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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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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9:53:06	2	삭제
		....-_-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9:44:32	6	삭제
		다른건 다 제쳐놓고 20살 넘게 나이먹은 성인이 자느라 출근을 안한다는건 굉장히 큰 단점입니다. 사회생활에서 신뢰성이 의심되는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에 큰 결점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1190	고딩 모쏠이 질문좀 해봅니다 [새창]	2017-07-07 09:35:52	4	삭제
		실례지만 초면에 반말 한번만 하겠습니다. 이눔시키!!!
	1189	여친이 인터넷에 욕쓰고 섹드립하고 그러면... [새창]	2017-07-07 09:35:23	0	삭제
		남자든 여자든 표리부동한 사람이면 싫어지는건 당연한일이죠.
	1188	올해 31살, 첫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7-07 09:33:19	8	삭제
		처음에는 가슴으로 사랑하시구요 조금씩만 머리로 생각하세요. 사랑하는데 있어 제일 중요한건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는겁니다.
	1186	공익시절 멘붕 썰 몇개 2(약스압) [새창]	2017-07-06 08:36:43	8	삭제
		두, 두줄입니다
	1185	세상에 이쁜 사람이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04 16:28:39	0	삭제
		성당이요
	1184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7-04 16:22:54	0	삭제
		그리고 질문은 본삭금좀...
	1183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7-04 16:21:55	2	삭제
		혹시나 여자분이 " 그냥 전시회를 좋아해요~" 라고 답하더라도... 전시회만큼 개인의 일상적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없습니다. 평소 순수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비디오아트 전시회를 갔다면 워메... 어떤말씀이신지 알겠지요?
	1182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7-04 16:20:06	2	삭제
		어.... 영화 하나도 그사람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장르를 물어보는데... 하물며 진짜 섬세한 취향을 필요로한 전시회를 장르도 안물어보고 데이트 코스로 정하시려 하십니까! ㅋㅋ 넌지시 물어보셔야죠~ 어떤 스타일의 전시회를 좋아하시냐고... 피드백이 오면 그때 "이러이러한 전시회가 있는데 같이 갈래요?" 하는거죠~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5:45:28	0	삭제
		1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4:48:00	0	삭제
		짝사랑 몇번 하신걸로 보이는데. 그래서 최종적으로 고백은 해보셨나요? 솔직히 짝사랑 해본적이 없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이왕 접는판에 고백이라도 한번 해보고 접어보신건 어떠셨을까 싶어요. 음... 제가 아주 어릴때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해준 말이 있어요. 제가 "자긴 왜 이렇게 내 맘을 몰라?" 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나는 몰라. 네가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몰라. 네가 나보다 빨리 걸으면 나한테 화가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 앞에서 내가 다가가고 싶은게 보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아무생각 없이 그냥 빨리 걸은건지. 네가 왜 그랬는지 말해주지 않으면 몰라. 그러니 말해줘. 네가 하고 있는 생각 그대로." 저는 단한번도 저 말을 잊지 않습니다. 글쓰신걸 보아 제가 궁예질을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은 말도 해주고 그사람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어떻게든 그사람을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어하시는건 알겠는데. 표현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사랑은 용기있는 자가 쟁취합니다.
	1179	ㅠㅠ..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잘 안되는? 해결책 제시점 ㅠ [새창]	2017-07-04 09:23:08	1	삭제
		이해를 못하겠으면 대신 인정을하고 타협을 하는 방법으로 가야합니다. 인간이라는게 개개인이 너무 다른것이라...
	1178	아.. 오늘 새벽에 완전 개 만취해서 고백했어요...ㅠㅠㅠㅠ [새창]	2017-07-02 12:03:35	3/5	삭제
		허허... 베오베 감사합니다. 저희커플 앞으로 잘 사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원 감사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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