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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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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7	이별 했습니다. [새창]	2016-10-19 10:43:03	0	삭제
		절절하네요.. 다음엔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랑하실 수 있을거예요. 아픈 경험을 한번 했다고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1056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 [새창]	2016-10-19 10:15:42	4	삭제
		179/93
	1055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 [새창]	2016-10-19 10:15:24	4	삭제
		닉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7:29:44	1	삭제
		그렇게만 물어보시면...;; 뭐라 해야 할지..;;
	1053	19주의)아무래도 사겨야겠다(+추가) [새창]	2016-10-18 17:29:01	36	삭제
		연게와서 점잖게 댓글 달고 현자모드로 있었더니 정말 참 나 아오.. 죽창 먹고 이쁜사랑 해버려요-_-
	1052	연게의 잉야잉야하려다 남자친구 어머니께 걸린썰을 보고.. 2 [새창]	2016-10-18 16:51:22	112	삭제
		고딩때 얘기였군요... 그리고 지금은 대학생이고.. 커플이시고... 자 이제 죽창 맞으세요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6:49:11	2	삭제
		저 남잠다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6:49:03	2	삭제
		불편하네요... 남혐자료에 대한 남자들의 답변이 "남자들이 다 저렇진 않아"이듯.. 이 자료에 대한 여자분들의 답변도 대동소이 할듯 하네요
	1049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 [새창]	2016-10-18 15:24:44	9	삭제
		그러니까요 저 돼지새끼들 ㅋㅋㅋ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5:21:38	1	삭제
		권태기가 맞네요.. 음... 제가 작성자분이 아니기에 감히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보통 헤어진 (특히남자들)사람들은 전에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면서 자신은 평소 눈여겨 보던 사람들이나 아니더라도 다시 금방 연애를 할 수 있을줄 알고 헤어집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으면서 혼자인 기간이 오래되고 그러다 보면 한쪽이 허전하고 그러다 보면 헤어진 전 사람을 떠올리고 그리워지게 되고 그런거죠.. 잘생각하세요. 권태기야 상대방분과 조금 더 만나보고 데이트도 바꿔보고 통화 스타일도 바꿔보고 좀 바꿔보면 다시 새로워지고 사랑스러워질 수 있지만 헤어지고 난후엔 다신 못보는 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
	1047	잘가요. 안녕. [새창]	2016-10-18 15:18:50	0	삭제
		나쁜사람... 승락이든 거절이든 딱부러지게 해야죠... 에잉..
	1046	처음 연애할땐 숨기는게 많았던거같아요 [새창]	2016-10-18 15:18:17	0	삭제
		흐뭇한 글이네요
	1045	연인간 애칭이 무엇인가요? :)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10-18 15:15:14	0	삭제
		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5:12:50	2	삭제
		뭐야... 이 설레는 댓글들...-_-*
	1043	남친에 대한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6-10-18 15:11:33	0	삭제
		마음과 머리가 싸우는 경우네요.. 이사람만 놓고보면 너무 사랑스러운데,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이 다름을 느끼시고 실망하게 되신거죠. 작성자분도 아시다시피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연게에 몇번 댓글을 달다보면 어쩔 수 없이 지난 제 연애도 생각나는데요.. 저는 6년을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저는 이종과 오유를 하고 제 전 여친은 여시를 했죠.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거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희는 그냥 서로 인정했어요. 서로가 생각하는 사실에 대해서 그냥 인정하는거죠. 그 외에는 모든게 좋았습니다. 작성자분이 그 차이때문에, 혹은 또 다른이유로 상대방분과 헤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 괜찮으시겠어요? 나와 다르다고 하여 헤어지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가능한 절충안을 찾아보시던지. 끝까지 그게 안나오면 "넌 그렇게 생각하렴. 난 이렇게 생각할게. 네가 틀렸다고 하지 않을게. 대신 너도 내가 틀렸다고 하지 말아줘. 그냥 서로 인정하자" 정도로 끝내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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