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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타는사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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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본삭금)아킬레스건염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ㅜㅜ [새창]	2018-08-20 16:30:12	0	삭제
		저는 달리기 외에 다른 운동에 흥미를 못 느껴서 달리기만 주구장창하다가 발목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석회성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동안 하던 운동 모두 중단하고 차료하면서 가능한 운동이 무엇인지 물어보니 수영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지금은 수영을 하고 있답니다.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겨 이것을 방치하면 그 염증이 석회가 되어 딱딱해지고 나중에는 끊어질수도 있다고 해요. 그 부위 스트레칭에 신경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77	수영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8-08-20 16:23:11	0	삭제
		어릴 때 수영을 쬐끔 배웠는데 오랜~ 공백기 후 다시 수영을 배우고 있는 2개월차 초보수영러인데요, 접영 팔동작시 몸이 물 위로 많이 안 올라와요. 접영의 속력은 빠른 편이구요 리듬도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
	76	(살색주의.푸념)전 헬스장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입니다. [새창]	2018-05-24 13:57:17	1	삭제
		저도 예전에 다게에 글도 썼었는데, 러닝머신에서 시끄럽게 뛴다고 불러세워서 뭐라고 하신 아주머니를 만나본 입장으로 이 글 너무 좋네요. 앞으로 저도 눈치를 더더욱 안보며 덩당하게 뛰어야겠어요. 긍데 인터벌 러닝은 어떻게 하는 거에요? 저도 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는 9로 놓고 30분~40분 동안 쭉 달리고 있어요.
	75	Country music #004 [새창]	2018-02-18 23:52:53	2	삭제
		이 가수꺼 homegrown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74	어이~ 털보! 1등 축하해.. 이제 하와이 갔다와~~ [새창]	2018-02-07 13:17:42	5	삭제
		늦잠자고 싶은 날도 7시에 일어나 본방사수하는 1인 입니다.
	73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1-31 21:56:39	1	삭제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운동가서 매니져님이랑 이야기 했어요. 매니저님 왈, 러닝머신은 당연히 뛰라고 있는거고, 뛰면 당연히 소리가 나는 건데 그 아주머니가 저한테 그런 말 해서 속상하셨겠다며,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알려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셔셔 일단 일단락 됐어요. 어제 하루종일 기분도 상하고 혹시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민폐녀가 된 건가 쭈굴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했는데 뭔가 남께서 시원하게 대신 화 내주시니 속이뻥 뚫려요! 감사해요. 히힛.
	72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1-30 16:31:07	0	삭제
		내용을 살짝 잘못썼네요. 저 사람 왜 저러냐는 눈빛으로 한번씩 쳐다본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니까 그 말은 아주머니의 추측이죠. 그 아주머니께서 거기 있는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진 않았을 것 같아요. 아무튼... 만약 제 뛰는 소리가 다른 사람보다 크다면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고민이네요. 유일하게 재미느끼며 하는 운동인데....
	71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1-30 14:37:47	0	삭제
		아직 대회는 안 정했어요. 비매품 러닝 티셔츠 때문에 스포츠 브랜드 마라톤에 나가고 싶은데 경쟁률이 심해서 접수가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
	70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1-30 14:10:25	0	삭제
		하아..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헬스장마다 꼭 한 명씩은 있나봐요. 낼도 같은 자리에서 굳건히 뛰어보렵니다.
	69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1-30 14:07:15	0	삭제
		이런 경우가 첨이라서 마음 한 편으로 내가 정말 시끄러웠나 고민도 잠시 했었어요. ㅠㅠ 쭈굴
	68	훈제치킨이 한박스가 왔다... [새창]	2018-01-17 21:19:19	0	삭제
		살을 쪽쪽 찢어 팬에 볶아 데운 후 또띠아에 양상추랑 각종 채소 채 썬 것을 골고루 넣고 허니머스터드 뿌려서 돌돌말아 스낵랩으로 해 먹으면 나름 먹을만 할 것 같아요.
	67	육아퇴근하고 혼술하고있어요 [새창]	2017-12-26 23:13:41	5	삭제
		그런데 이와중에 안주가 뭔지 궁금해요. 하하핫.
	66	접시에 붙은 라벨스티커 잘 떼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12-22 19:58:47	0	삭제
		저는 병 재활용해서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특히 스파게티 소스병들요. 문제는 제품명스티커 떼는게 큰 난관이었는데, 마술용액을 알고 나서 엄청 수월해졌어요. 마술용액은 별건 아니고 베이킹소다:식초:주방세제=1:1:1로 섞어서 스키터의 끈끈이가 안떨어진 곳에 발라 5분 정도 둔 후 용액을 좀 더 발라가며 문질문질 해주면 잘 제거되요. ^^
	65	누릉지 [새창]	2017-12-20 09:16:41	0	삭제
		와!! 시판 누룽지처럼 완벽해요!!
	64	고무대야 뒤통수.jpg [새창]	2017-12-15 23:16:42	9	삭제
		저는 냉동삼겹살집 안가요. 불판에 호일 깔고 구워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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