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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써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1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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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5 08:21:26 26 삭제
    그냥 어머님이 서운해하시든 역정내시든 포기시키는수밖에 없어요. 어머님 역정내신다고 어설프게 눈치보며 비위맞춰드리려하면 다음에도 유사상황이 생겼을때 어머님은 똑같이 기분나빠하실테고 님은 또 전전긍긍하실테고...
    님이 부모님은 나몰라라 하고 장인장모만 챙기는거라면 모를까 몇년만에 처가식구 여행에 꼽사리껴서 간게 뭐 그리 역정내실 일이라고요.
    자식.며느리가 눈치챌 정도로 티나게 역정내는 자체가 어머님이 어깃장 놓으시는거예요.

    그리고 "이상한 시어머니"는 별게 아니예요.
    친정 식구들 여행에 눈치보게 만드는 자체가 그리 좋은 시어머니는 아닌거예요.
    그리고 시어머님 그러시는건 아내입장에서 기분은 상해도 시어머님이니 그냥 참고 넘길수있어도
    남편분이 그런 어머님모습에 쩔쩔매는 모습을 하면
    친정식구 여행에 낑겨서 간게 그리 죽을죄인가
    거부감도 들고 속도 엄청 상하실거예요.기분상하신 어머님이 신경이 쓰이셔도 아내분 배려해서 너무 저자세로 나가진 마세요.
    948 장나라 늙긴 늙었네요 [새창] 2018-05-21 22:38:48 17 삭제
    이거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죽어야 사는여자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예요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11:52:24 0 삭제
    누가 그러더라구요.
    "고구마 주는 예쁜 누나" 라고....
    946 연애세포 부활을 위해 로맨스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5-17 18:16:59 0 삭제
    최근작 미치겠다 너때문에 추천해요.
    다른분 댓글 보고 4부작이길래 가볍게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945 여자라서 여자편든게 아니라(저의 속풀이용 글) [새창] 2018-05-16 09:44:42 0 삭제
    잘못쓴 부분이 있네요.
    격투기대회에서 남자들을 다 이겼다면 대단한거지만 이라고 썼어야하는데
    당연한거 라고 잘못썼네요;;;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08:34:46 4 삭제
    지금은 아프겠지만 옳은 선택을 하신거예요.
    943 기름진 멜로 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5-16 08:30:27 0 삭제
    저도 극중 이준호 연기가 떠보여서 지난주껀 그런대로 봤는데 요번주껀 아직 안봤네요.

    개인적으로 이준호는 연기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못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장혁.려원과 함께 극을 이끌기는 좀 미숙하지않나 싶어요.
    전 기억이나 그사이는 잘 봤거든요. 근데 김과장때도 살짝 이물감을 느꼈었는데 이번에도 그래요.
    려원 장혁 이준호 요렇게 셋이 주요주인공인데다
    러브라인이 려원 준호인데
    일단 지난주 차까지 본 바로는 장혁 려원은 찰떡처럼 잘 맞는데
    이준호 나오는 씬은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드라마 장르가 멜로 인듯 싶은데 기대안되는 멜로라..

    요번주꺼 보면 좀 나을래나요
    942 여자라서 여자편든게 아니라(저의 속풀이용 글) [새창] 2018-05-16 08:19:17 6 삭제
    저도 남녀간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차근차근님 글에 비공이 많았던 이유는 원글 댓글들중에 ngng님 댓글처럼
    남자가 좋아하는 분야를 여자가 좋아하다니 "대단하다"
    이부분때문이죠.
    누구나 다 알듯이 남녀 신체 파워차는 엄청나죠.
    그 차이를 넘어서 격투기대화에서 남자들으루다 이겼다면 당연한거지만
    여자가 천문학자인게 대단한건 아니잖아요.
    그냥 그사람이 대단한거지요

    그리고 그분은 본문때문이 아니라 나중에 붙이신 대댓글들이 상황을 키우고 악화시킨거구요.
    941 차근차근님...(닉언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4 15:03:09 23 삭제
    첨에 이거 남녀차별적 발언인가요?라는 글을 쓰셨고 그건 여기 유저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묻는 글이었는데 댓글다신 유저들의 의견에 하나하나 반박하시더군요. 그걸 보니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지 듣고 싶으신게 아니라 그저 본인 말이 맞다는걸 확인받을 목적으로 쓰신 글이 아닌가 싶어지더군요.
    첨 게시글 보면서는 아무느낌 없었지만 댓글과 대댓글들 읽다보니 이사람은 뭐지??싶은 마음과 상호 의견 교환이 아닌 본인 의견 설교가 목적인 글 같아서 슬슬 기분나빠지더라구요.
    애초에 의견을 묻질 말던가..남의 의견은 하나도 수용하지않으면서 엠팍 분위기는 안그러는데 여긴 여자유저가 많아서 이런다는 댓글까지 보고나니 기분나빠지던데...아마 다른분들도 이 과정을 겪고나서 예민해지신거같아요
    940 로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5-13 18:23:01 1 삭제
    드라마에서 박유천을 봐도 크게 거부감이 없다면 성균관스캔들과 옥탑방왕세자도...
    나름 참 재미있는 드라마였는데

    주인공이......
    939 로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5-13 18:10:09 0 삭제
    미녀 공심이.
    로맨스인데 코믹은 아닌걸로 는 여인의 향기.
    결혼계약.판타스틱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여인의 향기도 추천요. 전 셋 다 재미있게 봤어요.
    938 로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5-13 18:00:31 1 삭제
    오ㅑㄴ만한건 다 나와있어서 뭐가 았을까 한참 샹각햤는데

    동안미녀요.
    촤다니엘과 장나라 주연인데 이것도 저는 재미있개 봤어요
    그리고 좀 오래되어서 보실수 있을지 모르지만 올드미스다이어리요.
    제가ㅜ가장 애정하는 드라마중 하나예요
    937 헬스장 꼴불견 [새창] 2018-05-11 19:29:42 11 삭제
    드라이기로는 제발 머리털만 말렸으면...
    936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8-05-10 17:35:08 0 삭제
    연애의발견 재미있게 보셨으면 로맨스가 필요해2도 추천드려요.
    935 이거 진짜임? 나 전지적참견시점 좋아했는데.. [새창] 2018-05-09 08:27:00 1 삭제
    아...이래서 다시보기 막아놓은거군요.
    어제 푹티비로 예능 보려는데 전지적참견시점이랑 다른 프로그램 하나를 엠비씨 영상재편집 문제로 잠시 서비스 중단한다고 막아놨더라구요.
    진짜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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