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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구름그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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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구름그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우리나라에 차관만 49명 있는 부서... [새창] 2017-05-12 17:35:33 31 삭제
    맞아요. 오히려 일 잘하는 검사분들은 검사수 좀 늘리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위로 갈수록 일을 안하니까 그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 같다고 하던데요. 정말 개인 당 처리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주변에 보면 암 걸리고 과로로 인해 건강 해치는 분들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에요.
    기득권은 버리고 오히려 국민을 위한 사정기관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직업의식을 가지고 투철하게 일하시 일선 검사들도 있거든요. 다 같은 쓰레기로 묶이기엔 안타깝기도 합니다.
    154 당대표 시절 문재인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 (반론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5-10 23:12:25 0 삭제
    참.. 혹시 이 글을 읽는 시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사실 정치에 대해서 오유 시게를 알고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요. ^^

    같은 성향의 지지자라도 새로운 시각 관점 비판을 하는 건 다 다르니까요.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
    153 당대표 시절 문재인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 (반론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5-10 23:10:24 1 삭제
    공감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이고 그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변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너무 이르게 찾아온 분이 아니였던 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리더쉽의 근간은 결국 포용력이지 않습니까? 모두를 이끌어가야 하고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서니까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거기 때문에요.
    리더십의 새로운 관점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152 당대표 시절 문재인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 (반론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5-10 23:07:10 1 삭제
    감사합니다. 이 편은 저도 본 거라 사실 이를 토대로 말씀을 드렸죠. 근데 안타깝게도 여기에는 친노패권이나 어떻게 흔들었는지 이런 부분 보다는 과거를 요약해서 말씀을 하시는 거라서 아버지를 설득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지요)

    생각해 보니 역으로 조국 교수님 키워드로 역추적도 가능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151 당대표 시절 문재인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 (반론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5-10 23:04:49 1 삭제
    이것도 참고해보겠습니다. 문전박대 사건은 알지만 그 전후를 좀 더 상세히 분석한 걸 원했거든요. 보니까 그런 영상도 있는 거 같아요.
    직접 링크도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150 당대표 시절 문재인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 (반론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5-10 23:03:34 1 삭제
    질문 보다는 제가 근거를 대고 말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을 거 같아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149 여성직장인이 생각하는 여성차별 [새창] 2017-04-23 23:34:49 53 삭제
    전 이직하는 데 필요한 부분 다 통과, 면접 다 통과하고 신검 남겨놨는데 임신인 거 알게 되어서 결국 퇴짜 맞았어요. 사무실 내에서 근무하는 거기도 하고 임신이 되어도 막달까지 할 생각이었는데 자기네는 꾸준히 일할 사람 찾는다면서요. 여성 직장인이 임신과 출산으로 받는 불이익은 사실 엄청 많죠.
    승진 제외, 퇴직 종용.. 남자분들은 출산휴가나 휴직은 꿈도 못 꾸고요.
    148 와~~시게 무섭네요~ [새창] 2017-04-20 00:42:33 1 삭제
    마음 푸세요. 지금 한창 과열되어 있는 때니까요. 근데 지금 문님 토론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 분명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글이 올라오고 있어요. 조리개값님만의 생각은 아니라는 거죠.
    147 아 문재인되면 안되는데... [새창] 2017-03-28 10:25:19 1 삭제
    그래서 더 신기했어요. 자긴 안철수가 의사라 괜찮은 거 같다고.. 어떠냐고? 간호사한테 물어보던데.. 간호사분은 그냥 네네.. 침묵하시더라고요.
    146 아 문재인되면 안되는데... [새창] 2017-03-28 10:22:33 0 삭제
    자긴 저번에 박근혜 뽑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같은 의사라고 안철수 뽑으시려는 듯 하더라고요. -.-;
    145 아 문재인되면 안되는데... [새창] 2017-03-28 10:21:39 2 삭제
    제가 간 피부과 의사는 문재인은 좌빨이고 안철수는 그나마 의사라서 괜찮은 거 같은데 누구 뽑을거냐고 하던데요. 으하하하
    144 우리집 탕비실입니다 [새창] 2017-03-03 12:38:16 0 삭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캡슐 정리하기 좋은 방법이네요. ^^
    143 햄스터를 잡아먹는 가오나시 [새창] 2017-02-20 15:33:36 3 삭제
    귀여우세요. ^^
    142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5 16:08:21 43 삭제
    글쓴이가 금전적 지원을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게 신기하네요.
    저정도 재정을 가진 집안에서 글쓴이는 거의 보육원에서 키워지는 아이처럼 아예 키우는 거에 대한 보답을 하라는 응대를 부모한테 직접적으로 받고 컸는데. 부모의 의무가 재정적 지원마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힘든 집에서 5400만원은 큰 돈이겠지만 글쓴이가 말한 재정적 환경에서라면 5400만원은 사실 매우 적은 돈 아닌가요? 게다가 영국 대학원이라니 전 학을 뗐네요. 영국 학비도 문제지만 생활비도 살인적인데..

    심심한 위로를 보내고요. 이번 설만 가지 않는 게 아니라 부모와 애착 관계 형성에 좀 더 근원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 싶어요.
    전 이 정도 상황이면 부모에게 정서적 학대를 당한 거라는 생각도 들 정도에요.
    141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팔자소관 [새창] 2016-12-25 17:26:50 46 삭제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고 하신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누구나에게 그런 계절이 순환하여 온다는 것이 위로가 되기 때문인가봐요. 미래를 알고 있는 게 꼭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속이 깊은 손녀가 있으셔서 할머님은 더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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