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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써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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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 (속보)'한반도 비핵화 가망없어' [새창] 2018-05-04 10:16:53 0 삭제
    잊고있었는데 새삼 빡치네요.
    전 원래 영화를 n차 찍는 성격이 아닌데 그 오역땜에 오역부분 몽땅 찾아보고 닥터.라그나로크 다시보고 다음날 다시 예매해서 봤네요.
    마블이 박oo 번역가를 버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큰그림 그리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933 (강스포)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치명적 오역 3가지 [새창] 2018-04-29 22:03:51 0 삭제
    제목보고 일단 스크랩. 내일 보고와서 읽어야겠네요
    932 [혐] 광주 무단횡단 [새창] 2018-04-27 13:55:30 14 삭제
    오밤중에 9차선도로 무단횡단...
    무단횡단은 내목숨 걸고 내가 벌인 도박이지만 거기 휘말린 저 운전자분은 뭔 죄인지...
    930 남편 따라 성격이 바뀐분 계세요? [새창] 2018-04-16 07:39:38 0 삭제
    저요.
    근데 이게 세상사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적당하 잔머리도 잘 쓰고 상황에 따라 작은거짓말 정도는 눈 한번 깜빡하지않고 했었거든요. 좋게 말하면 처세술과 임기응변이 비교적 뛰어난 편이었는데
    지금은 도덕교과서가 되었어요. 상황모면용 작은 거짓말도 절대 못함.남편이 그런사람이거든요.
    남동생은 누나가 결혼하더니 바보가 되었다고 놀려요...
    929 2년전막장 친정글 올렸었어요..이젠 절 고발하신다네요.. [새창] 2018-04-03 03:59:21 15 삭제
    님이 문제네요. 님이 못끊어서 그러는거예요.
    저는 아버지와 십수년 의절중입니다. 남동생은 비혼이라 생각이 바뀌지않는한 아버지 손녀는 아마 평생 제 딸아이 하나뿐이겠죠. 애가 보고싶으셨는지 몇년전 고모와 숙부을 통해 다방면으로 연락을 취하려 하시길래 친가와도 연을 끊고 동생에게도 나와 아버지를 연결시키면 너와도 연끊겠다 통보했고 챵피했지만 남편에게도 내가 연을 끊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혹시나 앞으로 내가 다시 아버지와 연락을 주고받개 되더라도 내 선에서 끊는다. 혹여나 그런 상황에서 당신에게 따로 연락이 간다면 당신은 장인대접 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입장정리 했습니다.
    아이 생각해서 할머니와 연락하시다니...님도 이렇개 힘들게 하는데 나중에 손녀에게는 오죽할까요?
    님이 말로만 연끊는다 하시며 몇년째 제자리걸음이니 남편분도 모질게 끊지 못하는 거예요.
    정신차리세요.
    928 500만원 주운 썰 [새창] 2018-04-02 00:31:05 3 삭제
    봤던건데....
    기억 못하다가 막줄까지 읽고나서야 기억했어요.
    내년애도 또 같은 글애 낚일거같네요
    이놈의 건망증....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17:55:24 4 삭제
    숨어있던 윗니 내려오는거 보고 소름이..대박이네요
    926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19 17:38:08 1 삭제
    보통은 요자쪽애서 하기도 하고 한쪽이 개혼이면 개혼인 쪽 지역에서 하기도 해요
    925 도깨비 김은숙작가 차기작 '미스터션샤인' 첫 트레일러 [새창] 2018-03-10 09:26:24 2 삭제
    뭘 해도 너,로맨틱,성공적이 젤 먼저 떠오름.....
    924 장우혁 쌍수 하지 말지....jpg [새창] 2018-03-04 10:18:21 8 삭제
    저요...
    쌍커풀 라인만 잡힌 눈이었는데
    어린시절엔 그렇게도 갖고싶던 쌍커풀이 죽어도 안생기더니
    나이40 되니 생김.그것도 한쪽만...

    짝눈 되었네요
    923 무한도전이 ppl에 대처하는 자세 [새창] 2018-02-26 09:45:20 3 삭제
    화려한 유혹이었나요?제목이 그거 맞나 모르갰는데 뜬금없이 세탁기 간접광고하는것도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922 윤성빈 6년전 큰 고비 넘겨 .. [새창] 2018-02-17 10:00:09 0 삭제
    절대적 잣대로 평가하심 안돼죠.
    고교시절 저나잇대 남자애들의 허세 모르시나요
    가셔도 너무 가신듯
    921 [평창동계올림픽 기념]몇번을 봐도 해괴망측한 여성 피겨안무[데이터주의] [새창] 2018-02-17 09:53:31 54 삭제
    중국4대미녀중 하나인 서시가 가슴병이 있어 통증때문에 얼굴을 자주 찡그렸는데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그나라의 처녀들이 서시를 따라 얼굴을 찡그리며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 내용의 게시물을 첨 봤을때 그 이야기가 떠오르더라구요.
    920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21:25:18 14 삭제
    제모 두번 한 여자예요...회음부까지 자르고 배가른 여자예요 ㅜㅜ
    자궁 다 열려서 회음부도 싹뚝 잘랐는데 애가 안내려와서 제왕절개 결정하고 회음부 다시꼬메고 제모 다시함.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는 제모부위가 다르다더군요.
    진통 올 때 맞춰 의사샘은 의사샘이 손넣어 야돌리고 거기맞춰 간호사는 내 배를 사정없이 누름.
    그 고통이 너무심해 나도모르게 힘이 풀리면 의사샘이 정신차리고 힘내시라고 혼내심 ㅜㅜ
    나는 이미 새벽부터 시작해서 스무시간도 넘는 진통에 지쳤을 뿐이고...
    웃긴게 자연분만 시도하던 스무시간동안은 악착같이 고통을 참아냈는데
    재왕절개 결정되고 마취샘 기다리기 시작한 순간부터는 고통을 도저하 참을수가 없더군요.
    엉엉 울면서 마취샘 언제오시냐고 징징대고 난리도 아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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