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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써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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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08:18:54 12 삭제
    그리고 같이 키운 앵무새가 아니라 자식이 죽었대도 헤어진 이상 남인데 연락을 끊고싶지않다니..어이가 없네요

    저와 남편 모두 아이를 데리고 재혼했는데요
    남편이 전부인과 그런마인드로 연락을 이어나간다면 이혼하고싶어질거같은데요?
    저 역시 전남편과 연락하는 일은 아이 양육비문제. 아이의 친가 방문 스케줄 조정. 아이 생일때 받고싶은데 말못한 선물 귀띔해줄때 등
    아이와 관련돤 문제를 상의할때 정도입니다.
    미친듯이 사랑했던,제게는 "아주 특별한 전남편"이어도
    기쁠때 슬플때 떠올려지진 않아요

    정신 차리세요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08:11:19 2 삭제
    남편돨 분께도 사연을 말씀드리고 두분이서 같이 초대하실수 있음 그렇게 하시구요
    그렇게 못하실거같으면 그냥 추억속에 묻어두세요
    그게 전남친 예비남편 님 모두에게 최선안거같네요
    977 발달라고 어.. 밥밥 시바.gif [새창] 2018-07-03 21:41:02 2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빡친 표정같아 보여요 ㅋㅋㅋㅋㅋㅋ
    976 제가 고자가 맞습니까 [19] [새창] 2018-07-03 21:25:03 28 삭제
    오햐하실까봐 덧붙이자면
    똥꼬애무 하는분들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없습니다.
    단지 좋아하는 사람만 해야지 싫은 사람에게까지 강요하면 안된다는거죠.
    섹스라는게 서로에게 맞춰가며 즐기는 2인플레이인데
    남편분은 아내분의 봉사를 받고 혼자 즐기려고 하시네요
    그러실거면 2인플레이 하지 마시고
    혼자 1인플레이 하라고 하세요
    975 제가 고자가 맞습니까 [19] [새창] 2018-07-03 21:16:10 58 삭제
    고추까진 가능해도 솔직히 똥꼬는 더러워요.
    내똥꼬도 더러운데 남의 똥꼬는 말해 뭣하나요?
    포르노 좀 적당히 보라고 하세요...
    그문제로ㅜ친구들과 디테일하게 대화해본적으누없지만 똥꼬까지 애무 안해준다고 폭언하고 성매수를 언급하시는건 참...재수없으시네요
    974 ???: 아 그러니까 가정주부는 개꿀이라고욧! [새창] 2018-07-03 21:11:48 69 삭제
    진지함을 좀 더하자면
    글 속의 그 아주머니들은
    맞벌이를 하던 여자만 일을하던간에 상관없이
    식사 설거지 각종 집안일과 육아 모두 여자들이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자가 살림한다고 집에 있다고 하면 논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자기들아 놀아서가 아니구요
    실제로 저희 어머니세대나 40대만 봐도 맞벌이여도 집안일을 여자가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이삼십대는 제가 접해본 세대가 아니니 언급할수 없구요
    전업주부 입장에서,싸잡아서
    논다고 빈정대는게 참..거북하네요
    973 재연맘은 언제나 당당하다 [새창] 2018-07-03 17:21:40 16 삭제
    남성혐오 여성혐오 아줌마혐오
    아주 난리네요
    972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30 11:22:02 10 삭제
    고민할거없이 문신극혐이면 헤어지는거고
    그럼에도 여친을 사랑한다면 계속 사귀는거고..
    타투 하는 사람도 본인맘이고 타투극혐하는것도 본인 마음이죠 뭐..
    971 어바웃타임, 김비서 [새창] 2018-06-23 14:29:01 0 삭제
    어바웃타임은 안봤는데 김비서는 보다보니 좀 식상해지네요.
    1화 볼때만해도 독특하고 재미있는거같았는데
    갈수록 뻔한내용 뻔한 장면이 보이는거같아요.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07:51:53 2 삭제
    저도요.
    얇은 돈까스에 양배추샐러드.마카로니 마요네즈에 버무린거. 밥 쪼금이랑 같이나오는 옛날 돈까스
    969 연아야, 이 골 넣으면 우리 사귀는거다 [새창] 2018-06-21 07:51:45 0 삭제
    아니 왜이렇게 뻣뻣해요? ㅋㅋㅋㅋㅋㅋ
    빙상 위에선 그 누구보다 우아하고 부드러운데
    땅 밟으면 저러는건가봐요 ㅋㅋㅋㅋ
    점프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09:43:26 3 삭제
    안 (X)
    못 (O)
    967 나이아신 아마이드 약 열흘 사용해봤어여! 사세여!!!!! [새창] 2018-06-16 09:25:42 0 삭제
    1지름신 오셨다가 토끼와만두님댓글에 조용히 가시네요.
    홍조와 열감...크흡.....
    966 데스크 유리판을 제거했는데... [새창] 2018-06-15 15:08:39 19 삭제
    아이고 아가...
    965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54:57 9 삭제
    첨 몇줄 읽을땐 처음이라면 시부모님이랑 놀러가주시지...했는데 애가 100일요???
    50여일쯤 전에도 형님께서 놀러가자 하셨다구요?
    진짜 배려심 없네요. 남편분은 애 낳고 몇일 쉬면 몸 다 나아지는줄 아시나봐요.
    애 함들고ㅠ엄마 초죽음 될거고..친정부모님이시면 애 좀 봐달라고 번갈아맡기기라도 하지
    시부모님께는 그러기도 쉽지않고..
    그게 여행인가요? 극기훈련 가는거죠.
    남편분이 서운해하신다구요? 반대가 아니구요?
    남편분이 왜 서운한가요? 극기훈련 갈 상황에 놓인 님이 서운해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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