구축하려 열심히 홍보해왔는지,
    왜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세금환급 혜택이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p.s
    순이익이 생각보다 낮은 개인 자영업자에게 카드 수수료 2%도 엄청 큰 금액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료는 그것보다 크고, 본사에 지불하는 로열티도 큽니다.

    카드 수수료가 크니 소비자인 너희가 현금을 내야 한다라는 심리는.. 그래서 쿠폰을 찢어주는 업주에 동조하는 마음에는
    계약관계가 단단히 엮여있는 강자들에겐 아무 소리 못하고, 관계가 그닥 강하지 않은 소비자 일반에게 손실을 나눠갖자고 미루는 생각이 있습니다.

    강자의 약자에 대한 불공정거래를 제도적으로 조율해줘야 할 일을 제도권의 입법행정처에서 해결해주지 않으니
    서민들끼리 서로 갈등만 깊어지는 꼴입니다.
    3 팩트티비 - 한겨레,경향이 병크를 치는 이유. [새창] 2015-11-10 02:29:29 4 삭제
    노무현에 딴지걸던 386민주화운동출신들의 의식 근저에 선민의식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그 예시로 김근태를 든 것은 조금 애매하네요.

    김근태의 계급장 떼고 붙자는 말은 노무현이 분양원가 공개로 건설시장 바로잡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취소했을 때, 노무현이 한미FTA를 추진했을 때 등 노무현의 실패정책으로 대변되는 상황에서 종종 나왔습니다.
    분양원가 공개를 취소한 것은 노무현 자체가 갖는 지향점인 시장주의자로서의 면모 때문이라 치더라도, FTA관련해서는 퇴직 이후 본인의 기록에서 잘못된 판단임을 여러차례 회고했습니다.

    노무현이 종교가 아닌 이상
    김근태 고유의 고집에 가까운 소신 때문에 노무현과 대립각을 세웠다는 이유로
    노무현을 질타하던 386 선민의식의 대표주자로 예시를 든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386 대표주자들은 FTA찬성표 던졌습니다.
    2 집가는길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봤어요~ [새창] 2015-10-07 22:22:26 0 삭제
    헐 가로수길 레이브릭스?
    1 가입인사 겸 바라는 점 [새창] 2015-05-15 01:17:05 0 삭제
    1 그..그냥 그런 기사를 봤다는 ... 이야기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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